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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점프샷+간지 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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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2-21 13:06:15

https://m.youtube.com/watch?v=5Qfl8zzOTps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점프샷입니다.
물흐르듯이 스무스하고 절제적인 점프샷

그리고 느릿느릿, 딱 할것만 하고 넣는 간결함.

개인적으로 2000-2010년대 저평가 갑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러치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갑중의갑.
포스트업, 핸들링, 아이솔레이션 등등 공격에서 부족하건 없었고 눈에안뗘서 그렇지 신체능력도 은근히 우월한 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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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2-21 13:07:21

조 다크 템플러 존슨.. 진짜 막강한 파워에 비해 너무 존재감(인기)기 없었던 선수

2019-02-21 13:13:27

인기가 없었다고는 하지만 올스타 주전 경험도 있는 선수라..

2019-02-21 13:28:41

 클러치 존재감이 엄청났었던...

2019-02-21 13:29:17

이름이 조’더 빅 펠러’ 존슨 정도였음 좀더 인기가...?

2019-02-21 13:44:07

심지어 올스타기자회견장에서도 존존스로 오타가 났었죠

2019-02-21 13:49:44

저번에 어떤 분이 '우아한' 선수를 꼽았던게 기억나는데 그냥 이 선수인데요? 와..정말 우아하단 말이 딱 어울리네요

2019-02-21 14:02:47

그래도 저는 조던입니당

2019-02-21 14:25:16

별명도 "아이쏘조"일정도로 진짜 대단했었죠.

2019-02-21 14:42:36

저는 조잭슨 이야기를 다루는데 왜 nba영상을 올리셨지? 생각했습니다 레알루..

2019-02-21 15:53:29

저는 앨런 휴스턴

Updated at 2019-02-21 17:25:50

 한때 연봉 1위가까이 찍기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다른 슈퍼스타 인지도에 비해 존재감이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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