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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관련해선 무죄추정원칙을 적용하는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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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2-20 11:43:43

솔직히 저도 NBA가 약물 청정지대라는 생각은 1도 안합니다.MLB,싸이클 등 다른 스포츠에도 약물이 만연해있는 현상황에서 NBA만 예외라 생각하기가 힘들죠.
실제 적발 사례도 있구요.
그러나 심증만 가지고 선수들을 단정지을수는 없죠. (마찬가지로 약물 부작용이 안보인다고 청정하다 보기도 힘듭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스포츠를 더럽히는 행위를 하지 않을거라고 선수들을 믿는수밖에 없죠. 협회 차원에서 약물검사를 강화하는것도 필요할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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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2-20 12:09:56

무죄추정이라는게 형사처벌을 하자는게 아니고 걸리기 전까지는 안했다고 봐야 한다는거죠.

2019-02-20 12:12:01

공감합니다. 우리 친구도 아닌데 왜 믿어줘야 하는지 잘 이해가 안가는.. 오히려 팬들이 경계하고 감시하는게 맞지 않나요?

2019-02-20 11:51:24

NFL, NBA도 MLB나 UFC 수준으로 검사하면 엄청 나오긴 할겁니다.

2019-02-20 11:55:45

사실 협회입장에서도 약물검사를 강화할 이유가 없죠.. 최상급 스타가 약물로 못나오면 흥행에 도움이 될게 없으니..

2019-02-20 12:16:54

딜레마인 것 같아요. 흥행을 위해서 약물 이슈를 무시하자니 다른 리그들 대비 윤리성을 포기하는 리그로 남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팬들에게 존경받는 슈퍼스타들이 사실은 비겁하게 치트를 쓴게 알려지면 흥행은 곤두박질 칠게 뻔하니까요. 사실 MLB도 여러 다른 이유가 있겠지만 약물스캔들 전의 인기를 제대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걸 보고 NBA가 제대로된 약물 검사를 실행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2019-02-20 11:59:58

올림픽 나가는 선수들은 깨끗(?)할까요?

2019-02-20 12:14:15

당연히 아니겠죠. 약물 코디네이터들은 도핑 검사기관들보다 보다 몇 단계나 앞서있다고 하니까요.

Updated at 2019-02-20 12:41:33

올림픽에서 도핑에 걸리는 선수들은 올림픽대회에서 메달을 따기위해 약물을 하다 적발되는거지만 미국농구 대표 선수들이 올림픽 메달 따려고 도핑 적발될수있는 기간내에 약물을 사용 할 필요가 있을까요? 올림픽에 출전했는지 여부는 전혀 중요하지 않아 보입니다.

Updated at 2019-02-20 13:13:33

일단 최소한 올림픽 기간에 약물하진 않겠죠. 아무리 약물기술이 도핑기술 앞서느니 뭐니해도 결국 매번 수십-백명씩 걸리니까요. 심지어 약물기술 세계최고라는 미국이 엄청 걸리죠.

그래서 아무리 확률이 낮다해도 커리어에 별 도움 안되는 올림픽 위해 모험하진 않을거라 봅니다. 그렇게 가정하면 2-4개월은 약을 끊어야 할텐데 올림픽때 보여주는 움직임이 느바때랑 차이가 없죠. 그정도 약끊는건 충분히 기량 유지가능하단 말도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전에 계속 약빨받은거라면 차이가 아예 없을까 싶거든요.

2019-02-20 13:39:07

올림픽 테스트 보다 훨씬 강도가 높은 ufc usada테스트로 과거 존 존스를 5회차에 잡아낸 사례가 있죠. 그 이전 4회의 테스트는 모두 통과 했습니다. 어느 수준의 디자이너를 고용하느냐에 따라 적발 가능성도 천차 만별로 달라지죠.

Updated at 2019-02-20 13:55:38

그러니까 아무리 확률이 낮아도 가능성이 있는데 0%가 절대 아닌데 느바선수들이 올림픽에 그런 모험을 하겠냐는거죠. 올림픽 이겨봤자 명예만 살짝 상승하는 정도지만 약물은 어디서든 혹여나라도 걸리면 커리어 위기가 올 수도 있으니까요.

저도 올림픽 나간다고 클린 이런건 아니지만 올림픽에도 약하기엔 얻는거에 비해 리스크가 너무 크고 그때는 약안한다기엔 느바때랑 차이가 없어보이고 하여튼 그래서요 혹시나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 싶다랄까요

2019-02-20 13:56:40

올림픽 도핑 테스트에 안걸릴 정도로 하는건 어려운 일도 아니죠. 그리고 약물은 몇개월 끊는다고 효력이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일례로 최근 존 존스 테스트에서 미량의 약물이 검출되었는데 6개월 이상된 과거에 투입한 약물의 잔존량이라 도핑 테스트 통과라고 발표했습니다.

2019-02-20 14:07:36

올림픽 도핑은 피하는거 일도 아니라기엔 미국인들도 엄청 걸리니까요. 게다가 그땐 안걸려도 샘플 보관한다가 시간자나서 새로운 도핑기술 나오면 재검사해서 걸리는 경우도 수두룩하구요. 수백억 버는 사람들이 고작 알바뛰려고 약을 하는건 미쳤다고 그럴까 싶네요

다만 말씀처럼 몇달간 약끊어도 체형이나 몸놀림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올림픽 경기력도 가능하겠지만요

Updated at 2019-02-20 14:19:05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9100008612833&select=&query=&user=&site=facebook.com&reply=&source=&sig=h4a9Gf2gg3DRKfX

테스트를 피하기 얼마나 쉬운지는 한때 이 분야 최대 큰손중 한명이었던 사람의 인터뷰에서도 엿볼수 있고 돈을 얼만큼 쓸 수 있느냐에 따라 적발 가능성도 달라지기에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은 선수들이 많은 올림픽은 그만큼 적발 가능성이 높아지는게 당연하죠.
그리고 nba선수들 약물을 사용한다면 올림픽 때문이 아니라 시즌을 위해 쓴 약물의 효과가 올림픽에서도 유지되는 것이겠죠.

Updated at 2019-02-20 14:42:29

한없이 0에 가까워도 일말의 찜찜함이 있다면 굳이 할 이유가 없다는거죠. 차라리 안나가고 말지. 말마따나 절대 안걸릴 수준의 수만달러씩의 고액을 투자하면서 나갈 가치도 없구요. 확률이 낮다고 약물 써보는건 그걸 감수할만한 결과를 얻을때 얘기니까요. 그래서 전 평소에 하든말든 최소한 올림픽 기간에는 추가적으로 약물하는건 없다고 생각하는거구요

뒤에 말씀하신 시즌중 한 약물로 올림픽때까지 유지가 가능하다는건 그럴순 있겠구나 하지만요

2019-02-20 14:43:48

고액 연봉을 받는 선수일수록 따로 올림픽에 관리를 받을 필요는 없죠. 약물이라는게 몇개월 끊는다고 바로 효과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위에 인터뷰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놓고 말합니다. 올림픽 정도의 검사로는 보여주기 쇼에 불과하다고 말이죠. 참고로 저 사람 경력에 있는 usada라는 기관이 현재 미국과 전 세계에수 가장 강력한 약물 검사를 하는 곳입니다.

2019-02-20 14:49:29

SPIEGEL:
모든 레벨의 운동경기에 도핑이 있는거야?

Heredia:
그렇다. 차이점이라곤 도핑의 질이 전부지. 돈이 없는 운동선수는 스테로이드를 쓰고나서 도핑 테스트가 없기를 기대한다.
스타 선수들은 초기 보너스와 신발 스폰서 계약금 미포함 월 5만불을 번다.
최정상급 선수들은 10만불을 투자한다. 그러면, 난 적발이 불가능한 디자이너 약물을 만들어 준다.

SPIEGEl:
어떻게 그렇게 하는지 설명해줘.

Heredia:
디자이너 약물은 선수가 원하는 효과를 일으키는 몇 개의 다른 약물들로 구성된다.
난 체인의 끝부분의 한 두개의 분자를 바꿔서 전체 구조가 도핑검사에 검출이 안되게 만드는 그런 방식을 쓴다.


SPIEGEL:
도핑검사 기관들의 선수 사냥은...

Heredia:
그것 또한 스포츠이다. 경쟁이지. 스릴 그 자체다. 우린 그들보다 1-2년 앞서야 한다.
우린 어떤 약이 어디에서 연구에 들어갔는지, 어떤 동물이 실험에서 사용되고 있는지,
어디에서 그 약을 구할 수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도핑검사기관들이 사용하는 검사방법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SPIEGEL:
도핑검사 기관들이 이길 수 있는 게임이야?

Heredia:
이론적으론 그렇다. 모든 연맹과 스폰서, 메니저, 선수들이 모두 합의하고,
스포츠가 만들어내는 모든 돈을 투자하여, 주 2회 모든 선수들이 도핑검사를 받는다면 말이다.
하지만 오직 이 조건일 때만 가능하다.
지금 상황으론 가당찮다. 그냥 흉내내는 수준이다.
검사기관들은 돈을 절약해야 하니까. 차라리 그 돈을 나에게 주는 게 나을 거다. 멕시코에 있는 고아원에 기부해 버리게!
프로 스포츠가 존재하고, 경기력과 관련된 신발회사 스폰서 계약, 텔리비전 중계권 계약이 존재하는 한 도핑 역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Part 4:
"약물 없이도 최고의 경기력이 나올 수 있단 말은 동화속에서나 가능한 얘기"

SPIEGEL:
그니까 세워진 룰안에서 치뤄지는 공평한 게임이라는 개념은 사라진지 오래네?

Heredia:
물론이다. 우리가 TV가 없고, 아디다스와 나이키가 없는 고대 시대로 되돌아 가지 않는 한 그렇다.
이건 명백하다: 큰 대회에서 8등을 하면 5천 달러를 받고, 1등을 하면 10만불을 번다. 운동선수들은 이 부분에 대해 생각한다.
운동선수들은 다른 모든 선수들이 어떤 식으로든 약물을 쓰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들의 생각이 맞다.
운동선수들이 도덕과 이상에 대한 신념이 있을거라 생각해?
약물 없는 최고의 경기력이란 그냥 동화일 뿐이야, 친구

2019-02-20 12:06:35

오호...이려면 레전드들도 재평가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2019-02-20 12:12:58

MLB의 경우를 본다면 레전드들은 큰 문제 없을겁니다.

MLB는 약물스캔들이 터지고나서 약물을 나쁜건지 모르고 했다와 알면서도 악용했다로 나뉘더라구요.

레전드들은 그 당시 이게 윤리적 문제가 있다는 걸 인지 못했다 -> (어쩔수 없지만) 문제가 없다.

현역 선수들은 이게 공정한 경쟁에서의 반칙행위인 걸 인지하고 했다 -> 문제가 있다.

밀워키 브루어스의 브론이 아직까지 조롱받는 이유입니다. 알면서도 약물을 했고 거짓말까지 햇으니까요.

아마 NBA도 약물스캔들이 터진다고 해서 레전드까지 소환되는 일은 없을겁니다.

물론 초반에는 레전드들의 이름도 많이 거론되겠지만 MLB랑 비슷하게 모르면서 한건데..로 정리되지 않을까 싶어요.


2019-02-20 12:21:27

말씀하신 부분으로 도덕적인 부분이 부각되지 않을지 몰라도 약물에 의해 쌓여진 기록과 업적이란 점에서 평가가 많이 내려가겠죠

Updated at 2019-02-20 12:29:10

누군가 몰래 섭취할 수 있도록 컨트롤 한게 아니면

모르고 약물을 복용했다는 좀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 모르는 일이니 이에 대해 더 왈가왈부 할 건 아니구...

 

아무래도 신뢰에 금이 가버리는 거라 레전드들이 쌓아올린 기록도

의심 받게 되고 뭐 인정하냐 마냐 이런 논란이 있다면

온전히 기록만으로 평가 받기도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위에서 The legend of Nba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 처럼요.

 

2019-02-20 12:36:23

글쎄요. 도핑이 안좋다는 건 스포츠에서 굉장히 오래된 도덕률입니다.

레전드들이 등판하지 않는 건 그사람들을 검증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지 그사람들도 나 이거 빨았네 밝혀지면 욕먹기는 마찬가지입니다.

2019-02-20 14:27:48

mlb에선 예전에 규제하지 않은 약물들도 있어서 그때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욕먹지는 않습니다.

2019-02-20 15:23:38

물론 세간의 평을 상대적으로 보면 그렇긴 하죠. 

 

그러나 지금도 금지약물에서 지정되지 않은 도핑은 마찬가지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그럼 그건 도핑 아니야 괜찮아! 그럴 순 없죠. 6~80년대 레전드들이 스테로이드 불법 아니었다고 스테로이드 했다고 밝혀지면 스테로이드세대 이후 약물러들보다야 욕 덜 먹기는 할 겁니다. 근데 그렇게 욕을 안먹을 것이다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2019-02-20 14:52:36

약물이 어떤 효과를 가져다주는지 모르는 선수들은 거의 없었을겁니다. 1991년부터 mlb에서 많은 약물들을 금지시켰기 때문에 그전에 사용했던 선수들은 아무런 처벌이 없었습니다. 레전드인 행크 애런도 암페타민을 사용했지만 금지 약물로 지정된 2006년 이전이었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었죠. 91년 이후에 규제가 별로 없어서 더 많은 선수들이 사용하기 시작했고 결국 2003년에 비공개로 도핑 테스트를 실시하고 이 이후로 지금처럼 됐죠.

브론이 욕먹은 이유는 처음에 걸렸을때 안했다고 거짓말을 했고 샘플이 오염되었을 수도 있다는 이유로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바이오제너시스 스캔들로 진실이 밝혀져서 괘씸죄에다가 약물로 mvp를 훔쳐갔디고 더 욕먹은겁니다.

Updated at 2019-02-20 12:37:46

수치적인 스탯상의 기록은 평가절하당할수도 있겠지만 레전드들의 과거 위상이나 업적 등에선
크게 떨어지진 않을듯합니다 mlb에서 과거 레전드들이 약물하고 세웠던 괴물 기록들은 결국 약물효과로 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한계치로 판명났지만 약물 이전 시대에서도 본즈같은 선수들은 괴물같았거든요
아마 캔그리피주니어처럼 약물과 무관한 선수들의 존엄성이 더 고귀하게 빛날지도요^^

2019-02-20 14:33:02

무죄 추정의 원칙이 아니라 합리적 의심은 해볼 수 있는거죠. 이미 올림픽에서도 약물 음성반응 나온 선수 중에서도 약물을 했다고 폭로된 경우가 수차례있고 러시아에서는 오줌을 바꿔치기해서 약물에 안걸린 전례도 있다보니 스포츠선수 전체적으로 의심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의심을 안받으려면 그에 맞는 강력한 약물 검사를 하면 되는거고요.

2019-02-20 14:40:23

올림픽 도핑테스트라... 

 

사이클 종목에서 정말 수도 없이 많은 약쟁이가 있었죠. 2010년대 이전 사이클 선수 90%는 약쟁이로 보시면 됩니다. 이중에 올림픽 도핑테스트에서 걸린 사람은 손에 꼽습니다.

 

지금 도핑 테스트도 기본적으로 '불시검사'를 빡세게 해서 잡는거지 조금만 느슨해지면 다 통과할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는 이름만 들어도 알 선수가 도핑 테스트 방식 자체를 이해해서 WADA 머리 꼭대기 위에서 논 케이스도 있어요.

 

저는 약물에 대해서만큼은 아예 유죄추정합니다. 너무 사례가 많고 변명은 한결같아서 열받습니다.

Updated at 2019-02-20 15:38:41

저는 학창시절 올림픽을 목표로 역도를 했었거든요. 메달과는 멀었지만 손바닥 모양이 바뀔 정도로 운동 했고 신체능력도 선수가 아닌 사람들하고는 아주 많이 차이가 났었습니다. 약물 없이요. 그래서 전 인터넷에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약물로 매도 하는건 좋지 않게 보입니다.

자기 직장이나 경력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어떤식으로든 조금만 매도해도 엄청나게 불편해하고 까칠하게 대응하면서 유독 약물은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했다고 몰아붙이는 사람들이 많아요. 논리라곤 오로지 저렇게 돈이 많이 도는 시장인데 깨끗하게 할리가 없어 이정도인데 제가 선수고 만약 도핑을 하지 않는다면 억울해서 잠도 안올거 같네요. 하나하나 찾아가서 얘기하고 싶을거예요.

Updated at 2019-02-20 15:43:55

개인적으로 억울한 마음은 충분히 알겠지만, 저 마지막 문장은 보는 사람들이 기분이 매우 나빠지는 말투인 것 같아요.

 

또, 본인이 약물을 안하셨고, 경험해보지 않으셨다고 해서 (그것도 종목과 성격이 완전 다른데) 

스포츠 세계의 약물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람들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할수 있는 근거들도 있는 상황에서)을 일방적으로 그렇게 낮추어서 무시하듯이 말씀하시는 것이야 말로,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 시키는 오류를 하시는 것이 아닌지 여쭤보고 싶어요.

 

(비트님께서 수정해 주셔서 저도 코멘트를 수정하였습니다. 억울하시고, 충분히 짜증날 수 있는 부분도 맞다고 충분히 공감은 됩니다. 어쩌면 100명 중 3~5명만 약물을 하는 거고, 그 사람들이 걸리고, 기사화 되는 것 일수도 있는데, 사람들은 쉽게 그 나머지 95명도 같은 색안경을 끼게 보는 경향이 있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2019-02-20 15:38:16

네 제가 게시판에서 약물 이야기 보는것에 대한 피로감이 좀 있어서 예의 없는 댓글을 달았군요. 제가 그냥 누르지 않고 넘겼어야 했는데 사과 드리겠습니다. 내용은 수정하도록 할게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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