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굉장히 노안으로 나왔군요
커리: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커리는 깨방정이 제맛인데 너무 진지합니다.
다음 가사를 적어주실줄 알았는데..
엉엉엉
"얘들아. 수고했고, 다음에 다시 만나자!!!"
황급히 마무리 해 봅니다.
저도 이거 보고 매니아에 올려야지 생각했는데
We are all witnesses!
웃음기를 빼도 잘생겼지만.. 역시 꾸러기 같은 커리가 제일 잘생긴듯하네요
역시 깨방정 커리가 제격이죠.
어 이거 제가 글올릴라했는데!!
훗
늦으셨습니다!
커리는 마우스피스를 물고 있는 장면이 나와야 ....
마우스 피스 물고 거친 표정으로 핸들을 돌리는...
아 빠르다.. 그림판에 그림 저장해놨는데..
커리: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