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하면 전 이 선수들이 먼저 생각납니다

부커티 따라 할때만 보더라도....^^;;
이번 디알로 덩크때도 죽지않았더군요 샼...

당시 nba라이브라는 게임으로 토론토해서 빈스카터로 득점왕 mvp 랩터스 우승까지 시즌 82경기 48분으로 돌려서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레이커스의 샼은 정말 수비자 붙기만하면 덩크
찍고 앤드원 받는 궁극의 선수....;;
그 레이커스에 버저비터 3점 카터로 꽂아 이긴
경기가 게임하면서 제일 재밌었던 것 같네요^^

저도 늘 랩터스로 지금도 집에 live2003,2004 있는데 키드,카터가 표지네요 랩터스 저지를 입은 카터가..카터가 팀을 많이 옮겼는데 그래도 늘 제 기억엔 랩터스 때가 제일 선명하네요 태업은 최악이었지만..

넷츠시절에 부상 극복하고 랩터스때와 같은
하이라이트 필름 꽤 남겼었죠 키드와 뛰면서
넷츠도 다시 우승 노릴수 있을듯했지만ㅜㅜ
닉네임이 카터와 노비옹이신걸보니 98동기들
애정이 남다르시군요^^ 제 친구녀석이 라이브 03때 노비옹으로 코비81득 저리가라로
스탯 찍어대던게 생각나네요

저도 그 올스타전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조던이 경기 중에 많은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그래도 위닝샷이 될 뻔한 페이더웨이를 성공시키고 멋지게 마지막 올스타전에서 퇴장하나 했는데.. 저메인 오닐 진짜

그 올스타전 전야제에서 카터의 전설이된 덩컨이....그때 라이브할때 동네서 농구하고 있었다는--;;

오 썬더와 pg의 팬이시군요^^ 반갑습니다
꼭 예전 올스타전 찾아서 시청해보세요
개인적으로 조던이 1차 복귀 후 mvp받았던
96 올스타전과 아이버슨이 mvp받았던 01올스타전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재밌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