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슨은을멕시멈주고 영입을 해야 되나요..??

아니면 안주겠죠 구단이 판단할겁니다

맥스일 때 매력적인 선수인지는 모르나 맥스감은 확실합니다. 득달같이 달려들거에요 여러 팀들이

볼소유적고 3점인간계에서 역대로쳐도 3위안에 들것같고 수비도 준수한편인데 맥시멈안주면 줄 사람도 없어요

탐슨은 숫자로 표시되는 것보다 많은 걸 보여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온볼플레이어가 에이스로 있는 팀이거나 또는 스페이싱을 적극활용 하는 팀등 현대농구에 어딜 갖다놓든 어울리는 조각으로 생각됩니다. 수비 또한 개인적으로 스윙맨중에선 탑5언저리 정도는 된다고 봅니다

시장이 합리적이진 않죠.
내년엔 셀켑 비는 구단이 제법 되는걸로
아는데 맥시멈 지르는 팀이 나오긴 할것
같습니다.

올스타급 3&D에 플옵에서의 활약도있고 한번 터지면 미친듯이 터지는 폭발력

컨텐더팀들에겐 충분히 맥스줄만한 선수같네요

2옵션으로는 최고급이기 때문에 

1옵션이 확실한 팀들은 달려들만 합니다.

스탯이야 골스 구성 생각해보면 쌓기 힘들기도 하고 탐슨이 올라운더와는 거리가 멀어서 

PER만 가지곤 판단하긴 힘든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는 2옵션이라면 버틀러보다는 탐슨이 더 나은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아무곳도 지르지 말아주세요
랄이 모셔갈껍니다

잘 치는 1루수보다 왠만큼 치는 유격수의 가치가 높은 이유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탐슨은 잘나갈 때도 per은 항상 낮았어요.
per의 맹점을 보여주는 사례는 아닐까요?

덴버에오면 완벽할거같아요

올스타급이라하지만 냉정히 봤을때 인기팀 골스소속 아니었다면 올스타 못나왔을 거라봅니다. 샐캡은 채워야되니 분명 지를팀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컨덴터팀에서 맥스지르면 샐캡 유동성면에서 큰 마이너스 볼거에요.

맥시멈급인가 아닌가는 per나 득점등으로 나타내는 1,2차 통계수치에 의한 개인기량보다 그수치를 통해 각각의 구단이 맥시멈을 충분히 준다고 판단하고 그 구단의 수가 다수라면 맥시멈급이 맞다라고 봅니다.

애초에 맥시멈급이란 그값어치를 실제로 할수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가 아닌 각구단이 그정도를 내야 잡을 수 있는가 아닌가의 문제가 아닌가요?
그게 아깝다면 잡는구단이 적을것이고 충분하다라고 판단되면 많겠지요.
제생각엔 현재 많은수의 구단이 탐슨을 맥시멈주는걸 아까워하진 않을거 같습니다.
볼소유가적고 안정적인 2옵션 3점 통산40%슈터에 수비되는 자원이 어울리지 않는전략을 추구하는 구단은 현대에 드무니까요.

2옵션으로 우승경험
3옵션으로도 우승경험에 공 소유 논란 없는 경기스타일.

우승을 원하면 더 할나위 없는 선수죠

3&D 되는선수가 얼마나 있을까요.
탐슨이라면 맥시멈 줘야죠

1옵션 있는팀에서는 최고의 조각입니다

우승노리는 팀의 2옵션으로 매우좋은 맥시멈선수죠

PER로만 따지기엔 탐슨에게 매우 억울합니다

맥시멈 값 하는지 못하는지 댈러스가 한번 시험해 보겠습니다.

얼마전에 올해 1월31일에 했던 골스와 필라전을 봤는데요. 탐슨이 이경기 결장했습니다. 결과는?? 진짜 골스의 플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졸전을 거듭한 끝에 패했습니다. 골스경기 많이 봐왔지만 제가 본 경기중에 최악으로 꼽습니다. 커리가 이 경기 3점 10개 넣어도 캐리가 안되더군요. 탐슨은 PER같은 수치로는 표현이 안되는 엄청난 플러스 요인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탐슨 수비가 하든급이라도 맥스는 당연히 받을 것 같습니다.

2016년 리우 올림픽 미국 국가대표 주전 sg가 탐슨 입니다.

스탯이 다가 아니죠. 특히 FA는...
슈퍼스타, 올스타 스탯으로만 줄세워서 가치메기면 비교논란, 퐈이어 날일이 있을까요?
PER 하나로 선수를 가치를 판단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릅듀갈 같은 확실한 프론트코트 1옵션이 있다면 버틀러 켐바같은 1옵션급 보단 탐슨같은 보조형타입이 더 좋을것 같네요

적어도 27밀 이상 받을 수 있는 선수인것 같습니다

PER은 이제 버려야 할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창시자인 홀린저도 버렸는데요.

탐슨이 맥시멈이 아니면...... 음...

이 선수 현재까지 행보는, 느바 올 타임 레전드 슈터 No.2 입니다. 

데뷔 때부터 3점 4할 넘긴 선수는 탐슨과 커리 뿐이죠. 그 어떤 슈터도 이룩하지 못했어요. 

더구나 볼 소유 시간은 매우 짧고, 오프 볼 무브는 매우 부지런하죠. 언제나 높은 페이스를 기록하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우승을 위한 조각을 찾을 때, 1옵션에 위치하긴 어렵겠지만, 

2옵션에서 이보다 나은 선수 찾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공소유 적고 저정도 볼륨 찍는 선수는,, 리그 전체에서 매우 드물어요. 

볼핸들링하면서 per 20찍는 선수보다 더 희귀합니다. 

특히 켐바워커나 버틀러같은 볼호그 유형선수는 둘이 같은 주전으로 뛰면

스탯이 많이 깎입니다. 보통은 이런경우에 한명을 식스맨 에이스로 내리는게 

일반적이죠. 

탐슨의 장점의 절반인 질식 수비는  per로 잘 나타나지 않죠. 애시당초 per 자체가 공 소유가 적은 선수에게 불리하게 나오는 것도 있구요.

만약에 하위권 팀이 1옵션 에이스를 찾고 있다면 탐슨 맥스 계약은 구미에 당기지도 않고, 분명 후려치려고 하겠죠. 하지만 에이스 급 선수 옆에서 조력자로써의 탐슨의 퍼포먼스는 충분히 맥스계약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FA 시장에서 듀란트 후 세컨 맥스로 레너드, AD, 어빙 델꾸 올래 탐슨 델꾸 올래 하면 또 다른이야기지만요...

르브론 소속팀 팬들, 특급 빅맨 팬들에게 물어보면 당연히 맥스 주고 얻고 싶어하죠.
다른 맥시멈 선수들 보시면 쉽습니다.

터지면 커-듀 who?
볼소유 적고
수비 잘해주고
당연 맥시멈 아닐까요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는 법이죠.
다만 하고 싶은 팀이 더 많을거라는것.

 최상급 2옵션이죠..

리그 최고의 3&D 특화 선수입니다

공소유 대비 효율은 극강이구요

1옵이면 몰라도 슈퍼스타 다음 2-3옵이면 이만한 선수가 더 있을까 싶네요

맥스 안 주는게 더 이상하죠

단순히 per로 가치판단 하는 건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골스에서 탐슨에게 맥시멈 제시를 안해주면 땡큐죠.

랄에서 제일 먼저 달려가 맥시멈 안겨주고 모셔갈껍니다.

당장 어느팀에 갖다 붙여도 웬만큼은 안어울릴리가 없는 효율적인 녀석

고장났다 고장났다 하면 어느날 갑자기 10/13 찍고 45점 넣는 녀석

공잡으면 별 이상한짓 안하고 바로 뛰고 쏠 생각만 하는 녀석

현 시점에도 3점 하면 가장 생각나는 세 손가락 중 한 녀석

은근히 수비도 참 잘하는 녀석

오프시즌만 아니면 딱히 외적인 걱정 안되는 녀석

은근히 젊고 은근히 커리어 좋은 녀석

요즘 세상에 없어서 못구하는 3&D라서 더 그러기도 하고 

캠바 미들턴 버틀러 탐슨이라면 (듀,카는 뭐 논외이고 어빙도 현재 보스턴 1옵션이니)

제 개인적으로는 버틀러 탐슨 특히 탐슨에 걸고 싶습니다. 

그럼 20밀 선에서 커듀와 함께하는걸로

저 맴버들중 듀란트 어빙 카와이를 제외하면 그다음 전 무조건 탐슨 맥시멈 주고 잡을것 같습니다.

골스 경기보면 저런 per수치는 버려야 된다는걸 아실겁니다

per 로 판단할수 없는 전형적인 사례죠.

뭐 맥스를 받을지 못받을지 여름에 보면 알겠죠. 단언컨대 슈터가 부족한 팀뿐만 아니라, 30개 팀 모두가 줄 수만 있다면 맥스 주고 영입하고픈 선수가 탐슨이라고 봅니다. 한 팀의 에이스를 제외한 퍼즐 조각으로 이보다 완벽한 선수는 현리그에는 없죠.

덩크왕 탐슨인데 무조건 맥시멈이죠

플레이오프 진출 가시권 팀이라면 어지간하면 다들 1옵션 선수 하나쯤은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2옵션으로, 그것도 현대 농구에 최적화된 3&D 타입의 그것도 볼소유가 적으면서 

심심찮게 20+ 득점을 해줄수 있는 슈터는 정말 극소수니까요... (탐슨밖에 없지 않나요?)

어지간한 1옵션급보다 더 값어치가 나갈수밖에 없습니다. 희소성의 문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