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3나 론도랑 판박이인 포인트가드들이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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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2-15 16:35:03
다소 부족한 키와 무게를,
상대를 농락하는 볼핸들링
역대급 BQ와 패싱센스로 극복하고
코트위에 사령관이자 감독역할까지 도맏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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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요즘 트렌드는 슛크리에이터나 슬래셔가 대세인것같아서 보기 힘들것같은 선수들이네요.
시몬스, 요키치, 돈치치, 론조 볼 등이 있지만 아직 저둘에 비해 참맛을 느껴지지는 않더군요.
두 선수의 전성기가 지나가고 은퇴도 다가오고있는것같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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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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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존은 s급의 운동능력이었죠.
cp3도 a급은 충분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