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가 돌아 오니까 캐벌리어스 볼만 한데요?
4
2013
2019-02-12 09:37:43
케빈 러브 9분 만에 12득점이네요.
오늘 뉴욕 대 클리브랜드 탱킹 매치인데
뉴욕의 탱킹력은 정말 압도적이네요.
클리브랜드가 엄청 잘해보입니다. 러브가 돌아오면서 로스터도 확실히 더 괜찮은 듯 하고요.
9
Comments
2019-02-12 09:43:58
러브 만세!
2019-02-12 09:55:38
안돼!! 섹스턴-자이온-러브로 이어지는 빅3를 봐야한단 말이에요!!!
2019-02-12 10:04:26
애초에 탱킹할 전력은 아니었죠. 르브론 나간거 감안해도 감독이 정리만 잘해줬으면 플옵 막차정도는 노릴 수 있었죠. |
글쓰기 |
클블 응원하는 입장에서 러브가 이 정도만 하고 들어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