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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Talk
르브론의 행보와 말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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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19:00:41


제가 농구를 로즈 그리핀 신인급일때, 바나나보트 칭구들 전성기일때 보기시작했는데요 그래서 르브론의 전성기와 행보를 다 보았지만 참.. 꾸준히 좋아하기
힘든선수에요

마이애미때는 안티 많아도 참 좋아했어요. 실력은 압도적이었으니까요. 정말 열성팬이었습니다 그런데 르즈론이 마이애미 떠날때 마이애미에 너무 매몰찼기에 관심 끊었다가 16년우승 및 그이후 고향에 기여하는 모습보면서 좋아지려고했는데.. 항상 그때마다 실언을 하거나 행보가 별로네요


AD사가, SNS발언으로 왜 르브론이 욕먹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분들 많으신데 저는 개인적으로 르브론이 자초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르브론 클블1기 이후로 르브론은두번의 빅3를 만들었고 그때마다 템퍼링
논란이 있었죠 개인적으로는 이것이 그렇게 올바른 방향이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만 리그의 흐름이라고 이해가 가능한 선입니다.

하지만 이번 AD 사가처럼 에이전트를 통해 이렇게 직접적으로 접촉한거 템퍼링한건 제가 NBA보면서 처음이라 말 많이 나올만하다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르브론 팬분들 이외의 타팀팬분들 눈엔 커리어 내 템퍼링 논란만 세번째인 르브론과 악명높은 리치폴이 만나 AD를 흔드는것 자체가 NBA의 갱스터같이 보이실 수 있죠. 비판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정도였으면 이렇게까지 매니아에서도 비판여론이 크지 않았겠죠..

LAL 유망주들 관련해서 르브론의 인터뷰나 말들이 지금같은 분위기를 자초한데 크게 일조한겁니다.

클블 리턴때도 편지에 유망주들의 성장을 지원하면서 클블에 우승에 기여하겠단식으로 얘기해놓고 러브를 템퍼링했고 1픽
유망주였던 위긴스는 트레이드 되었죠. (섬머시즌 뛰던중이었나요? 클블 트레이닝 유니폼입고 뛴 것은 기억나네요)

그이후 클블에서의 시간동안 솔직히 유망주성장을 위한 르브론의 노력은 별로 보이지않았습니다 결국 우승했으니 할말 없지만 어빙한테 속된말로 폭탄돌리기도 많이 했구요 그나마 르브론 오기전 선수중 르브론 덕을 봤다고 할만한 선수는 트탐 한명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트탐도 르브론이 '다' 키웠다고 단언할 수 없죠..받아먹기를 떠나 그의 최고장점인 공격 리바운드 같은것은 르브론이 키워준것은 아니니까요.

거기에 계속 르브론 맞춤형 베테랑들 데려와서 결국 팀 노쇠화 됐구요. 이거는
프론트 잘못이라면 프론트 잘못입니다. 르브론이 시킨것도 아닌데 본인들이 계속 유망주팔고 베테랑 수급하고 재계약 지르고한거니까요.

하지만 계속 1+1계약으로 밀당하듯 팀한테 계속 우승을 위한 노력 없으면 떠날 것이라는 압박을 가한 것도 사실입니다. 클블 프런트는 그거 눈치보면서 행동한것이구요, 결과적으로 유망주 성장은 없었고 팀 노쇠화 및 전체적인 전력약화만이 남았습니다.

르브론은 유망주들과 으쌰으쌰한 적이 사실 없는 선수죠. 그럴 생각도 없어보이구요. 그거는 르브론이 역대 탑3급 선수인만큼 어쩌면 당연한 수순입니다만 같은 팀내 유망주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LA의 유망주들은 속된말로 굴러들어온 돌인 르브론의 템퍼링으로 본인들이 어느팀을 가네마네 보스턴 유망주들보다 가치가 낮네 아니네 언론에서 계속 포화를
가하는 상황인데 이것을 달갑게 받아들일 수도 없을뿐더러 거기에서 이 상황을
주도한 당사자중 하나인 르브론이 '어린선수들은 SNS에 휘둘리면 안된다'라고 말하면 LA유망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걸 지켜보는 NBA팬들은 또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그 후 떠나고싶어하는 선수는 나쁘고 반즈같은 선수는 경기중에 트레이드 시키는건 안 나쁘냐는식의 글을 또 남겼죠.
이거 솔직히 르브론 본인 의도가 AD 사가를 돌이켜서 나타낸 것이든 아니든 떠나고싶어하는 선수를 AD로 충분히 해석할 수 있죠 상황상.

심지어 다 아시다시피 반즈는 본인이 트레이드 가능성이 있음을 알았음에도 출전한거였구요.

르브론의 이 발언이 틀린말은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다. 르브론정도의 위치의 선수가 선수들 권익을 위해 이정도 발언하는것도 문제냐고 하시는 얘기들도 있었구요.

경기중 트레이드는 당연히 잘못됐지만 상황상 르브론의 저 발언은 반즈를 이용해서 AD를 데려올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여론을 만들 의도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은데 르브론의 명백한 실수죠.

또, 르브론정도되는 선수만이 아니라 모든 선수가 선수권인에 대해 발언할 수 있고 선수협회장이 따로 있는데 굳이 상황도 꼬여있는 르브론이 이 글을 올린 것을 그런식으로 옹호하는 것은 저는
약간 말이 안맞는다고 느껴지네요

정리하자면 Ad 이적관련 모든 말과 사건에 르브론이 주동자고 배후는 아닙니다 그러나 팀내 분위기를 많이 해치는데 있어 책임이 없는것도 아닌데 자꾸 실언을 해서 매니아 내에서든 현지에서든 많은 비판이 있는것이고 결국 르브론이 자초한 것이라고 말하고싶네요.

만약 앞으로 남은시간내에 트레이드 없다면 매직은 정말 크게 비판받아 마땅하고 책임을 져야합니다. 르브론은 '묵묵히' 팀을위해, 플옵진출을 위해 뛰면서 유망주들과의 팀케미스트리를 다시 재정비하는데 앞장서야하구요.

그때까지 르브론이 제발 말실수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맘 한구석에서는 응원하는데 이젠 정말 힘들군요.

마이애미히트에서 디시젼쇼,역주행논란.. 리얼월드부터 참 끝도 없이 반복하는 말실수들에 가슴이 아픕니다. 클블 컴백이후 그래도 성숙해졌음을 느꼈는데 갑자기 최근에 자칭 goat부터 이번 일까지..
매니아 르브론팬 여러분들도 마음고생 심하실거라 생각됩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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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2-07 19:03:40

오늘 SNS는 모르겠으나 AD건에 르브론 템퍼링(에이전트를 이용해서?) 끌고 오는 건

그냥 억지 아닌가요?

그리고 르브론 만나기 전 어빙과 이후 어빙은 확실히 업그레이드 된 부분이 있죠.

WR
1
2019-02-07 19:12:32

제 관점에서 보자면 에이전트를 이용해서가 아니라 합심이구요, 본문에서 말씀드렸듯 클블 1기 이후 템퍼링논란이 계속 있어온 선수기에 현재 더욱 논란이 되고있다고 봅니다.

물론 르브론 이전의 어빙은 플옵도 못 이끄는 선수로 많이 비판 받았지만 확실한 올스타였고 리얼재능이긴 했습니다 또 성장의 방향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싶은데 르브론의 컴백이후 어빙의 성장은 르브론의 좋은 2옵션으로써의 성장이었고 어빙 본인도 그것에 만족못하고 떠났음으로 '르브론이 어빙및 클블 유망주들 키웠다'라고 하기엔 약간 말이 안되는거 같네요

르브론 본인의 패스로 팀원들 업그레이드
시키는 부분은 인정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그의 손에 공이 있고 그가 1옵션때의 얘기였기도 하구요

1
2019-02-07 19:29:22

본문의 내용이나 댓글의 다른 내용은 어느 정도 공감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어빙이 2옵션에 만족하지 못하고 떠났기 때문에 어빙(유망주)을 키웠다는건 말이 안된다"는 말이 안되네요. 2옵션에 만족하지 못한거랑 키운거랑은 아예 별개죠. 오히려 너무 커서 2옵션에 만족 못하는 쪽으로 연관이 되면 또 모르지만요.

WR
1
2019-02-07 19:47:57

음 저는 르브론이 아니더라도 어빙은 터질 재능이긴했다고 보는 입장이었어서요 그렇지만 여봐라님 말씀도 어느정도 공감이 갑니다 르브론컴백 전후의 팀성적이 있으니까요 어빙성장부분은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WR
1
2019-02-07 19:04:14

본문내용을 떠나 AD도 참 안타깝군요 팀을 위한 그동안의 헌신때문에 처음 이적요청때는 현지팬들조차 이해하고 응원했는데 너무 더러워졌네요 과정이.. 제 판타지선수이기도 하구요 어느팀이 되었건
어서 얘기가 진행되서 경기라도 뛰길 바랍니다 그래야 뭔가 진전이 있겠지요..

1
2019-02-07 19:04:44

ad건과 르브론의 탬퍼링의 과도한 비약입니다. 어떤 논리적 근거도 없어요

1
2019-02-07 19:07:20

제3의 입장에서 보면 아주 납득이 가는 내용이네요 유망주들 보내는데 일조하면서 충고하는건 좀 그랬습니다

1
Updated at 2019-02-07 19:09:32

오늘 sns 말실수 했다고 리얼월드,역주행까지 소환되는군요.

르브론의 안좋은 행보만 보지말고 좋은 행보도 봐주시길 바랍니다.

WR
1
2019-02-07 19:14:13

저도 르브론 거의 10~14년까지 열성적으로 응원했었고 클블우승때도 라이브로 보면서 눈물찔끔하고 그 이후 계속 은근히 응원중입니다만 잘못은 잘못이니까요

1
2019-02-07 19:22:37

입증책임과 증거우선이 잘잘못 따지는데 있어 최우선이고 그 이전에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는건데 그 무죄추정의 원칙을 왜 적용 안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1
2019-02-07 19:31:38

사법체계부터가 유죄추정으로 흘러가니 사람들의 생각하는 방식도 자연히 그렇게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심히 우려됩니다ㅜㅜ

WR
1
2019-02-07 19:45:36

본문 내용 이후 거듭 말씀드리지만 커리어 내내 계속되어오는 템퍼링 논란때문에 무죄추정이 힘든 부분이 있다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성인지감수성을
위시한 현 사법체계는 저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1
Updated at 2019-02-07 19:57:11

현 사법체계에 관해서는 논할 생각도 없고 이 주제에서 다룰 얘기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템퍼링 논란이 지속적으로 일어났기 때문에 무죄추정이 힘들다 하시는데 지속적 논란=유죄인지 묻고 싶네요, 그러려면 이 세상에 수많은 논란을 지속적으로 일으킨다면 모조리 유죄인지 묻고 싶고 르브론의 잘못이 공식적으로 인정되었는지 묻고싶습니다.

WR
1
2019-02-07 19:58:27

같은 사안으로 논란이 많다면 사람들이 무죄를 추정해주긴 힘들겠죠.
제 본문내용은 르브론에 대한 사람들의 비판은 그에 행보에 따른 수순이었습니다.
사법체계 이야기는 다른 회원분께서 하신거군요 사족을 달아 죄송합니다

1
2019-02-07 20:00:58

애초에 그 무죄추정 원칙이 적용 안 되는 점을 문제삼고 있던거고 현 게시판 분위기가 너무 과열되어있다는 점을 짚은겁니다. 여러 구단의 팬들이 모여있는 매니아 특성상 특정 이슈에따라 과열될 수 밖에 없는 점은 이해하지만 논란이 있다해서 유죄추정으로 몰고간다는 점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WR
1
2019-02-07 19:43:59

우선 전 매니아진의 sj3548님의 글을
기반으로 이 글을 작성했구요 뉴스란에 리치 폴과 르브론 관련 펠리컨스측 주장 기사들과 르브론의 Ad같은선수와 뛴다면 좋을것이다 인터뷰, 르브론이 팀에게 AD와 뛰고싶은 의사를 전했다는 인터뷰와 같이 식사했다는 기사를 바탕으로 적었구요

템퍼링은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듯 선수들끼리 사적으로 입을 맞춰두면 조사를 해도 명확히 밝혀내기 힘들다는 특성이
있음을 알고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르브론의 과거 마앰 클블 2기에서의 템퍼링 논란에 이은 또 다른 템퍼링 논란이기에 충분히 비판받을 수 있다는 논지의 이야기를 적고싶었습니다

WR
1
2019-02-07 19:38:17

르브론이 선수협회 소속인지 아닌지 정확히 모르고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1
2019-02-07 19:10:30

자칭 GOAT는 정말 ...

 

 

 

 

1
2019-02-07 20:04:02

goat가 뭐에요..? 염소?

1
2019-02-07 20:10:43
Greatest Of All Time 의 약자입니다 
WR
1
2019-02-07 20:33:51

16우승 위대한거 누가 모르나 진짜 이 발언은 너무 별로였습니다

1
2019-02-07 19:11:42

다른것들도 개인적인 감정이 많이 들어간듯하여 공감이 안되는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이해는 가는데....

"하지만 계속 1+1계약으로 밀당하듯 팀한테 계속 우승을 위한 노력 없으면 떠날 것이라는 압박을 가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게 잘못인지는 진짜 정말 모르겠네요.
그 와중에 르브론이 태업을 한것도 아니고, 안티들도 인정한다. 할정도로 자신을 굴리면서 끌고가는 모습을 보였는데...

WR
1
2019-02-07 19:22:05

르브론 갖고있는 팀이라면, 미래팔고 현재에 도전하는게 맞습니다만 클블내 유망주들과 같이 가겠다던 컴백당시 르브론의
말과 실제 결과와 괴리가 있고 그 괴리가 현재 LAL 유망주들과의 상황과 비슷하다고 봐서 나온 이야긴데요

이를 떠나서 클블에 대한 그의 공헌은 16우승과 클블내내 럽빙 부상,이탈에도 불구 플옵에서 종횡무진 하던 것으로 충분합니다 오하이오의 영웅이죠

1
Updated at 2019-02-07 19:43:32

그러니까 그걸 르브론이 주도하고 있는게 팩트예요? 그리고 릅이 유망주와 으쌰으쌰 한적이 없는것도 사실이예요? 빅3이전의 릅은 어땠나요?
릅 데뷔때부터 응원했던 입장에서, nba입문은 늦게 하신거 같긴 하지만, 팬이었다고 말씀하시는거 치고는 릅을 잘 모르시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쭈어 보아요.

WR
1
2019-02-07 19:51:46

제가 마앰 결성전의 르브론은 직접 본것도 아닌데 말씀드리는게 오히려 이상할 것 같구요 사실 트레이드 주도는 단장 매직이 하는거지만 그걸 돕고있는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1
2019-02-07 19:12:52

어빙한테 폭탄 돌리기 많이 했다니..
본인이 르브론의 열성팬이라면서 르브론이 좋아지려다가도 꾸준히 좋아하기 힘든 선수라니.. 대체 뭐가 맞는 말인가요??
템퍼링 관련해서도 이미 님께서는 결론을 정해두시고 언급하시는것 같네요

1
2019-02-07 19:19:26

릅팬이 폭탄돌리기라는 말쓰는 것도 참 특이하긴 하네요

1
2019-02-07 19:30:58

안티심이 과도하게 드러난 내용이 있으면 징계받는다는 규정이 있어서 일부러 좀 돌려쓰신 거 아닌가 싶어요

WR
1
2019-02-07 20:03:05

저도 징계 받아봤구요 더이상 릅팬 의심된다는 이야기에 피드백 하지않겠습니다 그냥 닉네임으로 검색해서 이전 작성글들 봐주세요

1
2019-02-07 19:51:58

그렇네요 포털에서 릅탄 돌리기라면서 하도 까대서 저는 폭탄 돌리기만 봐도 기분 안좋은데
르브론 팬이 폭탄돌리기라는 말을 사용할줄은 몰랏네요

WR
1
2019-02-07 20:02:09

여기서 어떻게 말씀드려봐야 제가 릅까 아니라고 증명하기 힘들것 같으니 그냥 제 프로필 누르시고 닉네임으로 검색해서 작성글들 봐주시길바랍니다

르브론 마앰 떠나고 다양한 팀 경기 봐왔는데 르브론 까는글은 거의 없구요 그나마 친 르브론 같은 글도 꽤 있네요

1
2019-02-07 19:12:54

경기장 내에서만 king이면 되는데 경기장 밖에서도 king같이 행동하려는게 있죠.

1
2019-02-07 19:20:49

이일도 이또한 지나가리라 겠지만
구체적으로 내가 뭘 실수했고 그러므로 내탓이요 라고 짚고 넘어가면 멋있는거고 아니면 그냥 괜한 편견대로 그가 보일것 같네요

1
2019-02-07 19:22:35

이거 정말 공감합니다. 선수 위의 선수랄까요. 그런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아요. 타 슈퍼스타들과도 뭔가 격을 달리하는 느낌이에요.

1
2019-02-07 22:14:27

멋진 말씀이시네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1
2019-02-07 19:15:02

과연 3번째 빅3는 구축될것인지 내일이 일단 첫 분기점이겠군요. 감독교체도 생길런지.

WR
1
2019-02-07 20:03:54

Ad 제 판타지 선순데 일단 좀 뛰었으면합니다 어느팀에서든...

1
2019-02-07 20:05:02

팬이시면 안타깝네요. 현 상황에선 랄로 트레이드 되는것이 유일한 방법이겠네요.

WR
1
2019-02-07 20:32:26
이겨본지 좀 되가네요
1
2019-02-07 19:15:25

'꾸준히 좋아하기 힘든 선수'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1
2019-02-07 19:16:10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참 정치적인 선수라고 생각되요.

1
2019-02-07 19:18:53

동감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반스트레이드건을 언급하면 필연적으로 ad가 연상될수밖에 없는걸 머리좋은 르브론이 모를수가 없을텐데 굳이 sns에 글을 썼다는건 굉장히 정치적인 행동으로밖에 안보이죠.

WR
1
2019-02-07 20:04:51

모른다고하면 바보or 순진한척입니다

1
Updated at 2019-02-07 19:20:43

팀에 르브론 정도의 윈나우를 달릴만한 역대급 선수가 있다면 프론트는 우승을 위해 유망주를 배팅하는 건 당연하다 봅니다. 유망주를 키우든 FA를 영입하든 트레이드를 하든 결국 목표는 우승이죠. 클블 2기는 이루어 냈구요. 솔직히 르브론이 말만 조금씩만 했어도 타팀 팬 분들이 이렇게 반발하지는 않았으리라 봅니다.

1
2019-02-07 19:24:04

레이커스 오면서도 유망주들과 함께 한다는 말을 한것과 같이 르브론의 말들을 지적하신 글같네요. 아예 처음부터 빅네임드 FA를 수급해 우승을 노린다라고 했으면 국내든 해외든 헤이터들에게 덜 까이지 않을까 싶네요.

WR
1
2019-02-07 20:07:04

콜드님이 제가 해드리고싶은 얘기를 잘 해드렸네요 르브론이 처음부터 우승이 목표이고 새로운 빅3 결성을 천명했다면 오히려 저나이에 대단한 야심가라고 사람들이 대부분 치켜세워줬을거 같은데 클블 합류때도 랄 합류때도 유망주들과 함께간다고 말만하는거 같아서 더 비판받는거같네요

1
2019-02-07 19:21:00

음... 무슨 말씀 하시려는지 알겠지만, 르브론정도로 매년 원탑 평가를 받는 선수가 구단에 오는데 정말 유망주 키우는 베테랑처럼 르브론 카드를 쓰는 구단이 몇이나 될까요? 특히 클블처럼 우승이 고픈 팀, 르브론이 데뷔하면서 계속 우승 가져다주려고 노력한 팀이 르브론이 왔는데 유망주들 다 지켜보고 크길 기다리는 게 말이 안돼죠. 르브론이 “위긴스 트레이드하고 러브 데려와” 했나요? 구단이 물어볼 수 있겠죠, 어떤 자원이 필요하냐, 어떤 선수가 좋을 것 같냐, 등등. 슈퍼스타와 우승을 하기 위해서 그 정도는 당연한 겁니다. 그리고 어빙한테 폭탄돌리기... 는 아닌 것 같아요.

WR
1
2019-02-07 20:10:44

러브 템퍼링 논란은 팩트니까요 어빙관련해서는 저도 제 생각이 틀릴 수 있다고 봅니다
전 16우승이후 르브론이 현재 웨스트브룩과 폴조지처럼 원투펀치급으로 롤양보를 서서히 해줬어야했다고 보기도 하고.. 그래서 아쉽기도하고 복잡하네요 어빙과 르브론의 관계는

1
2019-02-07 22:17:53

러브가 템퍼링이면 햄튼5도 템퍼링인데요... 그런 식으로라면 템퍼링에 자유로운 슈퍼스타가 누가 있겠습니까?

1
2019-02-07 22:57:15

지금 릅 까이는게 과거 탬퍼링 자체만으로 까이는건 아니니까요

WR
1
2019-02-07 19:25:16

갑자기 너무 많은 댓글과 추천수에 하나하나 피드백 드리기에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만 조금 기다려주시면 최대한 다 피드백 해드리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1
2019-02-07 19:28:14

 공감갑니다.

르브론정도의 베테랑이 팀분위기를 좋게 이끌려고 노력해야지 '르브론이 널 트레이드시킬거야' 식으로 유망주들 야유나 받게 만드는 것은 비판받을만합니다.

이건 현장에서 일어나는 팩트아닙니까?

1
2019-02-07 19:30:48

그건 르브론 탓이 아닌데요. 그럼 르브론이 우리 유망주들은 ad랑 절대 트레이드 불가야라고 해야하나요? 이러면 또 구단 위에 있다고 하실라나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1
2019-02-07 19:32:49

르브론 정도의 베테랑이 팀분위기를 해치려고 노력한건가요 그럼?

윗분말에 동감합니다

르브론이 유망주 지켜라 ad랑 절대안된다

유망주 데리고 우승할수있다

이러면 또 구단위에 어쩌구저쩌구 나올텐데요

1
2019-02-07 19:38:11

르브론탓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현장에서 실제 그런 말을 하고 있고 그로 인해 랄 선수들이 동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르브론 탓이야' 하는 상대팬들의 야유가 분명한 현실인 상황에서 르브론 탓이 아니라고 항변하는 것은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1
2019-02-07 19:33:42

지금 갈매기 틀드건에 있어서 르브론이 굉장히 정치적으로 움직였다 생각했는데 오늘 반즈 일이 그 중 최고로 정치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안 좋은 의미로 너무나도 정치적이었어요. 무슨 말하는지 너무 뻔한데 빠져나갈 구석은 마련해놨죠. 하지만 반즈가 알고도 나갔다는 사실이 나오면서 르브론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은 더 악화되어 버렸죠.

1
2019-02-07 20:03:45

저도 르브론 이런 부분이 너무 싫은 거 같습니다.

선수로서는 정말 흠 잡을 곳이 없는데...

경기장 밖에서 너무 머리를 굴리는 거 같아요.

우승만을 위해 악당이 되려면 악당이 될 것이지...

오묘하게 한 발 물려서서 한 마디씩 툭툭 던지는 모습이 너무 실망스럽네요.

WR
1
2019-02-07 20:20:03

'정치적' 정확한 워딩이십니다. 젛거 나쁜걸 떠나 정치적이죠

1
2019-02-07 19:34:28

뭐 과거까지 굳이 소환할 필요는 없는거 같고...

 

이 시점에서 굳이 SNS에 반스 이야기 꺼낸건 누가 봐도 뻔히 속내가 보이는 행동이죠.

이건 영리하지도 않고 효과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SNS로 기레기를 까도 아래 휴스턴 멤버들 사진들처럼 위트있게 까야 그게 영리해 보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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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2-07 19:45:30

네 솔직히 sns하는거 정말 보기 싫습니다

1
2019-02-07 19:45:11

팀에 트레이드 돼서 그팀과 새롭게 시작할 때 현 상황에 맞게 영건들한테 도움이 되고 싶다 이런 발언들은 하나의 포부일 뿐, 무슨 정치인들의 당선을 위한 공약이 아닙니다...
Fa로 자기한테 러브콜한 팀 선택해서 가는건데, 르브론 스스로가 '나를 팀에 받아주면 영건들 잘 키우겠다고 약속합니다'이런게 아니잖아요??
이런 부분으로 르브론이 왜 비난 받아야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뭐..'나는 더 이상 우승에 관심 없고 계약 만료될때까지 영건들을 주축으로 팀을 강팀으로 만들어놓는데 열중하겠다'라고 말했다면 왜 한입으로 두말하냐는 얘기는 꺼내볼 수 있겠네요

WR
1
2019-02-07 20:28:24

말씀하신대로 그냥 별 거 아닌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차라리 그 이야기 안했으면 이렇게 팬들이 뭐라 안했을거같네요

1
2019-02-07 20:00:41

그동안 르브론의 행보와 현 상황과 관련하여 제가 본 글 중에 제일 잘 쓰신것 같아요.

1
2019-02-07 20:06:40

댓글과 추천수를 보면
행동하는 소수와 침묵하는 다수가 보이는거같네요
저는 추천누르고 갑니다

WR
1
2019-02-07 20:18:04

감사합니다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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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2-07 22:16:34

멋진 댓글입니다.

1
2019-02-07 20:08:00

비판적인 내용은 있지만 그래도 진짜 르브론팬이라는게 절절히 느껴지는 글이네요

WR
1
2019-02-07 20:13:13

알아봐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솔직히 릅팬 아닌거 같은데 신고 안받으려고 저러는거 아닌가 하는 답글땜에 감정이 살짝 상해있었거든요 저 르브론 16 15 그리고 x였나 아무튼 농구화도 세개 있고 노트북 비번도 lebron23인데 진짜 르브론 팬이었는데 작성글 검색도 안해보시고 그러는게 섭섭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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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1
2019-02-07 20:16:54

주도의 수위가 어느정도죠? 팀에 AD 트레이드 문의해보라하고 같이 뛰자고 하고 같이 식사한 기사들정도만해도 일단 말은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르브론에 댜한 제 사상이 의심스러우면 이전작성글 검색을 해보시길 바라겠구요 저도 음 하나하나 성의있게 답글 달아드리고 피드백중인데 이런식의 댓글엔 저도 사람인지라 피곤하기도하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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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1
2019-02-07 20:24:09

최소한 르브론이 팀에 AD에대한 틀드 문의를 했다, AD한테 뛰자고 발언한것, AD와 식사한것 이 세가지 기사화된 사실들만으로도 르브론은 AD를 원한다는게 다 알려졌고 그로인해 많은 언론의 주목속에 LAL 영맨들의 트레이드 논란이 생기고 팀케미를 해친건 팩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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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1
2019-02-07 20:42:09

몽구님 글이구요 제가 계속 말씀드리듯 이 세가지만으로도 르브론이 현 팀 캐미에 악형향 끼친건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AD사가에서 주도측에 속한다고 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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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2-07 20:50:50

여기 게시판 여론 흐름도 그렇고, 실제로 미국 현지 여론도 그렇고...

AD 사가의 뒤에 르브론이 있다는 가장 큰 근거는 뉴올의 움직임입니다.

말씀대로 팬입장에서 알 수 있는 증거는 정황증거 밖에 없는데 말이죠.

 

팬보다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는 뉴올 구단이 해당 의심에 확신을 갖고 움직였죠.

그 웃음이 나오지 않을 없는 말을 뉴올 구단이 한 이상 웃자는 이야기가 아닌 거죠.

 

뉴올이 그 가정을 바탕으로 템퍼링 조사 요구에,

언론에 대놓고 르브론 이름을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고,

심지어 트레이드에서 강경대응해서 레이커스 팀케미가 박살나는 지경이 됐는데,

리치폴은 뉴올의 그 의심을 부정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못했죠.

 

르브론이 실제로 했는지 안했는지는 저는 확신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뉴올이 그렇게 믿고 행동하고 있으며, 그걸로 레이커스가 손해를 보고,

그걸 대놓고 나서서 부인하는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1
2019-02-07 20:27:22

 템퍼링 이런거 잘못 말씀하시면 몰매 맞으셔요 AD사가 끝날때까지(어쩌면 끝나고 나서도 당분간) 조심하셔야해요 

1
Updated at 2019-02-07 21:30:25

위켄드 님.

일단 본문 글은 읽어보았고 코멘트는 모두 읽진 못했지만 중간에 제 글을 읽고 작성하였다란 코멘트가 보여 부랴부랴 코멘트를 답니다. 일단 전 위켄드님의 생각이 무엇인지 하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인지는 충분히 알 것 같습니다. 수긍가는 부분이 많은 것도 사실이구요.

 

다만 서두에 말씀 드릴 것은 많은 분들이 그것이 르브론 팬분들이든 또는 아니든 의미를 굉장히 극으로 모 아니면 도 식으로 해석하시는데 현 상황은 그리 해석하시면 안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제 글 어디에도 르브론이 지엠 역할을 맡고 있다라 쓴 부분이 없어요. 다만 현재 르브론이 리그 내에서 그의 사단과 가지는 영향력 그리고 레이커스 입장에선 르브론이 온 이상 윈 나우를 할 수 밖에 없으며 그것이 맞는 것이라 생각한다는 점 또한 르브론은 매직이 밝힌대로 선수 영입에 매직 및 펠린카와 상의하에 돌아가고 있다라는 점 또한 르브론은 빅네임을 원하고 데이비스와 뛰면 엄청날 것이란 인터뷰로 파장을 일으킨 만큼 르브론 또한 우승을 위해 데이비스 영입을 원한다는 점 등 상황은 언제든 바뀔 수 있는 것이기에 또 다른 빅네임이 될 수도 있겠지만 르브론도 레이커스도 빅네임을 원하고 있는 상황인 것만은 사실 누구도 부정치 않을 겁니다. 사실 새삼스러운 부분이잖아요. 르브론이 영입되었는데 유망주들과 한 시즌을 풀로 보내며 테스트를 해본다? 그게 제가 봐온 르브론의 상식엔 도저히 맞지 않는 말이며 다른 어떤 르브론 정도 위치에 년차의 플레이어도 사실 마찬가지일 겁니다.

 

전 팬 분들이 현 상황을 좀 더 있는 그대로 인식을 하고 이해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그것이 과도하게 방어를 하시거나 하실 내용이 아니에요. 템퍼링??전 그건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반박을 하실 수도 있겠죠. 계약이 되어 있는 어디까지나 구단의 소속인 선수가 계약 의무를 벗어난다라 하시면 사실 할 말 없어요. 다만 전 그럼에도 템퍼링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비단 르브론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에요.

르브론 팬 분들도 어차피 르브론이 들어온 이상 런해야 함을 예상하지 않으신 분들 없으실 것 아닙니까...

현재 분위기는 보시다시피입니다. 그럼에도 르브론은 그렇게 커리어를 이어 온 선수고 그의 선택에 틀렸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현재 없을겁니다. 그는 그 선택으로 3개의 반지를 얻어내며 자신이 간절히 원하던 우승을 일궈냈으니까요.

 

두서없이 길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르브론이 현재 영향력이 크고 레이커스 내에도 그 영향력이 결코 적지 않음은 부정하실 수 없을겁니다. 다만 지엠이니 이러한 비아냥은 말그대로 그걸 빗대 하는 얘기일 것이구요. 너무 거기에 기분 상해하시지 말고 그만큼 르브론의 현 리그 내 영향력이 크다라는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이러한 부분으로 팬 분들끼리 감정 상해 하실 내용이 아니에요.

 

전 르브론이 리그 내 그리고 레이커스 내 영향력은 현재 상당하다고 생각하며 그것에 대해 반감은 없습니다. 또한 템퍼링 관련 부분은 설령 그렇다하더라도 전 그걸로 비난하진 않을겁니다. 전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선 줄 곳 같은 반응이었습니다. 히트 빅3때도 그랬고...

 

이제 데드라인까지 얼마 안남았습니다. 감정적 대응으로 서로 기분 상해하지 마시고 현 상황을 여유있게 기다리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항상 얘기하지만 갈등은 꽤나 많이 시간이 해결해 준다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껏 그런 케이스가 많았었구요.

아까의 르브론 SNS에 대한 부분도 그 SNS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고,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지켜보셨다라면 댈러스 팬분들이 기분 상해 하실 일은 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로가 마찬가지 입니다. 조금만 지켜보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려 봅니다.

 

긴 코멘트지만 제 생각이 제대로 전달되었을 지 모르겠네요.

그럼...

1
2019-02-07 21:25:59

논란이 될 행보가 3연속 나오고있으니...이제 막 리그에 발을 내딛은 젊은 세대 선수들은 르브론의 최근 발언들을 동세대 선수들만큼 받아들이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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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2-07 23:45:43

와 여기 디시인가요?

1
2019-02-07 23:51:43

릅을 비판하든 옹호하든 상관 없는데 댓글 중 팬 맞냐면서 사상검증하는 글들은 진짜 별로네요.
듀란트 팬이 다중계정 언급하면 팬이 아니게 되는건지 참...

1
2019-02-13 19:20:54

 역대 최고의 선수들중 한명이지만 위대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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