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매달려도 노테크인데 그린 이자식한테는 왜.. ㅠㅠ
에이 다르죠 그린은 몸수평까지 당겼어요
그러니까요.. 그린이 정말 아주 조금 더 오래인거 같긴한데, 그린이 확실히 심판들한테 미운털이 박혀있는거 겉아요
그린이 더 심했던걸로 보입니다..
밑에 아무도 없고 매달린거 같은데 테크니컬을 안부네요...
많이 다릅니다.
정도의 차이죠. 브루어는 그래도 밑에 사람 지나가고 바로 내려왔는데 그린은 림 땡기면서 턱걸이를 하는 오버액션이 있었던지라...
그린 평소 잘 좀 하지...브루어 절실하네요.
요즘엔 저거 테크 안주는게 이상한거..인데왜 안줬을까요. 그린이 좀더 하체를 올리긴 했어요
그린이랑은 미묘하게 다른것같아요
그린이 테크니컬 받은 덩크는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방금 브루어 덩크할 때는 선수가 아래에 있어서 매달려있다가 내려오는게 안전하죠.
그린은 림 잡고 한번 더 힘을 주어 위로 올라갔어요
애매하지만 제가 보기엔 그린은 한 번 림쪽으로 팔을 당긴 듯한 모션이 있었고 브루어는 속력이 너무 빨라서 관성에 의해 그렇게 된 것 같았습니다
테크 좀 줬으면 좋겠네요
전혀 다르죠. 그린은 거의 턱걸이급으로 했는데요
그린은 아예 몸을 한번 더 튕겨서 림에 수평으로 매달렸는데 매우 달라보여요
브루어는 속공상황에 스피드가 붙은 상태여서 덩크 후 바로 착지하면 부상 위험이 있기때문에 익스큐즈 해줍니다 이건 규정에도 있는 사항이고 그린의 경우는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휘슬이 불린겁니다
브루어는 속도 때문에 몸이 밀린 느낌. 몸이 호리호리한 영향도 있겠죠
완전 다르죠 다리 정도 들어올리는 덩크는 엄청 많습니다
그린은 좀 심했고요
그린은 턱걸이하면서 다리가 림 위로 올라갔어요
저기 죄송한데 테크니컬 받은건 퍼리드 아니었나요?
덩크하고 백보드 때리고 내려와서 받은거... 그거 같은데...
많이 다릅니다만...
에이 다르죠 그린은 몸수평까지 당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