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KBL
Xp
자동
NBA-Talk
/ / / /
Xpert

르브론, 커리 제외 하든이 인기없는 이유는? 국내기준, 하든팬 의견

 
1
  3738
Updated at 2019-01-22 00:17:54

코비가 은퇴한 이 후 국내 인기 원탑은 당연 르브론과 커리 2명이 에베레스트의 꼭지점을 차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여기까진 아마 공통의견일듯 합니다. 저 2명 다음부터는 많은 분들께서 다르게 생각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다음부턴 듀란트, 어빙, 레너드, 하든 정도로 보이는데 이 선수들은 하나같이 저 2명의 언터쳐블에는 모자란 결격사유들이 현재까진 있습니다. (차후에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사유들..)

1. 듀란트 : 미디어와의 소통문제, 골스로 떠난점

2. 어빙 : 1옵션 우승×, 써드팀 이상 든 적 없음

3. 레너드 : 샌안을 떠날 때의 잡음

4. 하든 : 플옵고자.., 자삥의 달인이라는 이미지 고착화 이는 플랍을 하지 않더라도 늘 자유투만 얻으면 플랍이라는 잡음이 존재하게됌, 게더스탭, 현시즌 기준 단연 여포로 위에 많은 팬덤을 가진 선수가 있는 팀 다 두드리는 중

전 참고로 하든팬입니다. 하든 자삥에 대한 의견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전 늘 자삥은 하든을 막는 수비로 인해 생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점을 이번 레이커스전이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왼쪽돌파만 막고, 컨택 최소화 = 하든의 돌파로 인한 자유투를 최소화함과 더불어 3점 파울도 아마 1~2개 정도? 나오게 만든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결국
이제까지의 수비자들이 현시점 최고의 공격수를 일반 nba선수 막듯해서 자유투를 할 수 있는 빌미를 만들어주었다 라고 생각합니다.(플옵 샌안전 제외) 하든의 승리 방정식이 싫으면 이번에 보여준 막는 방법으로 막는
수밖에 없겠죠. 또한 하든은 1옵션으로 현재 작년 멤피스수준(쥐리그 수준으로 막가가 화냈던 수준..)의 팀원들을 이끌고 이기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선패스 위주의 팀과는 달리 아이솔 위주로 또한 이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에게 어나더레벨이자 현 시대 농구의 정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굳건한 몇 선수들의 팬덤 입장에선 기존의 방식을 뒤엎는 플레이로 응원팀, 선수를 이기는 선수인데 어찌 한정된 nba 팬덤에서 하든이 큰 인기를 거머쥘 수 있을까요. 골스 이기기전까지만 해도 하든 글은 비꼬는 조의 댓글이 달려도 신고를 먹지 않는 것 같아 하든 관련글 대상 몇십건의 글과 댓글 대상으로 아이디 타고 들어가서 누구를 응원하는지 엑셀파일로 작성한적 있습니다. 그 결과 하든에 대한 의미심장한 댓글과 글들이 이해가 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든의 현재 인기는 딱 이정도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조금 더 많은것 아닐지.. 생각도
합니다. 그리고 만약 우승정도의 개벽할만한 상황이 나오지 않는다면 지금보다 약간의 더 나음이 최고 인기 일 것 같습니다.


45
Comments
Updated at 2019-01-21 23:02:05

저는 솔직히 저런 문제가 아니라고 보고 타고난 스타성 차이라고 봅니다.듀란트,레너드가 이적 전에도 지금과 큰 차이까진 없었고 듀란트레너드하든이 저 결격사유 모두 없어도 릅커한테 인기로 못비빈다고 확신합니다.

2019-01-21 23:06:48

이게 맞다고 봅니다. 저런 결격사유는 스타성이 있으면 다 커버 됩니다

르브론,커리라고 결격사유가 하나도 없을까요? 스타성 차이입니다

(참고로 저는 저 위에 선수들 다 좋아하는 선수들입니다...)

2019-01-21 22:59:43

하든은정말 자삥으로 뜯어낸 자유투가 아닌데도

시도갯수만 보고 자삥이라고 판단하는사람이 많더라구요

한번박힌 이미지가 바뀌긴 쉽지 않나봅니다 

2019-01-21 23:02:08

어빙이 우승x? 눈을 의심했습니다.

Updated at 2019-01-21 23:09:02

그리고 하든이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는 이유를 다른 선수의 팬들에게서 찾는 건 동의하기 힘드네요.

하든이 내가 응원하는 팀을 새로운 방식으로 이기기 때문에 싫어한다? 그런 식이라면 올해는 쿰보가 가장 안티팬이 많겠군요. 15-16 커리는 정말 안티팬이 많겠구요.

하든의 플레이스타일 상 얻어내는 자유투가 많아서 인기가 없다는 게 제게는 훨씬 설득력이 있습니다. 그게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시청자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단거죠.

2019-01-21 23:13:35

인기 파이 상당부분을 이미 하든보다 일찍 빛 본 다른 선수들이 먹긴 했죠. 모든 현상이 그렇듯 플레이스타일 한 가지만이 요인은 아닐거고 로켓츠가 중국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하니 인기가 없어 플레이까지 폄훼당하는 하든에게 (연장자님이 그랬다는 뜻은 아닙니다.)좀 나은 상황이 되었으면 하는 게 팬의 바람입니다.

Updated at 2019-01-21 23:18:34

저는 오히려 하든이 이번시즌 인기가 꽤 늘어감을 체감하게 되더라구요. 저번 시즌이 MVP 시즌임에도 그만큼은 주목을 못 받았던 것에 비해 올해는 꽤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나 해요.

만약이지만 올해 플레이오프에서 우승을 한다면 지금보다도 한 단계 더 인기몰이를 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팀원들이 워낙 받쳐주지 못해 힘들 가능성이 크지만..

2019-01-21 23:02:29

어빙은 우승이 있죠....

2019-01-21 23:07:14

하든이 르브론과 커리를 넘는 성과를 보이면 상황에 반전이 있을 수 있겠지만 크리스폴부터 팀 상황 참 답답하네요

2019-01-21 23:07:51

어빙은 우승을 했죠

2019-01-21 23:07:55

어빙은 우승에 The shot 까지..

2019-01-21 23:08:30

릅커는 시대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선수들이라 그만큼 인기 많은 것 같고, 어빙은 릅커 제외 인기는 어나더레벨이라고 생각해요. 워낙 스타성이 뛰어나서 

Updated at 2019-01-21 23:10:06

스타성 자체가 저는 플레이스타일에 많이 기인한가 보는데 르브론은 엄청난 운동능력으로 인게임덩크들 돌파 등등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보는맛이 있죠 이미 고교때부터 조던을 넘을수 있을꺼란 기대치에서부터 그의 인기는 너무나 높았던걸지도 모르겠지만요
어빙의 경우 실력대비 인기있는 경우로 많이 뽑히는데 어빙의 플레이스타일 엄청 화려하고 킬러본능이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이라 할수 있죠
커리의 경우에는 시원한 3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nba원탑 슛팅능력 시대의 변혁을 이끈자라 할수 있죠
결국 인기란건 사람들의 눈을 많이 끌수 있는 플레이스타일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2019-01-21 23:09:31

레이커즈전에서 하트인가가 열중숴 수비를 하죠. 팬들에게도 선수들에게도 자삥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현재 퍼포먼스도 이 영향이 전혀 없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스스로 만든 이미지로 실도 있지만 득도 있죠.

2019-01-21 23:09:57

지금 휴스턴이 작년 멤피스보다 세다고 봅니다 냉정하게..그리고 어빙은 우승도있고 플옵(파이널)에서 어느정도는 보여줬다봅니다

2019-01-21 23:13:45

어빙 우승있는데요...

2019-01-21 23:13:52

어빙은 우승 mvp가 없는 거겠죠!

2019-01-21 23:14:39

외국인이 올린 NBA관련 영상들을 보면 항상 꾸준하게 하든이나 듀란트에 관해서 비꼬는 내용을 볼 수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 자자 파출리아 선수가 이번에 강하게 스크린을 걸어 한 선수를 넘어트리는 장면에 대표댓글이 ‘자자의 파울로 하든이 자유투 2개를 얻습니다’같은 글들이더라고요
결국에는 일반 올스타급 선수나 월클이라고 불리는 선수들도 다 결점이 있는데 그 결점들을 안티팬들이 계속 공격하면서 인기가 쉽게 안오르는 경우가 있고, 어떻게 극복해내 슈퍼스타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차이가 바로 선천적 스타성인거 같아요.
난민형이다, 자삥을 일삼는다, 더티하다 그런 결점(부정적인 부분)들보다는 스타성(긍정적인 부분)이 초일류와 그냥 스타라는 차이를 만들어내는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19-01-21 23:15:42

어빙 mvp를 얘기하시려다가 우승으로 잘못 말하신듯 아니면 1옵션 우승x?

Updated at 2019-01-21 23:55:09

결격 사유는 그냥 찾으려고 하면 르브론 커리한테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중이 호감요소 플러스, 결격사유 마이너스 해서 계산서 뽑아서 선수 좋아하진 않잖아요. 비호감 요소 많아도 그냥 그 선수 플레이가 땡기면 좋아하는 겁니다. 커리나 르브론은 그냥 보는 사람들을 흥분시키는 플레이를 주구장창 잘 합니다. 막말로 리모콘 띡띡띡 돌리다가도 두 사람 플레이 나오면 누구나 채널고정해서 보고 매료될 겁니다. 그니까 인기가 많을 수밖에요. 

본문에 언급하신 하든 관련하신 얘기는 글쎄요, 결국 특정팬이 안티라는 이론이신데 그럼 안티많다는 얘기의 근거는 되도 팬이 적다는 얘기의 근거는 못됩니다. 

Updated at 2019-01-21 23:19:06
- 본 게시물은 읽기 전 주의를 요하는 게시물로서 내용이 가려져 있습니다.
- 아래 주의문구를 확인하신 후 버튼을 클릭하시면 게시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본 경구문구는 재열람 편의를 위해 첫 조회시에만 표시됩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9-01-21 23:59:40

어빙과 커리사이에 있는 사람 룩월튼감독인가여?

2019-01-22 00:56:56

저 시즌까지 골스 수석코치였습니다

2019-01-21 23:19:22

듀랜트는 골스 이적전까지 너무 착한척했고 어빙은 그냥 실력이 인기대비 부족하고 레너드는 미디어 소통도 없고 쇼맨십도 없었다 생각합니다. 세개 다 합하면 르브론 커리고요. 하든은 자유투 얻을때 오버액션이 조금 거슬리네요

2019-01-21 23:20:57

하든이 인기없나요? nba 인기선수 top5는 몰라도 top10안엔 무조건 들거 같은데요. 르브론은 10년넘게 mvp급이고 역대 2위로 예상되는 선수니 인기가 높을수밖에 없고, 커리는 센세이션한 플레이스타일과 외모?, 파이널에 자주 올라가서 미디어 노출도가 높으니 그 둘을 투탑이라 놓으면
나머지 선수들중 하든보다 특별히 인기가 확연히 높다고 말할 선수는 없죠.
유니폼 판매순위는 솔직히 휴스턴 유니폼 디버프가 큰거같구요.

2019-01-21 23:21:48

개인적으로 판단해보면 지공을 더 즐겨하는 팀,잦은 고의적파울유도,외모,비인기팀(뉴욕,레이커스,보스턴등등이아닌)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의 예를 들자면 하든의 실력을 매우 존중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고의적으로 파울유도하거나 비매너반칙하는(그린,베벌리,자자 유형의 선수들) 선수를 단 한번도 좋아해본적 없어서 앞으로도 하든을 응원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2019-01-21 23:25:48

하든이 올해같은 퍼포먼스로 mvp 하고 우승하면 팬은 자연스럽게 생길거라고 생각합니다

2019-01-21 23:32:10

결국 하든이 특정 선수의 팬들 때문에 안티가 많다는 논리인가요?

저는 유튜브로 nba 영상들 즐겨보고 거기 댓글들도 엄청 자세히 읽어보는 편인데 비슷해요. 아니, 매니아는 비교 대상도 못되고 심지어 모든 선수를 까대는 우리나라 초록창보다 하든에 대한 비난과 조롱은 훨씬 더 심합니다. 하든과 관련없는 영상에서조차 자유투 드립, 플랍 드립이 상당히 많이 보여요. 

팬들뿐만 아니라 하든을 수비하는 선수들의 수비 모습도 생각해보세요. 플옵 때 샌안의 수비나, 이번 시즌 레이커스의 수비를 보세요. 하든의 플레이스타일을 선수들도 의식하고 있는 겁니다.

그냥 하든이 지금까지 보여준 플레이스타일이 사람들에게 인기를 크게 끌기 어렵고, 동시에 헤이터들도 꽤 생기는 스타일일 뿐입니다. 다른 선수나 다른 선수들의 팬 탓이 아니구요. 그동안 쌓였던 부정적인 이미지를 이번 시즌에 벗겨내고 있는 중이지만 이게 반 시즌만에 될 일은 아니고 시간이 더 지나면 인기는 오를 거라고 봅니다.

2019-01-21 23:49:57

이게 정답이죠… 모든 원인은 하든 본인에게 있습니다. 팬분들이야 맘이 아프시겠지만 많은 안티도 본인의 낮은 인기도 선수 본인이 만드는거 아니겠습니까?

2019-01-21 23:32:48

최근접속시간 보면 분명 댓글 보셨을텐데 피드백도 없으시고 어빙 우승X 수정하지도 않으시네요

WR
2019-01-22 00:31:09

어떤 피드백을 바라시는가요? 천천히 읽어보고 있는데.. 너무 조급하신거 아닌가요? 매니아 들어와서 제 글에 댓글만 보고 있을순 없지 않나요?..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어떤 피드백을 바라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댓글들에 나온 내용들 다 인지하고 수긍합니다, 저도 인정하는 내용에 하나 하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적길 바라시는건가요? 작성자님 댓글엔 아무런 피드백조차 드릴 내용이 없는데 어떤 피드백을 바란건지 알 수가 없네요. 분명 '도'를 봐선 우승x의 피드백만을 요청한건 아닌것 같은데요. 무엇을 바라시는건가요?알려주시면 답하겠습니다.

2019-01-22 07:22:42

당연히 제 댓글은 내용에 대한 댓글이 아니니까 피드백을 주실건 없죠 다만 분명 접속시간이 댓글들에 있는 어빙 우승X 아니라는 댓글들을 봤을 시간이었는데 30분 넘게 그에 대한 아무 피드백도 없으시고 수정도 안하고 계셔서 남긴 댓글이었고요 피드백'도'라고 해서 다른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바란건 아니었고요 작성자님이 지금 고치신 것처럼 '1옵션우승이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이런 피드백을 말한 거였고 그런 피드백도 없고 수정도 안하신다는 말이었습니다 헷갈리게 쓴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첫댓글이 말투가 조금 공격적으로 느껴졌을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점은 죄송합니다

WR
2019-01-22 11:03:16

긴 댓글 감사합니다. 글 쓰고 나서 웹페이지에 있으면서 시간으로 이렇게 관심가져준것은 처음 인 것 같네요, 대체 어떻게 저의
시간까지 체크하신건지... 전 기능을 몰라서, 조금 무섭네요. 글 쓰고나서 몇분안에 피드백해야하고 그런 정해놓은 기준이 있는
줄 전혀 몰랐고 그런 수정을 안했다고 공격적인 댓글을 받아야하는지 몰랐습니다. 다만 저의 시간까지 체크하신다니 연예인된 기분이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Updated at 2019-01-22 11:11:57

그렇게 관심가진것은 아니니 무서워하실 필요 없으시고요 최근접속시간은 그냥 프로필보기 한번만 눌러도 나옵니다^~^ 님 댓글 보니 제가 괜히 이상한 사람같고 스토커 된 것 같네요 3초면 나오는건데요 뭘.... 그리고 글 쓰고나서 몇분 안에 피드백해야하는 그런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댓글에 동일한 지적사항으로 여러개의 댓글이 써져있었는데 그걸 보고도 30분 넘게 안고친 분은 본 적이 없어서 신기했긴 했네요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WR
2019-01-22 11:19:21

이번엔 얼른 왔습니다. 처음보셔서 신기하셨군요 영광입니다 ^~^ 기능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시간까지 체크하는 사람은 이제까지 글 올리면서 처음이라 굉장히 신기하군요, 또한 앞으로 다른사람 글 보고 지적사항 있는데 언제 고치나 안고치나 계속 시간체크하면서 봐바야겠네요. 지적사항 있는데 웹에 있으면서 30분씩이나 안고치고 제 잘못이 많습니다. 수고하세요.^~^

2019-01-22 11:20:28

네^~^

2019-01-21 23:37:40

어빙은 올스타 득표 굉장히 많이 받지 않나여??? 본인이 부상당해서 장기 결장 당하지 않는 이상은 파이널 우승이후에는 올스타주전으로 꾸준히 나오고 있져

2019-01-21 23:42:31

특정 팬들의 안티질이라기엔

싫어하는 여론이 좀 센듯한 느낌이 듭니다

2019-01-21 23:56:05

저에게 가장 큰 이유는 목 꺾기지요.

2019-01-22 00:03:35

오히려 어빙은 성과대비 인기가 많은편 아닌가요?

 

2019-01-22 00:13:25

듀란트, 어빙은 쭉 인기 많았죠
듀란트는 이적 과정에서 깎아먹고
그리고 하필 커리의 팀으로 와서 나눠먹어서 그렇지...

WR
Updated at 2019-01-22 00:24:13

위 댓글 중 많은분들께서 언급해주셨는데 어빙 우승 앞에 1옵션을 수정하는 가운데 삭제 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다른분들의 의견가운데 1옵션을 빼먹고 적었겠거니하고 의견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찌 어빙 우승을 모르겠습니까.... 골스와의 접전끝에 만든 명샷 명경기를 말입니다. 저도 하드에 저장해놓고 한번씩 봅니다.

2019-01-22 00:31:13

존재하게됌 됌이 아니라 됨이 맞습니다

2019-01-22 01:27:22

실력 여부를 떠나서 하든자체가 그리 호감형이 아닌거죠...

 

국내 한정이 아니라 당장 올스타 투표수만 봐도 실력보다 인기 없는게 사실인걸요.

 

실력은 실력이고 인기는 그냥 매력이죠. 스타로서의 매력이 약해서 인기가 없는것뿐...

WR
2019-01-22 02:41:12
- 본 게시물은 읽기 전 주의를 요하는 게시물로서 내용이 가려져 있습니다.
- 아래 주의문구를 확인하신 후 버튼을 클릭하시면 게시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본 경구문구는 재열람 편의를 위해 첫 조회시에만 표시됩니다.
혐오자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