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ach Rod Strickland at Kentucky gave me the name. I would be playing ball and I would do moves that guards would do and coach Strickland said, "Man, you got a lot of Boogie." Every time I walked into the gym he would say, "What's up Boogie!" and it just stuck.
캔터키에서 코치 스트릭랜드가 나에게 그 별명을 지어주었어요. 저는 가드들 처럼 볼을 다루고 그들의 무브들을 하곤 했는데, 코치가 그걸 보곤 "너는 부기가 많구나" 라고 말했어요. 매일 내가 체육관에 올때마다 그는 나에게 "와썹 부기!" 라고 했고, 그게 그렇게 별명이 되었네요.
매니아 : 릅새니티님 글 펌
WR
2019-01-21 15:06:16
빠르고 정확한 답변 감사합니다
2019-01-21 15:05:28
Do the boogie라고 하면 춤춘다는 뜻인데 윗분들 말씀하신것처럼 이런저런 가드스킬이 풍부해서 붙은거죠
2019-01-21 15:11:30
아 그런 뜻이었군요 전 부기맨의 부기인줄 알았는데
2019-01-21 15:14:27
저도요
2019-01-21 15:11:44
저는 별명이 거부기 인줄 알았네요 거북이는 따로 있는데
2019-01-21 16:46:04
커즌스가 한국래퍼 빈지노의 광팬으로 유명합니다 대표곡 부기온앤온을 모티브 삼아서 자신의 별명을 지었죠
덩치에 비해 드리블이나 무빙이 가벼워서 마치 가드 같다고 누가 지어준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