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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즌스의 골스행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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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15:00:35

  농구팬으로 좀 아쉽네요

이미 리핏 한 팀에 커즌스라니..

듀란트 갔을때도 비슷한 느낌이었지만 참 그렇네요 ㅠ

차라리 오클이나 휴스턴 등 골스를 잡을만한 팀으로 가면 게임이 더 재밌을 것 같은데...

그마저 약점이던 골밑까지 없어졌으니...

 

골스한테 4승을 어떤팀이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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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1-21 15:01:52

자존심 긁는 소리하며 맥스도 안주는 장기계약을 커즌스가 할리 없겠지요
커즌스 상황이면 골스가 최선의 선택이란 생각이 드네요..

Updated at 2019-01-21 17:06:56

그렇지요. 타팀이 아킬레스 나간 커즌스를 전부 영입선상에서 제외해서 선수가 미니멈 받을 각오하고 본인입장에서 젤 유리한 곳을 골라서 직접 컨택해서 온거죠. 지금이야 몸이 괜찮아 보이지만 1년전에 어느팀이 커즌스를 영입하는 도박을 했을까요? 골스도 위험성이 큰 도박을 한거고 커즌스 입장에서도 회복기간 충분히 받는 댓신 미니멈을 받아도 되는(덧붙여 본인이 잘하면 우승도 노릴 수 있는 동기부여가 확실한)팀을 선택한 거죠.아무리 그래도 프로에서 연봉이 미니멈인데 선수 본인입장이 아니면 아쉬울건 아닌거 같습니다.

2019-01-21 19:47:06

태클은 아니고 미니멈이아니라 MLE 입니다 

2019-01-21 21:10:10

잘못된 부분 지적 감사합니다.

2019-01-21 15:03:09

커즌스가 건강한시즌도 건강한시즌이지만

저번경기처럼 안정적인 스크리너 슛 컨트롤 타워역활을 경기당 15분만 해줘도 골스에게 4승할팀이

있을까 싶은데요...

부상의 변수를 제외한다면 골스의 우승은 정말 기정사실 같습니다.

논외로 어우골이라는 말을 정말 싫어하는데 정말 골스의 우승은 변수없을꺼 같습니다.

2019-01-21 15:04:24

말쌈하신 오클과 휴스턴은 샐러리도 안되지만 된다고해도 이미 팀에 확고한 센터가 있어서 커즌스 안삽니다

2019-01-21 16:11:58

ad랑도 같이 뛰었는데 카펠라 커즌스라고 안될 건 없을듯 합니다. 물론 샐러리 부족이라 안되긴 하지만요

2019-01-21 16:39:12

Ad랑 카펠라는 좀 다르긴 하죠.
Ad는 커리어시작을 파워포워드로 한
선수인데요..카펠라랑 커즌스는 선수시절 내내 5번으로만 뛴 선수라 동시기용은 무리가 있으리라 예상됩니다.댄토니 성향상 절대 같이 기용하지도 않을거구요.

2019-01-21 19:43:28

개인적인 생각으론 ad나 커즌스는 다재다능한 스타일로 슛거리도 길고 포지션은 4번 5번이지만 둘의 포지션이 더 겹친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반해 카펠라는 운동능력을 앞세운 정통 센터느낌에 가깝구요. 트윈타워가 요새 트렌드에 안맞긴 하지만 그 둘은 어느정도 맞지 않을까요?

2019-01-21 15:05:26

휴스턴이든 오클이든
불러야 가는데 불러주는데가 없었습니다.

딜이 들어와야 '그래 골스 부수자'라고 할텐데 그건것도 없어서요.

2019-01-21 15:07:17

네 심지어 골스행도 본인이 먼저 컨택한거라고하죠

2019-01-21 15:07:53

이런 말씀 하시는것 충분히 존중합니다 하지만 커즌스의 입장에서도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2019-01-21 15:08:30

그나마 오퍼다운 오퍼한게 2년 싸트 뉴올딜인데..1년동안 가치 증명하고 맥시멈 노리는

커즌스 입장에선 (이미 복귀 시점이 너무 늦어서 맥시멈은 이미 불가능할거라고 예상되지만)

전혀 할 이유가 없었고 맥스 불러줄거라고 뉴올에게 어느정도 기대도 했을거라고 봐서

뭐 심적으로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겠죠. 2년 일반 계약도 아니고 싸트다보니..

다른 팀은 뭐 제대로 오퍼도 안했죠. 커즌스가 몸에 별 이상 없이 이번 시즌을 치룬다면

이번에도 골스 프론트진이 진짜 일 잘했다라고밖엔..

2019-01-21 15:08:59

개인적으로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금액은 좀 낮아도, 무리 절대 안 시키고, 플옵때 적은 시간 나와도 존재감 보일 수 있는 센터가 약점인 우승권팀,,, 아무리 생각해도 골스보다 맞는 팀이 없어요.

2019-01-21 15:15:28

아쉬울게있나요 골스나 부기나 서로 윈윈
타팀들도 아쉬울게 없으니 오퍼 안한거겠죠

2019-01-21 15:16:35

더도 말고 덜도말고
글쓴분께서 말하신 팀에서
관심이 없기도 했고
비트 골스를 목표로 하는 팀이 큰 부상 당한 센터에
골스 잡아보자라고 할 여유가 있을지도
개인적으로 의문이네요
여러모로 골스랑 커즌스는 수지 타산이 들어맞았죵

Updated at 2019-01-21 15:22:07

커즌스가 우승을 위해 좋은 계약을 뿌리치고 골스를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재활이 얼마나 걸릴지 쉽게 예상할 수 없는 상황에서 커즌스의 상태를 기다리고 늦게 돌아오더라고 최대한 자신의 상태를 증명해낼 수 있는(다음해 계약을 위해) 팀을 선택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다른팀들에서 좋은계약을 많이 제시했다면 커즌스 입장에서도 굳이 본인이 먼저 나서서 골스를 선택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2019-01-21 15:29:59

커즌스 입장에서는 좋은 오퍼 없었을때 최상의 팀이 골스였죠. 자기가 빠져도 버틸수 있고 굳이 무리하게 올릴필요가 없으며 플옵에서 쇼케이스를 할 수
있는 전력을 가진 팀 중 최고가 골스잖아요.

Updated at 2019-01-21 15:33:38

듀란트는 몰라도 커즌스는 어느정도 감안해줘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게 지금이야 무사히 복귀했으니 이런 말도 나오지만 당시엔 부상 부위도 부위고 과연 무사히 돌아올수있을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많아서 커즌스 처지가 그렇게 널널하진 못했죠.

Updated at 2019-01-21 15:48:37

당장... 크리스마스 복귀가 늦춰 졌을때 몇몇분들은 복권 꽝 되는거 아니냐..

커즌스 안왔으면 첸장군 와서 더 좋았을수도 있다 기타 등등 ...

여러가지 말이 나올 정도 인걸로 기억 합니다...

2019-01-21 15:50:04

뭐 시즌 절반을 커즌스 없이도 괜찮다는 팀이 골스말곤 없었다고 봐야죠.

2019-01-21 15:57:28

매니아에서도 운동능력 상실되거나, 적어도 기량 반이하로 줄어들거라는 분들 여럿 있었죠. 심지어 부기가 골스에 도움 안될거라는 의견도 일었구요.(워낙 싸게 들어와서 로테이션에 숨통만 틔어줘도 이득이란 의견에 묻혔지만)

2019-01-21 16:02:02

심지어는 파출리아보다 낫겠냐는 글도 봤습니다...

2019-01-21 15:57:57

오라는데가 없어서 자기가 연락해서 간겁니다;;

2019-01-21 16:05:29

골스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계약을 잘한거죠. 사실 이정도 리스크를 걸 수 있는 팀 자체가 골스밖에 없었기도 하구요

2019-01-22 03:26:06

MLE면 하이리스크는 아니죠. 다른 팀들도 커즌스가 MLE에 뛸거라는 생각은 안해봤을텐데요

2019-01-21 16:10:07

사실 MLE 정도였다면 다른 팀들도
꽤 오퍼를 제시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커즌스 입장에서 MLE만 받고
뛰는데 굳이 다른 팀에서 모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죠.우승권 전력이라 본인이 복귀를 서두를 필요가 없는데 주전센터가 시원찮은 팀은 바로 골스니까요.운
좋으면 반지 낄수도 있고요.

2019-01-21 16:15:26

스포츠엔 절대적인것 없다지만.. 지난 경기보고 느낀건,

 

커즌스가 지난번 경기처럼 15~20분정도만 뛰어주고 부상으로 누구하나 이탈없다면..

 

골스에게 4승할 팀은 "절대" 없다고 느껴졌네요

 

스포츠에서 결과를 단정짓는건 너무나 무모한거지만 커즌스 플러스 된 골스는 정말이지 약점을 찾을래야 찾

 

을 수 가 없어서 우승은 "기정사실" 이라고 느껴질 정도네요

 

여튼 이런 골스를 붙잡고 늘어지고 진흙탕싸움으로 갈 정도의 전력을 가진 팀이 동부에서 파이널올라와서 

 

결과예측이 어려운 파이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9-01-21 16:31:44
커즌스한테 제의한 팀이 하나도 없었다죠.
그정도로 평이 안좋았나 싶기도 하고.
2019-01-21 16:45:02

이미 리핏한 팀에 "아킬레스가 끊어진" 커즌스가 합륳한거잖아요. fa직전에 큰 부상으로 자존심에 스크래치만 나던 선수가 먼저 연락을 할정도로 오퍼가 없었다고 알려졌으며, 비교적 적은 돈이지만 주전센터도 없고 샐캡도 막혀있던 워리어스가 완전히 회복될때까지 기다리겠다며 계약을 한거구요.

듀란트 때는 아쉽다는 분들은 어느 정도 이해가 갔었는데 커즌스는 어느 부분에서 아쉬워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복귀 게임 직전까지 윌킨스 이외에 수술 이후 제 기량을 회복한 선수가 없다는 말만 계속 나왔었으며, 무엇보다 이제 15분 뛰었을 뿐입니다.

완전히 회복하여 3핏 성공하고 엄청난 페이컷으로 워리어스 잔류한다 하기 전에는 커즌스에 대한 아쉬움은 잠시 접어두시는게 좋지 않을까 조심스레 말씀드려 봅니다.

Updated at 2019-01-21 17:24:27

막상 저번주까지만 해도(복귀 늦어진다고)
커즌스 올시즌 아예 복귀못하는거 아니냐,
골스는 이럴바에 그냥 저렴한 센터
하나구하는게 낫지않았느냐,
지금 골밑 황폐화됐는데 커즌스
기다리다 망했네
라는 말도 많았죠.

아직 1경기 했을뿐이고
당장 내일이라도 부상재발할수도 있는
겁니다.

골스는 그만큼 큰 리스크를 안고
커즌스의 오퍼를 받아들인거죠.

현재 부상회복이 잘된것만 보시고
선택이 아쉽다 그러시는데

그럼 커즌스는 어떻게 했어야 하며,
골스는 어떻게 했어야 할까요?

커즌스는 그냥 미덥지않은 오퍼라도
무조건 받아들여야 했나요?

골스는 커즌스 오퍼가 왔지만
"커즌스가 우리팀에 오면 리그가
파괴되니 밸런스를 위해 받지 말자"
라고 했어야 할까요?

막상 커즌스 복귀 불투명할때는
아무말없으시다가

피나는 노력으로 재활해서 복귀하니
"아쉽네요"한마디로 퉁쳐지는게

참 저도 아쉽습니다..

Updated at 2019-01-21 19:49:57

말씀하고계신 얘기는 사실 골스팬이 아니면 공감하기 좀힘든얘기입니다.
골스를 아쉬워하고 있는 분들이 이런얘기를하는 이유가
바로 그 리스크를 가져갈수있냐없냐라는 부분이니까요.
아시다시피 일잘하는 골스프론트가 거부할수있는 리스크를 그냥 감수할리는 절대없고 커즌스가 성공적인 복귀를 못하더라도 시즌을 운영할수있다는 어느정도의 자신감이 바닥에 있었을겁니다. 이미 듀란트가 합류한 역대급 스쿼드니까요.
플옵이 목표인 골스와달리 한게임한게임이 전쟁인 다른팀들은 복귀가 어떻게될지모르는 선수에게 한자리내어줄 여유를
갖기가 쉅지않았을겁니다. 골스를 아쉬워하시는 분들은 그런 여유를 가질수있는 역대급스쿼드를 아쉬워하시는거겠죠.

2019-01-21 16:59:53

커즌스보다도 이런 글을 쓰시고 많은 댓글이 달렸음에도 피드백이 없으신게 더 아쉽습니다.

2019-01-21 17:03:39

 만약 토론토나 밀워키에 커즌스가 합류했더라면,

어우토, 어우밀 이라 칭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현재는 어우골 입니다.

2019-01-21 17:12:29

 딱히 적극적으로 오퍼 하는 팀도 없었다는게 다 알려졌는데.

 아직도 이런 얘기 나오는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2019-01-21 17:26:33

부기의 상황에서는 최선이었지만 계약 과정부터 골스에게 맞는 핏이 어렵지 않게 얻은걸 보면 천운이 있는 팀이랄까요.. 될 팀은 되는걸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5년가까이 느바보면서 이렇게 긴장감없이 우승확률이 높아보이는 팀도 없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엔비에이의 평화?를 위해 올해까지만 하고 잘 밸런스 조정 됐으면 좋겠어요.

2019-01-21 17:48:08

골스는 플옵만을 바라보는 다소 특별한 상황에 있습니다.

그런데 리그에 그런 팀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서부는 그야말로 WWW이고, 동부에서도 다들 상위 시드를 차지하기 위해서 싸웁니다.

골스처럼 플옵은 확실하고, 누가 플옵 상대라도 상관없는 팀은 없습니다.

 

골스가 아닌 다른 팀이라면,

40경기를 치르는 동안 15득점을 해준 선수에게 박수를 칠 수 있을까요.

그 선수를 영입한 게 잘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1)플옵이 어느 정도 확실한 팀 중 2) 중복 투자가 아니고, 커즌스를 주전으로 기용할 수 있는 팀...

 

1)에 해당하는 팀은 골스, 휴스턴, 오클라호마 + 덴버?, 토론토, 밀워키, 인디애나, 보스턴, 필리 정도될까요.

 

2) 이 중 휴스턴은 카펠라가, 오클라호마는 아담스, 덴버는 요키치, 토론토는 이바카+발렌슈나스, 밀워키는 로페즈, 보스턴은 호포드, 필리는 엠비드가 있습니다. 적어도 탑10에 드는 센터가 있는 휴스턴, 오클라호마, 덴버, 필리는 제외라고 봐야할 겁니다. 남는 건 토론토, 밀워키, 보스턴 정도겠네요.

 

결국 팀의 니즈와 커즌스의 니즈가 어느 정도 맞는 팀은 골스, 토론토, 밀워키, 보스턴 정도가 전부입니다.

 

그런데 토론토는 이바카, 발렌슈나스가 있고 그나마 현재 발렌슈나스는 후보로 쓰고 있습니다.

밀워키는 쿰보를 위한 공간이 필요하며 로페즈가 7풋 3점 슛터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보스턴은 호포드가 있고, 이미 호포드에게 들어가는 연봉이 큽니다. 더군다나 센터 후보진도 탄탄하구요.

 

결국 골스가 커즌스에게 최선의 핏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19-01-21 17:56:55

그냥 커즌스가 아니라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한 커즌스입니다. 그냥 커즌스라말 글쓴이 입장을 이해하겠지만 그게 아니라 공감이 힘드네요. 

2019-01-21 18:26:12

리그밸런스얘기는 아직도 나오네요..

2019-01-21 19:00:01

커즌스는 그냥 리그에서 대기발령 수준의 취급을 받던 상황이었습니다... 실제로 커즌스가 조금만 더 망설였으면 하워드가 골스랑 계약하고 커즌스는 fa로ㅠ시즌 시작했을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Updated at 2019-01-21 19:59:20

글 쓰시기 전에 골스로 이적한 배경을 알아오시고 쓰셨어야죠..
저도 커즌스 이적 당시에 님처럼 썼다가 제법 까였거든요...

2019-01-21 20:12:37

커즌스의 입장에서 본인에게 제대로 된 딜을 제시한 팀이 없었던거죠 뭐..

2019-01-21 20:31:46

피드백 한번 없으시군요....

Updated at 2019-01-22 03:42:04

 다른건 몰라도 골스가 큰 리스크를 안고 커즌스를 계약했다는건 공감하기 힘드네요. 어짜피 그 자리에 그 가격대에 쓸수 있는 센터는 커즌스가 제대로 안풀리면 시즌 시작하고라도 구하는게 불가능한게 아니고요. 누가보면 무슨 10밀리언 20밀리언짜리 다년계약을 한줄 알겠네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아니라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이라고 봅니다. 여윳돈가지고 비트코인 투자해서 대박난거랑 비슷하죠. 

 

커즌스 입장에선 딱히 다른 선택지가 없는 상황에서 결단을 내린거고, 골스 입장에선 굳이 마다할 필요 없는 딜이였던거죠.  

 

그런걸 차치하고... 작성자분께서 아쉬움을 표한 부분은 커즌스나 골스가 왜 그런 딜을 했냐가 아니라 팬 입장에서 이렇게 되면 올해는 또 어우골이 되는건가 하는 아쉬움이지 커즌스나 골스에 관한 아쉬움이 아닌데 다들 커즌스와 골스를 변호하려 하시네요. 

WR
2019-01-22 12:53:27

 에고 이렇게 글 많이 달린걸 이제야 봤네요

바로 윗분 말씀처럼 커즌스와 골스라기 보다는

올해 또 어우골 소리 들으면서 플옵 흥미가 떨어질것 같은 그런아쉬움을 말한 거였습니다 ㅜ

 

커즌스나 골스팬 분들에게 오해가 있었던 것같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커즌스에 대한 오퍼가 이정도로 없었는지는 댓글보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사전지식도 많이 미비했네요

 

검색이라도 해보고 글을 적을 걸 그랬네요

앞으로 조심해야겠습니다 ㅠ

 

모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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