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 라인업 이번시즌이 끝인거죠?

뭐 계약 상황이야 다들 아실거고..
지속성은 구단주 주머니 사정에 달렸다고 봐야죠. 저렇게 질러대도 흑자라고 생각하면 배쨀수도 있을것 같네요.

샐러리상 끝이라고 봐야죠. 리빙스턴 이궈달라 그린계약도 남아있어서.
그리고 이팀이 더 유지된다면 나머지 29개팀팬들은 다 울겁니다

올해가 마지막입니다.

올시즌이 마지막이죠

커리 그린 + 듀탐커 셋 중 한명이죠

커즌스랑 듀란트 맘에 따라서 사치세 왕창 내면 내년 한해는 더 갈 수도 있습니다

커즌스가 플옵까지도 기량을 증명한다면 커즌스는 절대 못잡죠. 모 새 경기장도 열겠다 구단주가 내가 쏜다!!!!! 하면서 미친척하면 커탐은 둘다 잡을수...도?

골스와 우승경쟁할만한 팀들도 다음시즌에는 혜자계악들이 맥스나 맥스에 준할만한 금액의 계약될걸로 예상되서 드랩에서 스틸픽신인이 들어오고 트레이드로 보강되는 수순이 아니라면 듀란트가 골스에 남는다면 여전히 우승1순위같습니다

내 돈도 아닌데 구단주 한번 쏴라... 골스굿즈 200달러까지는 사줄수 있습니다

전 일단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보고, 올해 농구 즐기는데만 집중하려구 합니다.

듀란트 커즌스 보내고
적당한 B급 선수만 영입해도
컨파까지는 충분히 갈 전력이라고 봅니다..

구단주야 미래업적을 위해서 함 쏴봐!!!

커 감독이 내년에 커즌스 잡을 돈이 없다는 식의 인터뷰를 한 걸로 기억합니다만...

그 뒤에는 커즌스가 한시즌 더 뛸수도 있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게 사실이었으면 좋겠네요

커즌스는 버드권한이 없어서 데리고 가려면 커즌스가 7-8밀 정도의 계약을 받아들여야만 가능합니다.

위에 분 말대로 커즌스 버드권한 없어서 듀란트 탐슨 안잡아도 엄청 후려치지 않는한 못잡져. 돈이없어서 못잡는게 아니고 있어도 못잡습니다.

골스 단장이 듀란트는 반드시 잡는다고 했는데.. 어찌될지요?

신축구장인 체이스센터 시즌권이 15000천석인데 그것을 일반 시즌권과 30년 시즌권으로 분산 판매했을 경우 평균 45만달러가 된다고 합니다. 물론 30년 시즌권은 30년 후에 돈을 돌려주는 형태죠.

그래서 천문학적인 금액을 벌수 있다고 하던데요..

물론 그렇다고 햄튼 5 전부를 지킬 수 없지만요.

제 생각엔 상당한 징벌적 사치세를 감수하면서까지 듀란트, 탐슨 정도는 지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그들도 약간의 양보(페이컷)을 하겠죠. 최대 맥시멈 계약까지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