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틀러 자유투가 가장 결정적일 때 1구 안들어가네요.
구장에 탄식이 동시에...
2구 고의 실패 이후에 마지막에 팁인까지 시도 자체는 좋았는데 결과가 아쉽습니다. 엠비드가 없으니 골밑에서 많이 힘든 것이 느껴졌던 게임이었네요.
역시 자유투는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게임입니다.
버틀러 오늘 자유투 12/12 였는데.. 딱 중요한 순간에 놓쳐버리네요..
버틀러 오늘 자유투 12/12 였는데.. 딱 중요한 순간에 놓쳐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