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득점,13리바,8자유투 성공,13야투 성공 팀은 아쉽게 졌지만 공격 포제션을 많이 가지는 만큼의 임팩트를 보여주네요.클러치때 르브론을 받쳐 줄 클블의 러브 같은 존재가 필요하네요
스탯만큼의 활약이 아니었어요 얼굴 보니까 몸 상태가 안 좋은 것 같던데 관리가 필요합니다
주전급 자원 셋이 빠진 상황에서 르브론이 한 경기는 이겨줬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좀 아쉽네요.
원정 2연패에도 불구하고 4위를 유지 중인데 잉그림, 론도 복귀와 함께 이 상위 시드만 좀 지켜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소리 들으려면 이것보단 더 잘해야죠. 옛날에 하던게 있는데..
팀 슛감이 집 나갔을 때 릅 자신도 슛이 엉망이었던 오늘 경기라...
저 정도 해준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보였습니다.
나이로 인해 떨어진 운동능력이나 체력을
클러치 3점슛률로 커버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2년전까지는 르브론의 3점이 소름끼친적은 없었는데
요즘엔 소름끼치네요
전에도 클러치에도 저렇게 돌파하는 선수는 없다 생각이 들 정도로 클러치에도 돌파를 했었는데 요즘은 클러치에 무조건 롱3나 스텝백3 더군요.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어요.
르브론의 리딩을 나누는 부분까진 되었는데 상대팀과 언제까지 1:1로 맞장을 뜰 수는 없습니다. 두번째 스타가 빨리 나타나야 해요. 공격적인 면으로는 쿠즈마도 충분한 성장세고 종합적으로는 잉그램이라 보는데 결국엔 FA에서 결정이 나겠죠.
개인적으로 쿠즈마가 그런 위치에 올라서길 바라네요.
마지막 3점이 섣불러서 그렇지 1분내에 론조볼 3점과 르브론 3점은 정말 멋있었어요.
러브 같은 존재도 필요하지만 개인적으론 슈터가 더 시급하다고 봅니다.. 요즘 레이커즈 3점슛 보면..하..
사이드에서 스텝백 3점 완전 멋있었습니다. 경기중 체력이 방전된 느낌도 있었고, 자유투는 62%(팀도 58%). 자유투는 왜 이럴까요?
스탯만큼의 활약이 아니었어요 얼굴 보니까 몸 상태가 안 좋은 것 같던데 관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