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쿰보랑 제일 비슷하다고 느껴지는데 말이죠
본지웰스 가끔 떠오르더라구요.
사이즈 때문에.. LJ
보통 제2의 바클리를 기대들 한다고 들었습니다
대박이면 르브론
쪽박이면 앤써니 베넷...
왼손잡이라 그런가 좀더 커진 랜들느낌이..
개인적으론 바클리, 랜들 이런 느낌이 나네요
봐클리~
그리핀 초기 모습이 떠오릅니다.
덩치나 운동신경 등으로 볼때 바클리가 연상되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론 제 2의 바클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운동능력이 올타임급으로 좋아진 랜들 같습니다.
흑인에 왼손잡이로 다시 태어난 현주엽이요.
본지 웰스나 날씬한 랜돌프?
KEMP
대학시절 한농구 하던 언더사이즈 파포: LJ(그나마 성공), 콜리스윌리엄슨, 대니폿슨 정도
운동능력 잃기전 래리 존스 같은데요
바클리 느낌은 아니네요.약간 막농구 느낌도 나고...기괴한 생물체입니다.
(바클리+랜들)÷2느낌의 녀석 바클리도 날아다니는 냉장고였죠
사실 많은 유망주들이 운동능력때문에 르브론과 비교되곤 하는데..
르브론이 추즌원이라고 불리고 기대받았던 가장 큰 이유는
동네 친구들 데리고 고등학교 레벨이지만 전국탑 찍었다는것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것도 혼자서 북치고장구치고가 아니라 팀원들을 그야말로 레벨업 시키는 버퍼의 역활을 했다는거에서요.
최대 바클리, 최소 랜들
글렌데이비스
본지웰스 가끔 떠오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