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모다 센터 원정경기 에서 패배한 공룡들

 오늘 12월 14일 금요일 오후(pm) 22시 00분에 켈리포니아 주 오클랜드 에서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 가는 항공편으로 이동하여 기존에 있었던 직원들이 대거 감축하거나 이직하여 줄어드는 상황에서 아파트, 호텔, 대학병원, 각종 건물들은 물론이고 큰 다리를 놓는 교곽공사등을 담당 하면서 약속 기한내에 공사를 마치며 정정 당당하게 입찰에 참여를 하고 계시는 건설회사 대표이사 사장님 테리 스토츠 감독이 이끄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Portland Trail Blazers)와 모다 센터(Moda Center) 원정경기 에서 128:122로 패배한 공룡군단 토론토 랩터스(Toronto Raptors)는 서동철 감독을 연상케 하는 선임하사 인간미 있는 덕장 리더쉽 닉 널스 감독이 모친상 장례식 으로 인하여 아이오와 주 케럴로 가는 항공편으로 잠시 떠나며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대신에 어시스턴트 코치인 에이드리언 그리핀 코치 하사가 팀을 대신 지휘하며 이끌고 있는 가운데 카와이 레너드와 NCAA 위치타 주립대학교 농구부 일리노이 주 록시티 출신 프레드 벤플릿과 대니 그린, 서지 이바카, C.J 마일스, NCAA 뉴멕시코 주립대학교 농구부 카메룬 출신 파스칼 사이캄이 각각 37분 54초 28득점, 37분 52초 21득점, 37분 57초 19득점, 35분 20초 18득점, 19분 38초 10득점을 해줬지만 팀의 패배를 막아내지 못하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12월 16일 일요일 오후(pm) 20시 00분에 오리건 주 포틀랜드 에서 콜로라도 주 덴버로 가는 항공편 으로 이동하여 서부 컨퍼런스 에서 산사태 같이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며 조지 칼 할배감독 이후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며 마이크 말론 감독이 이끄는 산악군단 덴버 너기츠(Denver Nuggets)와 펩시 센터(Pepsi Center) 원정경기를 앞두고 과연 하루라도 빨리 선수 및 코치진들을 잘 다독이고 독려하며 한치의 소흘함과 흐트러짐 없이 전열을 철저하게 재정비 하여 도하하는 공병들 처럼 최초에 투입하여 최후의 철수 First in Last out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전장의 시작과 끝을 끝까지 확실하고 멋지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