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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 고평가는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는 부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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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15:35:28

물론 커리와는 비교 자체가 민망한 수준이라는 건 인정합니다.

현재도 볼륨상 올nba급 선수가 아니에요...

릴라드보다도 떨어지는 선수라는 것도 인정합니다.

근데... 어빙이라면... 하는 희안한 기대감을 줍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일단, 첫번째로 플레이 자체가 타 선수에 비해 우아해요...

딴 건 몰라도 이건 평가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nba에서 가장 드리블링이 뛰어나고 우아합니다.

어떨때는 공을 가지고 리듬체조 예술동작을 하는 것 같은 느낌도 받죠

그런 우아한 플레이를 직접 접해보면 이 선수... 잘한다... 이런 느낌이 들수밖에 없습니다.

걍 음식 예를 들어도 똑같은 맛일지라도 플레이팅이 뛰어나면 왠지 고급음식점의 비싼 음식 느낌이 들자나요.

둘째, 부상도 실력이지만 부상이 없다면 어떨까 라는 걸 기대하게 만드는 선수에요.

 이건 첫번째 이유하고도 궤를 같이 하는데요... 부상없이 풀파워로 뛸때의 경기력이 정말 높아요...

우아한 드리블, 치명적인 점퍼, 날카로운 돌파 등.... 건강할때의 모습으로 똑같이 맞붙었을 때는 커리가 부럽지 않은 정도니까요...

셋째로는 역시 클러치 능력이죠.

물론 커리나 릴라드도 클러치 도사급이긴 하지만... 어빙같은 경우도 잦은 결장에도 불구, 클러치에 보여준게 너무 많죠... 커리나 릴라드가 돌파도 잘하지만 클러치 점퍼로 기억되는게 많은 반면... 어빙 같은 경우는 돌파, 점퍼 모두 치명적이라는 걸 몇번이나 보여준 거 같거든요.. 물론 클리블랜드 우승 확정때 보여준 잔상이 각인된 점도 있구요...

 

전 개인적으로 그렇습니다.. 커리는 두등급 위 .... 릴라드도 한등급 위의 선수로 평가합니다.

 

그러나 매우 건강한 커리 릴라드 어빙 셋중 한명을 파이널 최종전에 내보내야 한다면???

대부분 커리를 택하겠지만 전 어빙 데려갈거 같습니다.

왠지 커리는 점퍼감에 대한 불안이 1%정도 있지만... 어빙이라면 점퍼든 돌파든 클러치에서 뭔가 더 보여줄거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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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12-13 15:37:35

고급레스토랑 같은건가요

2018-12-13 15:38:17

히오스?

2018-12-13 15:37:44

아래도 적었지만 커리 보다 내구성 이슈가 있는게 어빙 입니다.

2018-12-13 15:37:53

고평가가 당연하다는 건 아니지만 저와 생각이 비슷하시네요.여기에 그치지 않고 어빙이 더 성장해서 1옵션으로 우승도 해보고 씨엠도 타보고 그러길 응원합니다.

2018-12-13 15:38:02

 어빙의 공격력은 분명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부상이나 다른 것들 때문에 제한이 좀 있는 듯 해요.

2018-12-13 15:38:42

 단순 느낌은 느낌으로 남아야지.. 그게 실적으로 둔갑되는거 같습니다..

2018-12-13 16:04:48

단순이 아닙니다. 어빙의 클러치나 플옵에서의 능력은 수치화하기 어려울 뿐 누가 봐도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이게 단순한 문제는 아니죠. 결국 큰 게임에서 얼마나 잘하냐가 그 선수의 가치를 나타냅니다. 릴라드가 작년에 잘했음에도 불구하고 플옵에서 못해서 욕먹었습니다. 클러치나 플옵, 파이널에서 잘해서 고평가가 되었다? 이것도 능력이죠. 강심장은 쓸모없는 건가요? 아니죠.

2018-12-13 16:07:21

뛰어난 모습 저도 많이 봐서 아는데... 제가 봤던 그 모습과 팬분들이 묘사하는 그 모습에 갭이 있는거 같습니다. 분명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인데 같은 경기를 봐도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잖아요. 얼마나 와닿는냐에 따라서 자체 평가가 달라지는 거같아요.

2018-12-13 16:28:50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고
얼마나 와닿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다 하시고는
왜 둔갑이라는 표현을 쓰시죠?

2018-12-13 16:31:10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제가 잘 이해가 안가서 이해가 되면 답변드릴게요.

2018-12-13 16:20:26

큰 경기에 못해서 릴라드는 욕을 먹었죠.

어빙은 큰 경기에 뛰지도 못했습니다.

왜 큰 경기에서 얼마나 잘하냐가 그 선수의 가치를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는데..

모르겠네요 제생각은 조금달라서..

큰 경기에서 못한선수와 큰 경기에 뛰지도못한선수

취향 차이이려나요.

 

2018-12-13 16:23:06

못 뛰어봤다니요... 어빙은 이미 클블 시절 몇번 파이널까지 가봤죠. 그리고 그때마다 뛰어난 실적으로 캐리했습니다. 당연히 이런 강심장은 선수의 장점입니다.

2018-12-13 16:25:04

작년 릴라드를 말씀하시길래 작년 어빙을 말씀드렸습니다.

어빙이 우승 시절 빅샷을 넣었지 캐리라는 단어는 르브론에게 어울리는 단어인거라고

생각하는게 개인차일까요?

 

 

Updated at 2018-12-13 16:29:02

저가 릴라드를 예로 든건 아무리 잘해도 빅게임에서 못하면 욕먹는다는 걸 말씀드리기 위한거였습니다. 2015-2016 파이널은 어빙도 같이 캐리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르브론만큼의 성적도 냈고요.

2018-12-13 16:34:39

르브론만큼의 성적이요?

저랑은 조금 생각이 다르시네요..

논쟁은 무의미할꺼같네요 알겠습니다.

2018-12-13 16:45:00

작년 클블처럼 오직 르브론 혼자 다했다면 모르겠지만 2015-2016 파이널 르브론과 어빙 득점은 각각 208점과 190점입니다. 이정도면 혼자 캐리했다고 보긴 어렵죠.

2018-12-13 15:39:08

지나친 고평가가 문제죠

2018-12-13 15:39:37

파이널 빅샷이 큰듯

Updated at 2018-12-13 15:41:46

1, 2번은 팬들에게 인기 많을 수 있는
이유는 될 수 있지만 선수로써의 평가에 영향을 줄 순 없는 것 같습니다. 각자가 선수에 느끼는 감성과 눈에 보이는 실적 및 기록에 의한 선수 평가는 엄연히 다르죠.

2018-12-13 16:19:59

클러치나 플옵에 강한것도 선수의 장점이고 능력입니다. 강심장은 아무나 가지나요?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뿐만이아닌 실적, 기록으로도 이는 증명되었습니다.

2018-12-13 16:22:01

실적, 기록으로 증명된게

어빙과 비교되는 다른선수들보다 많이 증명되었나요?

2018-12-13 16:24:09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maniazine&wr_id=190323&page=2 참고하세요.

2018-12-13 16:24:41

저는 '1번에 우아하다, 2번에 부상이 없다면? 기대하게 만든다.' 이런거는 지금 말하는 선수 평가에 포함될 수 없다고 얘기하는건데요. 무슨 말씀 하시는건지..

2018-12-13 16:26:17

아, 저가 오해했군요.. 죄송합니다..

2018-12-13 16:27:21

오해였다니 다행입니다. 괜찮습니다.

Updated at 2018-12-13 15:43:31

어빙 보면 예전 폴 생각납니다.
순수실력..

폴은 플레이오프 실적
어빙은 개인수상 실적

어빙도 몇년안에 실적 못 보여주면
폴처럼 조롱 대상 될것 같습니다.

2018-12-13 15:55:06
2018-12-13 15:42:30

 진짜 동감합니다.

 

 저도 파이널이라면 어빙을 픽할거 같아요.

2018-12-13 15:43:36

단판으로 모든게 결정되는 중요한 경기라면 커리나 릴라드보단 어빙을 내보낼것 같습니다. 슛감 안좋아도 돌파든 자삥이든 제몫을 해줄 선수로 보여서요.

커리가 슛 들어가는 날엔 아무도 못낙는 우주최강 공격력을 자랑하지만 슛감 안좋으면 할수있는게 별로없죠. 하든만큼 자삥을 잘하는것도 아니구요

2018-12-13 15:45:04

어빙을 치켜올릴려고 다른선수를 까내리면서 비교하는식만 아니면된다봅니다. 어빙 팬들이 어빙을 최고라 생각할수있고 본인들기준에는 탑선수일수도있는거고 그런데 오히려 그 개인의 취향이나 주관문제를 틀렸어하고 만들고싶어하는 심리자체가 더 문제인듯싶습니다. 그리고 어빙을 찬양하고 멋진모습에 감탄하고 과도한 찬양을하는게 뭐가 그렇게 불편한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좋아하는선수들 과하게 응원하고 찬양하는게 다른선수들에게 피해를주고 불편한분들 심리에 불편함을 야기하는지? 어빙찬양 과정에서 뭐 다른선수들을 비하하면서 저평가하는것만아니면 이것도 개인의 자유로운 행동일 뿐이라봅니다.  그걸 불편해하는거자체가 그냥 어빙이란 선수자체가 저정도로 응원받는꼴을 보기싫다 이걸로 밖에안보입니다.

2018-12-13 15:49:11

동감이네요... 몇몇분들은 정말 어빙에 대한 질투? 그런 느낌이 나죠.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가 정말 잘한다고 생각하면 굳이 이렇게까지 뭐라할 건 없죠.

2018-12-13 16:00:40

생각이 글로 옮겨지고 여러사람이 볼 수 있게되면 나타나는 흔한 현상입니다.. 과한 찬양이 상대와의 비교를 통해 나오게 되면 당연히 불편하죠.. 개인의 자유로운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입니다.

내 선수에 대한 과한 찬양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의 반대의견이 생기는건 그 행동에 대한 책임이 생기는거죠. 안고가야되는 책임입니다.

2018-12-13 16:03:34

지금 커리도 조던과의 한정판 비교로 안티가 생긴것이죠.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스포츠 판에서는 그렇다고 어빙팬들의 잘못이라고 몰아가는것도 그렇구요

2018-12-13 16:12:40

무슨 종목이든 간에 극성팬이 문제입니다

Updated at 2018-12-13 16:14:14

특정 상대와의 비교를 통해나오는 찬양이나 고평가는 당연히 이견이있을수있고 문제가될수있죠 그러나
선수개인의 득점상황 활약상에대한 과도한찬양 응원 강조 혹은 수식어사용에대해 문제삼는건 투머치란거죠
어빙 클러치 최고다! 최강공격력! 이러한부분같은경우 주관적이고 과도한찬양이라고 하고 문제삼는다면 오히려그러한분들이 평소에 과도한불편함을갖고있는거구요 어빙이 그러한 과한칭찬을 왜듣지 불편하네? 이런 반응이라고밖에 생각안듭니다

더군다나 매니아내에 어빙의과도한팬들이 많고 문제삼으려면
그러한어빙팬들이 특정선수와 비교특정선수저평가등등 불합리한행동이많이보여야되는데 매니아내의 어빙팬은 그러한행동이 아주적죠
행동에비해 불편함반응이 더많은듯싶어보입니다

2018-12-13 16:14:35

전 어빙 개인의 클러치 평가에 대해서 뭐라하시는 분들은 못봤습니다.

오늘만해도 커리와의 비교에서 파이어가 난거 아닌가요? 

Updated at 2018-12-13 16:19:04

그 커리와의 비교글이 도대체 어디서들 보셨길래 그렇게많았나요?
글제목으론 보이지않지만
댓글로있었나요?
저는 어빙의 광팬이고 과도한찬양을 일삼는자이지만 어빙보다 선수평가에서 커리가 위고 위로취급받아야함이 정상인걸 충분히인지하고있는데
극도로 소수의 팬심아닐까요?
그러한주장을 갖는건 자유긴한데
공감하지도않지만 그런의견을 낸다해서 신물난다던지 역겨울정도인지 그렇게 불편한정도인지는 개인차라보이네요

2018-12-13 16:22:23

그 극도로 소수의 팬심도 임팩트입니다...

임팩트는 뇌리에 박히죠.. 

2018-12-13 16:26:40

그극도의소수를 싸잡아서 어빙팬덤을 다욕하는것또한 충분히 잘못된행위이죠
좀만 서로 캄다운하면 아무문제없을 부분이라봅니다

2018-12-13 16:30:42

문제가 된거 같은 신물이 난다는 표현이 담긴 글의 본문을 봐도 어빙팬덤을 싸잡아 욕하는건 없었습니다. 몇몇 어빙팬들이라고 명시되어있고요... 

2018-12-13 16:34:35

글조차없는데 댓글로해결할문제이니말이죠
그글내용상세히보면
커리비교문제말고도
조금만잘하면 과도한찬양을한다하는 팬들의 팬심까지 문제삼는거죠
그냥불편한겁니다 댓글반응만봐도 그분글이 과했다는거죠

2018-12-13 16:33:57

그러게요. 극소수의 비교글을 보고
그걸로 역으로 이러면
다를게 뭐죠?
마찬가지로 가만히 어빙 빅샷 찬양하던 사람들
불쾌하게 만드는거는 생각 못하시나들

2018-12-13 16:35:22

혹시무슨말인지알수있을까요 제가이해력이부족해 댓글을 잘이해하지못하였습니다

2018-12-13 16:47:02

어빙 고평가 되었다고 글 올린 분들이 가만히 어빙 빅샷 찬양하던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었다는 말 같네요.

Updated at 2018-12-13 17:41:23

슛이 주무기인 선수들은 필연적인 약점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바로 기복이죠.
기복이 자주 오냐 드문드문 오냐의 차이일 뿐 아무리 엄청난 슈터도 결국 기복은 있습니다.
그런데 어빙의 주무기는 슛만 있는게 아니라는 거죠. 지금 공격형 1번이 득세하면서 수비 잘하는 1번이 드물지만 슛은 열심히 뛰어주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수비가 가능하기에 수비 수준이 달라지는 플옵에서는 슈터들이 다 힘듭니다.
근데 어빙은 다른 옵션도 있다보니 플옵에서도 위력이 나올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죠.
슈터들만 즐비한 팀이 플옵에서 어떤 경기력까지 보여줄 수 있는지는 지난 시즌 워리어스 vs 로켓츠 7차전에서 잘 보여줬어요.
그 경기 한정으로만 보면 하든보다 어빙이 나았을 겁니다.

2018-12-13 15:48:06

"매우 건강한 커리 릴라드 어빙 셋중 한명을 파이널 최종전에 내보내야 한다면???"

이정도 조건이면 저도 1초의 고민도 없이 어빙 선택합니다.

 

그런데 어빙의 이런 특별함은 아주 공감하지만, 아무래도 이런 조건/제한이 붙는다는 것이 현재 어빙이 부족한 부분이고, 아직 젊으니 이제 증명해내면 되겠지요..

2018-12-13 15:52:11

빅게임에서 더 잘하면 정규리그 실적보다 더 고평가받는건 당연한거죠.

2018-12-13 16:09:26

어차피 주관의 영역으로 말하는거라면 저도 어빙의 고평가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가장 절박한 순간에 커리나 릴라드나 그 어느 선수보다 믿음직하고 기대를 걸게 만들죠. 

2018-12-13 16:09:32

73승팀 상대로 르브론급 활약하면서 우승을 차지했으니 당연히 고평가할만 하지요.

어빙 고평가가 불만이라면 그만큼 커리의 클러치 능력에 문제가 있다는 설명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혹은 클러치 개념 자체를 아주 축소해서 봐야겠죠.

2018-12-13 16:14:41

임팩트 때문에 고평가 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어빙을 좋아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클러치 상황에서는 폭발력은 커리랑 비슷한데 안정감까지 있는 느낌입니다

2018-12-13 16:20:47

유니크하긴 하죠
역사상 최고라고 평가받는 특정 분야도 있고
클러치나 빅게임 임팩트를 증명하는 수치
동료 선수들도 일대일에서만큼은 탑급으로 생각하는듯하고...

스탯이나 수상은 모자라지만
여러가지를 고려했을 때 그것 보단 더 가지고 있네?싶은 선수니까요

Updated at 2018-12-13 16:33:40

개인적으로 당연한 고평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저평가도 마찬가지구요. 결국 어빙 개인이 보여준건 올느바 써드 하나와 클블우승 파이널 활약인데, 파이널은 르브론과 함께 2옵션으로써 였고 본인이 1옵션 증명하기위해 보스턴갔지만 플옵도 못 뛰었죠. 물론 어빙이 있어서 클블이 우승했지만, 어빙만이 르브론옆에서 클블 우승이끌 수 있냐 하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어빙 업적대로 올느바 써드, 리그 탑10~15 선수라는 평가가 "아직은" 적당합니다. 기대를 하는건 당연히 가능하고 기대가 되는 선수지만 아직 보여주지 않은 기대로 평가하면 안되죠. 어빙 비교글에 항상 언급되는게 릴라드, 커리면 고평가라고 볼 수 밖에요.
또한 파이널 최종전에 저도 커리가 먼저 다음으로는 어빙을 내보내겠지만 파이널 최종전까지 가는 과정에 과연 커리, 릴라드보다 어빙이 1옵션이냐하면 아닙니다.

2018-12-13 16:35:29

고평가란게 결국 비교되는 선수들이 같이 언급되거나 언급하지않더라도 연상되기 마련이죠.

2018-12-13 16:35:52

커리는 모르겠고 릴라드와의 비교는 우승이라는 실적을 내서 어빙을 위로 두시는분이 있는거 같아요

2018-12-13 21:09:37

릴라드 서부고 릴라드는 에이스 어빙은르브론 우산하에 뛴거라 공평하지 않죠.

2018-12-14 00:02:19

뭐 제 말은 어빙능력이 더 뛰어나서 우승했다 이런게 아니고 우승이라는 실적이 평가에 영향을 주지 않나 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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