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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염용근 기자님 컬럼제목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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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15:00:36

[오늘의 NBA]: (12/11) 두 절친의 못다한 이야기

 

오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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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12-11 15:01:28

기자님 제목 고심하시다 이거보고 무릎 탁치고 가시겠네요

2018-12-11 15:01:30

[오늘의 NBA] : (12/11) 스테픈커리. 오태식을 불러오다.

 

는 어떠신지요

 

2018-12-11 15:02:26

오태식

커리 오늘 너무 잘했지만 아무래도 중심 이야기는 르브론 웨이드일 듯 싶네요

2018-12-11 15:04:29

네. 커리팬이지만 오늘만큼의 주인공은 두 절친 르브론과 웨이드라고 생각합니다. 보기 너무 좋네요. 10년뒤에 둘이 바에 나란히 앉아 술한잔하고 sns에 사진한장씩 올려주면 좋겠네요.

2018-12-11 15:14:55

아마 계속 올릴 것 같아요

그때쯤 커리 은퇴하면 TMC님도 이번시즌 저와 웨이드팬분들 기분을...

2018-12-11 15:02:16

[오늘의 NBA] : (12/11) 두 절친의 라스트 댄스

2018-12-11 15:05:29

그렇쵸 오늘은 One Last Dance죠!!

2018-12-11 15:02:59

기자님 여기 제목이 화수분처럼 올라옵니다 보고가세요~~

2018-12-11 15:11:31

라스트 댄스 in LA

2018-12-11 15:11:32

두 절친은 경기 끝까지 웃었지만 우리는 처음부터 울었다.

2018-12-11 17:24:21

올라온 제목은

[오늘의 NBA] (12/11) 르브론 제임스와 드웨인 웨이드의 마지막 만남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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