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패권 대결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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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08:35:23
올시즌 동부에서 우승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와이와 대니 그린의 합류가 토론토의 팀 디펜스 레벨을 두세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준 것 같습니다.
쿰보와 미들턴이 둘 다 all nba급으로 성장한 벅스도 로스터의 두께나 깊이면에서 챔피언 컨텐더로 손색이 없습니다.
그리고 서부의 최강자로 예상되는 워리어스와 썬더의 장점인 매치업 포지션의 디펜스가 두 팀 다 워낙 탄탄해서 서고동저지만 파이널에서는 얼마든지 이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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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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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는 여기다 조지힐이 합류하죠.
두팀다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