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 보스턴 교통정리

테이텀 브라운이라기 보다는
보스턴은 어빙 모리스 빼고 다 못해서
지는거 같은대

테이텀은 그중에 그나마 밥값하죠
그래도 빠다는 맞아야겠지만....

엘에이는 최근까지 조쉬하트가 kcp보다 더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준 것 같고, 쿠즈마가 벤치에이스 하는게 어떨까는 나쁘지 않다봅니다. 론도 kcp 쿠즈마 라인업이 기대되긴 하죠.주전은 론조 하트 잉그램 르브론 맥기 핵심 벤치멤버로 론도 kcp 스티븐슨 쿠즈마 챈들러가 좋을 것 같네요.

보스턴에 대한 감상에는 공감이 안가네요. 최근 경기 보면 테이텀 욕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

 어빙, 호포드, 모리스 는 일당백 제몫 해주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빙, 헤이워드 둘다 부상후 점점 제 기량을 찾는 모습이 보이구요, 경기를 조립하는 헤이워드는

슛감만 좀 더 찾으면 팀 승리를 견인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 같네요.  

문제는. 작년과 비교해 봤을 때, 작년만큼의 퍼포먼스를 못 보여주고있는 브라운, 로지어, 테이텀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주전들의 부상 공백을 저 3명이 정말 잘 메웠죠. 매경기 상당히 임팩트 있었습니다.

 (어빙, 헤이워드가 오면 어떨지 너무나도 궁금했죠)

일단, 브라운이 가장 맥을 끊는 플레이(예를 들면 수비3명이 버티고 있는 페이트존을 돌파 혹은 턴오버)를 가장 많이 보여줬구요...작년만큼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욕심? 의요과다?가 보이긴 합니다.. 결과적으로 않좋게 마무리되서 문제가 되는것이겠지요..

어빙이 돌아와서 인지, 로지어의 캐리 모습은 볼 수 없지만,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데이텀도 잘해주고 있죠. 나쁘지 않습니다..다만, 작년의 임팩트가 너무 컷습니다. 작년같은 빡빡한 수비에 조직력있는 모습을 계속 보고싶네요. 작년에 포텐?을 보여줬던 3명이기에 좀더 지켜보면 점점 자기 역할?이 뚜렷해지고, 어빙,헤이워드와 함께(보스턴은 어빙, 헤이워드, 호포드가 중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손발이 맞아가지 않을까 싶네요. 응원합니다. 보스턴! 

보스턴은 브라운 로지어 완전 감 잃었어요! 보스턴 한경기도 안빼고 봤거든요.
보스턴은 어빙 테이텀 원투로 가고 헤이워드 호포드가 경기 조립해야죠!

확실히 다른 건 몰라도
가드 수비와 오픈 나면 바로 올라가는
모습 때문이라도 KCP가 주전하는게
좋아보이긴 합니다.

레이커스 수비가 문제임을 지적하실꺼면 제일 문제는 쿠즈마가 아니고 르브런이죠

요즘 보스턴의 문제는 브라운, 로지어죠.

레이커스는 공감합니다. 저랑 의견이 같으시네요.

보스턴에 대해서는 최근 경기를 잘 시청하지 않으시고 말씀하시는 의견 같네요. 브라운, 얘가 저엉말 못하고 있습니다. 공격,수비 중에 원툴이라도 되면 말을 안하겠는데 정말 아무런 역할을 못합니다. 작년 시즌과는 너무 대조되서 정말 실망하고 있구요. 작년 유타전 위닝샷이 브라운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기세는 없어지고 여름에 어떤 준비를 해왔는지.. 나아지길 바랄 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