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도 후보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활약도 괜찮고 외모가 상당해서 인기도 많아질것 같구요 물론 르브론,커리같은 리그의 아이콘이 되려면 엄청 스텝업 해야할것 같긴 한데...
2018-11-12 22:13:07
개인적으로 듀란트도 되지 못한 NBA의 아이콘 자리를 르브론, 커리가 이어받은건 기존에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농구 스타일을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돈치치는 이런 면에서 딱히 특별한 점이 없을 것 같습니다. 최대로 크면 노비츠키 느낌이 날 것 같은데 그렇게 상징이 될 것 같지는 않구요. 새로운 농구 스타일이 나와서 농구 역사에 한 획을 그어야 되는데 더 이상 나올만한게 뭐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2018-11-12 22:08:44
자이온윌리엄슨
2018-11-12 22:08:51
고비드가 가장 앞서있는것 같네요
2018-11-12 22:09:28
다음 아이콘은 접니다 올해 골스 꺾고 우승할겁니다
2018-11-12 22:09:34
1. 파이널 또 간 어빙 2. 쿰보 / AD / 엠비드 3. 더 아랫세대는 트레영 / 돈치치
WR
2018-11-12 22:15:51
다음 아이콘으로 쿰보와 ad가 유력해보이긴 하는데 뭔가 새로운 농구 스타일을 제대로 보여줘야겠군요
돈치치도 후보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활약도 괜찮고 외모가 상당해서 인기도 많아질것 같구요
물론 르브론,커리같은 리그의 아이콘이 되려면 엄청 스텝업 해야할것 같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