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120까지 갔는데 쿠즈마-르브론 연속 3점으로 연장가고 난세의 영웅 윌리암스까지 등장했는데 이걸 게이-밀스가
윌리엄스 개인으로는 너무 아쉬운 경기 될 것 같습니다. 신문에 날뻔 한 경긴데..
드로잔막판에...넘무리해서 힘들었는데 진짜 명경기오브명경기!
윌리엄스 개인으로는 너무 아쉬운 경기 될 것 같습니다. 신문에 날뻔 한 경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