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치에게 심심한 위로를 건냅니다.. 35득점 12리바운드 11어시에
야투율은 100프로..
거의 윌트 체임벌린 소환하는 경기였는데
묻혀버렸네요.. 힘내라 요키치.. 계속 이기자 요키치..!
난투극으로 다 묻히네요..
분위기 환기 차원에서 올렸습니다.
표정이 왜 나만! 이러는거같네요
일부러 그런 짤을 찾..읍읍
이번엔 플옵갔으면
관심받기 쉽지 않네요
다음엔 40-12-12 해서 화제 될 겁니다
오늘 정말 멋진 경기들 많았죠.
4쿼터 후반 팀을 들었다 놨다 한 테이텀의 퍼포먼스
시즌초반 계속해서 이어지는 켐바의 폭발
첫경기 다소 고전한 돈치치의 26득점 경기
원정에서 카와이 없이 승리한 랩터스
등등... 모두 칭찬합니다
그리고 요키치는 당연히 화룡정점! 시즌마다 발전하는 속도가 대단하네요
경기는 못봤지만 진짜 대단한 기록을 남겼네요
내일 골스전에서 다시 보여주려나요?
판타지 저의 1라운더 요키치~~
역사를 쓴날인데 아쉽게 묻혀버리네요 ㅜㅜ
저도 1라운더...덕분에 대역전했습니다
켐바와 웨이드의 클러치 쇼다운도 엄청났는데 묻힌게 아쉽네요....
심지어 켐바는 현재 평득 1위입니다
요키치때문에 켐바가 묻힐줄알았는데같이 묻혀버리네요..
평득 1위죠 무려
현재까지 이번 시즌 최고의 경기력이라 봐요
억울하면 한 10경기 연속으로 비슷하게 하면 된다 요키치야!
억울한게 문제가 아니라 그러면 이달의 선수죠
그러면 바로 콜로라도 발 요세니티...
조커!! 화이팅!
피닉스팬으로써 재앙 같았습니다. 이건 뭐 막을수가 없네요.
요키치를 제어하려면 역으로 요키치의 그나마 약점인 수비를 괴롭히기 위해 빅맨진의 분투가 필요한데 에이튼이 부상 여파도 있었을 것이고 파울 트러블도 일찍 걸리고 해서 챈들러 옹 등으로 견뎌야 했던게 더 크게 작용한 듯합니다. 에이튼이 다음 번엔 잘해줄거에요!
난투극으로 다 묻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