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발)현재까지 고작 4일만에 본 MIP 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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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21:18:01
1) 니콜라 미로티치(지금 모습 계속 유지하면 득점왕/MVP도 가능. 물론 그럴거 같진 않네요.)
2) 세디 오스만(지난 시즌 가비지 멤버에서 주전으로. 훌륭한 효율을 보여주는 중)
3) 캐리스 르버트(그는 넷츠의 에이스가 될것인가?)
4) 조 잉글스(오늘 마치 기계같이 작동하는 슈팅 머신의 모습. 정작 원조 기계는 고장난 상태였다고...)
팀들이 82경기 중 평균 1.5경기를 수행했지만 벌써부터 설레발 한 번 떨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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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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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스 유력후보로 저도 보는데
이 팀이 워낙 골고루 득점을 하는
스타일이라 스텟에서 좀 과소평가
받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