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그 누구의 은퇴계획보다 섭섭한 소식입니다 웨이드의 폭발적이고 화려한 시절들을 보며 동경하게 되었고 후반의 미들레인지 게임를 통해 또다른 차원의 농구를 알 게 해준 선수죠 마지막까지 스웩을 잃지 않는 웨이드의 시즌을 기대해봅니다
플래쉬가 없는 느바는 아직 상상이 가질 않는군요..
와데형의 마지막 불꽃이 플옵까지 탔으면 좋겠네요
져지 구입하려고 생각중입니다.06파이널 & 08올림픽 활약은 잊을수가 없네요~
플래쉬가 없는 느바는 아직 상상이 가질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