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 분노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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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17:01:24
매거티에 5년 50밀을 과감히 베팅했군요. 더욱더 놀라운점은 현 시장상황에서 매거티에게 MLE상 줄수있는 팀은 거의 없었고, (물론 시장가치는 그 이상입니다만) 그런데 2배에 가까운 연간 10밀을 질렀다는 점입니다.그보다 낮은 금액으로도 충분히 잡을수있다고 보았는데 ;;
http://www.pe.com/sports/basketball/lakers/stories/PE_Sports_Local_S_turiaf_09.47b3657.html
그리고 이 링크에서 튜리아프가 동의했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튜리아프에게 4년 17밀을 질렀다고 하는군요. 튜리아프에게도 과감한 금액을 제시했는데 튜리아프의 가치를 연간 3밀정도로 예상했던 저로써는 놀라운 일이군요.
아마 레이커스에는 매치를 안시킬꺼 같은데 그럼 골스에서 뛰게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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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퍼스의 배산적베팅이후 골스의 분노의 베팅 , 은근히 무섭군요. 레이커스 입장에서는 느닷없이 한대 맞은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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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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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는 래리 버드 익셉션으로 잡고 비엔드린스는 제한적 FA니 분노의 지름신을 강림시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