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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 LSU 시절 믹스 보고 충격 먹었네요...

 
  3987
2008-07-07 22:45:11

한 마디로 후덜덜 입니다.
레이커스 때나 지금

34
Comments
2008-07-07 22:47:54

정말

2008-07-07 22:50:26

이건 뭐...

일단 인사이드에 공이 들어가면 답이 없군요.

거의 지옥쇼 수준이네요

2008-07-07 22:52:49

7푸터에

지방없는 거대 체형에

극강의 운동력.

거기다 탁월한 BQ까지..


사기죠 사기

2008-07-07 22:53:16
2008-07-07 22:54:31

제목과 글만보고 머....설마 전성기만하겠어? 했는데

이건 머 괴물을 풀어놓은 거같네요. 아마레는 오히려 길들어진 동물같군요

역시 살이 웬수인건가...

2008-07-07 22:55:08

만약 샤크 자유투성공률이 90퍼센트였다면 어떻게 막을까요??

2008-07-07 22:55:18

토나올정도로 위력적이네요..

2008-07-07 22:55:47

전 아직도 LA시절 샥보다 올랜도 시절의 샥이 더 무식하게 세다고 느낍니다..

정말 대단했죠 .. 괴물 그자체였죠.. 힘이면 힘 운동능력이면 운동능력..
다른 농구 스킬을 배울 필요가 없었죠..

2008-07-07 22:59:09
역대급을 논하는 운동신경에 상당한 기본기까지 갖췄으니 도저히 막을수없죠.
샤꾸는 대학가길 정말 잘한듯.
저런운동신경에 LA시절엔 몸까지 불렸음에도 불구하고 선수생명에 위협을 받을만한 부상을 당하지않았다는게 그저 놀라울뿐이네요.
2008-07-08 01:03:17

결국 마이애미에서.

2008-07-07 23:08:18

7-1짜리에 포스트업 스킬을 갖춘 르브론 제임스군요.

2008-07-07 23:08:40

이 시절 샤크는 공을 받는다 골대를 향해 돌아선다 덩크한다 일듯...

2008-07-07 23:18:40

샤크와 조던은 어느 누구도 제대로 막을수 없는 선수지요...

특히 샥은 운동능력이 많이 떨어진 LA시절에도 골밑에서 샥에게 공만 투입되면 도저히 막을 방법이 없다는..;;

그래서 차라리 골밑에서 샥크가 공잡으면 그냥 놔둬야지 괜히 어설프게 달라붙었다가 사정없이 찍혀튕겨져 나가버리니...;;

괜히 MDE겠습니까..

2008-07-07 23:23:26

금영 노래방 반주기 배경화면 중 스포츠 선택하면

샤크의 대학 시절 모습이 나온답니다. 그냥 후덜덜 하죠~

2008-07-08 14:19:05

아, 본 일 있습니다... 노래 재미없어 지루했는데, 한참 재미있게 봤죠. 처음 봤거든요 ^^;;

2008-07-07 23:35:31

말 그대로 골밑의 지배자네요=_=

2008-07-07 23:42:24

저 괴물이 당시에는 플레이오프만 올라가면, 잘 이기다가도, 떨어질때는 꼭 스윕을 당했다는게 참 아이러니하죠.

2008-07-08 01:04:02

스윕승이 아니면 스윕패를 달라.

2008-07-07 23:50:12

샤크, 뭐 두말이 필요없는 선수죠.

FINAL MVP 연속 3회, 두말하면 잔소리죠.

2008-07-07 23:58:49
2008-07-08 00:17:57

7풋의 르브론이죠;;

2008-07-08 00:30:18

저당시의

2008-07-08 01:04:29

올랜도 시절의

2008-07-08 03:37:55

뭣보다 대학시절에 저런 완성된 몸이라뇨....후덜덜

2008-07-08 06:36:15

상대편 선수들에게는 정말 지옥쇼가 따로 없겠네요

2008-07-08 10:41:23

LA 시절의 샥은 체격과 기술이 합쳐져서 리그를 지배했다고 한다면

올랜도 시절의 샥은 체격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했죠....

지배력이라면 LA시절이 훨씬 위였지만 상대방이 느끼는 공포감은 올랜도 시절이 더 위가 아니였을까 합니다

2008-07-08 11:13:43

딱 봐도 기본기가 잘 갖춰져 있었네요.
포텐셜 위주로 빅맨의 가치가 매겨지는 경향이 있는 현재의 빅맨들과는 확실히 다르다고 봅니다.
단적으로 하워드가 믹스속의 오닐과 같은 드리블링이 가능할 런지..

그나저나 저런 기본기를 갖추면서
자유투는 왜 장착하지 않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2008-07-08 11:58:43

아이버슨과

2008-07-08 12:07:44

하워드야 더 열심히하자

2008-07-08 14:52:56

사랑해

2008-07-08 23:01:05

처음에 본게 노래방 배경화면으로 봤었는데..

LSU라고 써있는 저지에 32번...굉장했습니다

어떻게 말로 표현할수 없죠..

2008-07-11 14:37:52

샥 데뷰할 때 전문가들 기대치가 평득 40점 이었다는 이야기가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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