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NBA       
Xp
  
KBL       
Xp
  
Mania Community. Your Favorite.
NBA-Talk
95년 하킴과 샤크의 파이널을 봤는데 둘다 굉장하네요 정말
 
1
15
  7772
Updated at 2018-09-23 00:28:32

정확하게는 하이라이트만 봤습니다
이거 완전 우주괴수끼리의 대결이더군요




첫번째로 놀란점은 리그 3년차인 샤크의 완벽에 가까운 훅샷이었습니다
완전 이런 말도 안되는 필살기가 따로 없더군요
어느 방향이든 어느 위치든 로포스트에 볼 투입만 되면, 그것도 양손 자유자재로 하면서
범핑을 하다가 턴이 막히면 그대로 훅을 때리는데 이게 다 들어갑니다
통산 블락 1위에 빛나는 하킴도 이건 어떻게 막을수가 없더군요
흠잡을데 없는 피벗, 빠른 드랍스텝, 파워, 전방위 훅샷을 가진 샤크는 공격 마무리 선수로는 최고이자 이시대에도 비슷한 선수는 눈씻고 찾아볼수 없을 수준이네요
정녕 3년차 선수의 스킬셋이라고는 믿을래야 믿을수가 없는 정도입니다
거기에다가 하킴을 파울트러블로 벤치에 앉혀버리는 괴력까지 선보입니다


두번째는 하킴의 턴어라운드 동작이 너무너무 빠릅니다
받는 순간 그대로 돌아서 때려버리는데, 페이더웨이로 유명한 가넷도, 노비도 다들 포스트 범핑이후에, 가넷은 거기에 좌우 숄더훼이크까지 넣어서 타점으로 승부하지 엄청 빠르진 않은데
하킴은 그런거 없고 받는순간 그대로 돌아서 쏘는데 워낙 공격옵션이 다양한 선수다 보니 애초에 따라가서 컨테스트를 할수가 없습니다
수비가 다음공격이 페이더웨이 쏠걸 알고 있더라도 못막는 수준이네요


그외에 볼만했던건
샤크는 첫파이널 무대에서 스윕으로 끝났지만 자기 할건 전부 다했다. 하지만 마무리 유닛이라 중요할때 혼자 고립되는 느낌이 강했다 (팀원의 도움이 부족했다)
하지만 만약 그때 리그 6~7년차 이상의 오닐이었다면 하킴을 압도할수도 있었겠다
경험이 쌓이면 공격에서만큼은 하킴보다도 더 무서운 선수가 될수도 있겠다 (저때 이미 엄청난 포텐을 보여준 느낌) 이고

올라주원은 팀원을 적재적소에 정말 잘쓴다
(개인능력 + 팀바스켓이 절정에 도달한 선수인거 같습니다)
슛이 너무나도 부드럽고 안정적이다
강력한 수비로 이지 2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정말 뛰어나다 하지만 샤크를 완벽히 제어하지는 못했다
발군의 속공가담능력을 가지고 있다
빅맨이지만 노련한 경기운영능력과 클러치때 침착함을 보여줬다

정도겠네요
무려 40분짜리 영상이지만 한번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승은 하킴이 했지만
사실상 어린 오닐의 끝을 알수없는 포텐셜과 대단함을 느낀 파이널이지 않았나 합니다



62
Comments
1
Updated at 2018-09-23 00:04:42

괴수들이죠.
사실상 둘다 수비가 불가능한 선수끼리 만났다고 봅니다. 그 와중에 샤크는 갓3년차라는게 놀랍구요.
올라주원이 경험을 가지고 좀더 팀승리에 가까운 농구를 하지 않았나 싶어요.
둘의 승부는 저는 무승부라고 생각합니다.

1
3
Updated at 2018-09-23 12:05:14

올랜도가 신생팀이어서 벤치가 약했던것도 패배의 한가지 원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이라이트가 아닌 풀 경기를 보면 오닐의 약간은 어설프고 어린 티가 나는 플레이들이 종종 나왔습니다.
약간 고집스러운 플레이도 많이 했구요.

이런 부분은 말씀하신대로 팀원 활용 부분에서 하킴과의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파이널 종료 후 오닐이 하킴에게 1:1 승부를 제안했던것을 보면 오닐이 정말 혈기왕성()했돈 때이기는 했죠..^^;;

그래도 오닐은 정말 할만큼 했고, 1차전을 잡았다면 어떻게 흘러갔을지 모르는 시리즈였기 때문에, 4쿼터 막판 닉 앤더슨의 자유투 연속 4개 미스가 정말 아쉽게 다가왔었습니다.

1
1
2018-09-23 00:12:59

  그래서 오닐이 나중에 올라주원에게 공개 1대1 시합을 요청했었죠. 성사는 안되었지만. 오닐이 저런 요청을 했다는거 자체가 오닐 스스로 "(팀은 비록 졌지만) 나는 충분히 할만큼 했다"라는 생각이 있었던 것이겠죠. 

1
2018-09-23 00:16:17

1:1 자체만 보자면 샤크가 조금이나마 우위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 근데 또 샤크의 효율이 워낙 미쳐서 팀플레이까지 고려한다고 해도 샤크의 패배라고 보김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결국 팀이 4:0으로 이겼으니, 하킴의 판정승 정도라고만 생각합니다.

1
Updated at 2018-09-23 01:35:28

실제로 1대1을 했었더라면 결과는 어찌될지 몰랐겠지만 프라임 올라주원은 그만큼 대단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기만성형이라서 더 대단한 선수구요. 개인적으로는 90년대 무수한 슈퍼스타들중 가장 조던에 근접했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1
2018-09-23 04:42:34

실제로 조단 현역때나 은퇴후 인터뷰 찾아보면 하킴에 관해서 이야기 할때는 버거웠다거나 두려워했다고 종종 말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유잉이나 로빈슨 관련한 이야기만해도 걔네는 날 이길 레벨은 영 안되었어 라는식의 인터뷰가 주를 이루죠. 자기가 현역이면 코비나 르브론도 바른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니는걸 생각해볼때 하킴이 얼마나 강력했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부분이죠

1
Updated at 2018-09-23 00:22:23

샤크의 말도안되는 힘과 운동능력에 가려져서 사람들이 잘모르는데 기술 또한 만랩이었죠. 미드레인지 점퍼와 자유투 빼고는 센터가 갖추어야될 모든 공격기술을 마스터 한 선수였습니다. 특히 피벗과 스핀무브,드랍스탭, 베이비 훅샷과 앨리웁 마무리는 역대 최고수준이에요. 이거 다 만랩인 선수 거의 없습니다. 

1
2
2018-09-23 00:22:33

이런 샤크가 현대 농구를 못따라 간다는 의견을 받는게 개인적으론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
5
2018-09-23 00:48:49

 그게 아니라 "샤크가 현대 농구에 오면 다 씹어 먹을거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고(현대농구는 센터가 약하니...) "아니다"라는 반론 또한 꽤 많은 것으로 봐야죠.

1
4
2018-09-23 01:14:35

매니아건 어디건 논쟁이 있는 부분에 대해 논점을 다르게 정리하실때 종종 보이는

현상이네요.

 

현대 농구 못 따라 간다고 하는 사람들은 없죠

'혼자서 다 씹어 먹고 무조건 우승이고  리그 자체가 바뀐다'  이런 얘기들에 대해서는

'그 정도일지는 모르겠다   공략포인트도 있다고 본다'  이런 부분에 대해 얘기가 나오는 거라 봐야죠

 

1
2018-09-23 02:05:41

샤크가 현대 농구에 적응하는 건 누구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다만 커리어 야투율이 50% 중후반대였던 샤크가 현대로 넘어오면 80~90% 야투율로 골밑을 박살낼 것 처럼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어 반박을 하는 것이겠지요

1
2018-09-23 02:55:00

지금처럼 샤크같은 대형 슈퍼센터를 수비하기위한
대비가 잘 되어잇지않은 리그 상황이라면 진짜 60중후반까지도 볼수있지만
당연히 샤크가 리그에 온다면
대 샤크수비용 몸빵센터를 너도나도 영입할테니 결국 똑같아지지않을까요

1
Updated at 2018-09-23 03:48:30

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현대농구에 샤크같은 대형 센터 수비법이 대비 되어있지 않다는 점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농구 전술에 있어 모든 부분이 90년대보다 발전했습니다.
골밑에서 50~60% 성공률 빅맨이 한 번 공격하는 것보다 40% 성공률 3점 슈터가 두 번 공격하는게 효율적인 시대입니다.

감독이 팀의 공격 페이스를 극도로 낮춰가면서까지 샤크 골밑 무한 1:1 고를 지시할까요?
감독도 이길 생각이 있다면 샤크 롤을 지금 요키치처럼 컨트롤타워로 바꾸겠죠. 아마 본인도 올랜도 시절 체중을 유지했을거구요

한마디로 샤크 공격 스타일이 변할테니 그 당시 유행했던 덩어리센터 컨셉 자체가 없을거라 봅니다.
(대신 현대 농구에는 르브론스탑퍼, kd스탑퍼 role이 있죠)

뭐 샤크가 현대에 와서도 계속 백다운치는 정적인 농구를 한다면야 과거 스탯은 찍을 수 있어도 팀은 플옵 진출도 힘들거라고 봅니다

1
Updated at 2018-09-23 20:53:18

근데 조던시대에는 왜 기껏해야 필드골50퍼센트 정도로 2점짜리 점퍼나 쏴대는 조던에게 무한공격시켰나요? 3점짜리 40퍼센트로 계속 날리면 조던같은 선수 필요도 없을텐데요.

 

샤크를 요키치처럼 컨트롤 타워로 바꾼다는 말은 솔직히 좀 재밌네요.

1
2018-09-23 04:50:07

일단 수비 자체가 대인방어를 기본 원칙으로 하니 개인기량 만으로 외각에서 스페이싱을 하는게 지금 보다 힘들었구요 아무도 커리처럼 오프더 드리블로 주구장창 쏘면서 40프로를 넘기는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1
Updated at 2018-09-23 22:02:18

오프 더 드리블로 주구장창 높은확률로 쏘아대는 선수는 커리말고는 없지않나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커리 제외하면 슛터들은 별 차이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커리가 뉴타입 소리 듣고 인정받는거구요. 그리고 그 커리조차도 한게임에 10개 넘기는 경우는 드물죠. 3점 메이드 갯수로 커리 아래순위부터는 예전이랑 별 차이 없습니다. 예전보다 많이 증가했지만 커리만큼 현격한 차이는 아니죠.
다시 말해서 3점슛이 더 중시되게 된건 커리라는 신인류의 등장으로 인해 막 피어나기 시작한 이론에 불과한 정도라는거죠. 아직까지 그 이론을 수행할만한 자원이 없어요. 한팀에 커리같은 애들 두명이상씩 있다면 모를까요. 지금은 단지 커리라는 트렌드세터 한명만 있을 뿐이죠.
커리하고 조던하고 득점력 비교하자면 해볼수는 있어요. 그것도 여러가지 농구요소들을 고려하고 비교하면 당연 조던 승이지만 일단은 수치상으로 3점 볼륨상으로 비교자체는 가능한 정도라고 생각해요.
근데 커리말고 나머지 선수들은 볼륨적으로 비교자체가 성립이 안되요. 앞으로 몇십년 후에 농구가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3점은 아직까지는 부가옵션이죠. 3점의 중요도는 예전과 비교도 안되게 높아진건 맞아요. 커리가 우승함으로 인해서 3점슛의 효용이 재조명받고 현대전술에서 중용받고 있죠. 근데 3점이 2점을
제치고 메인공격옵션이 될거라고는 생각이 안되네요. 3점이 메인옵션이 되려면 아주 많은 세월이 지난후라면 또 모르겠네요 .

1
2018-09-23 19:41:28

3점 메이드 갯수로 커리를 제외한 그 밑에 순위는 별 차이가 없다고 하셨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기록 좀만 찾아보면 바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nba 3점 거리 줄인 94-97 제외하면 지금 3점 메이킹 탑텐에 들어갈 선수는 몇 명 없습니다.

심지어 3점 라인 줄인 시즌에는 조던도 3점 쐈습니다. 90년대에는 3점을 마구 갈길 정도로 선수들 레벨이 높지 않았습니다

1
Updated at 2018-09-23 20:30:23

3점 시도 자체가 비약적으로 늘었네요.

통산 게임당 3점성공갯수 순위에 예전 선수 찾기가 힘듭니다.

근데 그래도 2점공격의 비중과 비교하긴 힘듭니다.

통산 게임당 메이드갯수 1위가 커리 3.4개.... 2위부터는 3개가 안되구요.

스플래쉬 브라더스 통산 게임당 성공 개수가 둘이 합쳐서 6개가 좀 넘습니다.

역대 1,2위 3점슈터들 두명을 위해 게임내내 전술짜서 나온 결과가 6개..곱하기 3하면 게임당 20점이 안됩니다.  

가장 최근인 작년 기준으로 봐도 둘이 합쳐서 7.3개예요.  게임당 22점 정도 되네요.

 

3점을 예전과는 다르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누구나 다 알고 3점의 효용이 무시받고 있었다는 사실도 이제는 다 알죠.

근데 그래도 제생각에는 2점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2018-09-23 22:33:56

네 전 주장하는 바를 반박하려돈 게 아니라 잘못된 정보(예전이랑 지금이랑 커리를 제외하면 큰 차이 없다)만 정정하려던 거였습니다.

1
1
2018-09-23 09:57:24

지금 시대에 샤킬 오닐이 온다고 해도 어떤 감독이 샤크 골밑 무한 1:1 고를 지시하겠습니까. 올랜도의 하워드와 궁병부대 시스템으로 돌아가겠죠. 샤킬 오닐의 무서운 점이 역대급 그래비티 유발자라는 점인데 요즘처럼 1번부터 4번까지 모두 3점을 잘 던지는 시대에서 오닐의 위력은 훨씬 급증할 겁니다.

 

그리고 '오닐이 지금 시대에 오면 씹어 먹을 것이다' 라는 표현을 너무 과장해서 해석하신듯 한데, "커리어 야투율이 50% 중후반대였던 샤크가 현대로 넘어오면 80~90% 야투율로 골밑을 박살낼 것 처럼 주장" 하는 사람은 없어요. 이건 비약이 너무 심한 거죠.

1
2018-09-23 13:23:12

제가 하고싶은말을 너무 잘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샤크=골밑파괴 라고 생각만하지 샤크의 킥아웃 패스는 생각보다 언급이 안되더라구요

1
1
2018-09-23 03:34:11

정상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샤크라도 절대로 현대 농구에서 80-90프로 야투율로 박살낸다고 말 할수없을겁니다 오닐은 현대에 와서도 당시와 비슷한 임팩트를 보여주겠죠 제가 얘기한건 그런 과장이 아닌 완전한 과소 평가들에 대해 말한겁니다 빠른 템포에 속수 무책이라느니 자유투가 약해서 약점이 많아서 안될거라느니 삼점이 훨씬 효과적이라 도태된다 라는 의견들말이죠

1
2018-09-23 00:25:34

슬램덩크의 신현철과 김판석이 하킴과 샤크를 보고 영감을 받아 그린 캐릭이라고 들었습니다

1
2018-09-23 00:31:20

풀 시리즈 보신 분들은 절대 샤크가 하킴한테 패배했단 말은 못합니다.

수치상으로도 득점과 턴오버를 제외한 거의 모든 부분에서 샤크가 우위였습니다.

야투율은 약 20% 정도 차이났구요.

샤크는 하킴도 못 막았고 페니 또한 할만큼 했습니다.

다만 나머지 선수들이 휴스턴의 수비에 막혀 지독히도 못해서 졌습니다.

휴스턴의 다른 선수들은 골고루 준수한 활약을 펼쳤구요.

1
4
2018-09-23 01:04:20

이 시리즈의 올라주원의 FG 은 48.3% 로 32.8점

샤크는 59.5% 로 28점 이었습니다.

 

약 11% 가 높았으니 샤크가 대단히 강력한 공격을 보인건 맞는데

48% FG 로 33 점을 뽑아내면서 5점 가까이 더 득점했으니 올라주원도 강했던거죠.

 

20% 씩 차이가 난다고 하신건  과장된 기억이시네요  

1
7
2018-09-23 01:07:10

그렇지만 샼도 하킴 못 막았습니다.
야투율 20%는 너무 과장되셧네요.
0.483 vs 0.595구요.
둘의 공격 루트랑 패턴부터 명확히 다른데 단순 야투율로 따지시면 비교가 안되죠.
그렇게 치면 조던도 샼보다 떨어지는 공격수죠.
샼과 같은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센터는 역대로도 손꼽히는 유형입니다. 누구든 제어하기 어렵죠. 그 와중에도 하킴이 노련미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하킴도 마찬가지였지만 샼도 다른 플옵 시리즈에 비헤 경기당 10분 가까이 더 뛰었음에도 득점 수치는 비슷했습니다. 알게 모르게 휴스턴의 느린 공격페이스에 말려버렸다는 반증이 되기도 하죠.

1
2018-09-23 00:34:09

샤크와 하킴은 서로 못 막았고, 페니와 드렉슬러는 둘다 할만큼 했고, 그 외 나머지 선수들에서 승부가 갈렸다고 봅니다

1
2018-09-23 00:40:42

전 서로 못막았다고는 생각안하는게

샤크는 저 시리즈동안 자기 시즌평균 정도는 해내었는데

하킴은 시즌평균보다 전체적인 스탯이 떨어졌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팀은 휴스턴이 이겼지만 맞대결에서는 샤크가 좀더 앞섰다고 봐요

1
2018-09-23 01:01:37

32.5-11.5-5.5에 2스틸 2블락인데 시즌평균보다 떨어지다뇨;;;

1
3
2018-09-23 01:10:03

하킴 시즌 평균 :   27.8 점 - 10.8 리바 - 3.5 어시

               파이널: 32.8점 -11.5 리바 -5.5 어시

 

FG 이 좀 떨어진거 말고는 전부 다 스탯이 상승했습니다.

득점은 파이널동안 5점이나 올랐죠

 

다른 분들도 그렇고... 수치로 드러나는 스탯에 대해 너무 잘못된 기억에

의거해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1
2018-09-23 01:14:21

그렇죠. 게다가 샼은 다른 플옵 시리즈를 비춰보면
보스턴 35.5분
시카고 39.7분
인디에나 35.0분 뛰었습니다.

휴스턴전만 45분이나 뛰었지만 스탯적으로 특출나게 오르진 못했습니다. 코트에 오래 있는만큼 비례에서 득점이 오르진 못헸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걸 간과하시는데 동부 1위와 서부 6위팀의 대결이었습니다... 아무리 기세가 올랐다고 한들 한참 언더독인 팀이 스윕해버린 시리즈에요...

1
Updated at 2018-09-23 01:35:50

음.. 이 부분은 조금 다르게 보는게

 

9495 휴스턴은 부상선수가 많았습니다.
일단 올라주원 부터가 10게임을 결장했고요
로버트 호리나 버논 맥스웰도 20게임 정도 결장했습니다.
그외 벤치들도 부상에 시달렸던 걸로 기억하고...
그리고 이보다 더 결정적으로는
시즌 중반에  그간 잘해주던 오티스 도프가 나가고
드렉슬러가 들어오면서  혼란이 좀 있었습니다.
드렉슬러가 대단한 선수지만 시즌 중반이후 들어와서 35게임 밖에 같이 못 뛰엇죠
손발 맞추느라 정신없기도 했고요. 
그러다보니 정규시즌 성적은 좋지 않았습니다.
허나 이게 진정한 휴스턴의 전력은 아니었죠.  
마치 르브론 제임스의 2기 클블이 정규시즌 승수와 플옵의 전력이 다른 것과
비슷한 느낌이었죠
반대로 얘기하자면
휴스턴은 여전히 디펜딩 챔프에 당시에도 all nba 급 가드였던 드렉슬러가 가세한 것이고
드디어 부상선수들도 어느 정도 갖춰지고 드렉슬러도 손발이 맞기 시작하자
진정한 전력이 나왔다 봐야 됩니다.
물론 그래도 6위로 진출해서 동부 1위 꺾은 것이긴 합니다만
 
 1.엄청난 전력차가 있었는데  2. 올라주원이 혼자 오닐을 압도해서 전력차를 극복한 우승이다  라는 느낌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봅니다.
 
어쨌거나 디펜딩 챔피언이었고 4년전 파이널에 팀을 진출시킨 엘리트 가드가
(다소 기량이 하락하긴했어도)  합류한 팀이었으니까요.
1
2018-09-23 05:27:24

우선 2번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 저를 포함한 누구도 어디에도 하킴이 샼을 압도했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못 막았지만 한끗차이가 승부를 가른 것이라고 보구요. 그 한끗을 저는 팀워크라고 봅니다. 단순한 선호간의 신뢰를 떠나서 약속된 플레이, 유기적인 움직임들에서 차이가 있었더고 생각합니다.

이 해 휴스턴은 서부 1,2,3위에 동부 1위를 꺾은 팀인만큼 단순히 서부 6위 팀으로 치부하기엔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시리즈가 마지막 경기(유타,피닉스) 혹은 6차전(샌안) 등 엄청난 접전을 벌여가며 꾸역꾸역 올라온 팀이었습니다.

그리고 올랜도는 퍼스트팀 가드와 세컨드팀 센터(그나마도 MVP때매 밀린) 를 구축한 동부 리그 최강팀이었죠. 1번에 대한 답변으로 드리기 충분한 것 같습니다. 압도적이진 않지만 유의미한 전력차가 있었죠. 그걸 감안하고 본다면 한 경기도 못잡고 끝났다는 것은 분명 아쉬운 부분이죠.

1
2018-09-23 09:38:02

특출나게 오르지 않았다기에는 득점이 3점 오르고 어시스트가 4개나 올랐습니다. 야투 시도는 고작 3개 차이였고요. 코트에 오래 있는 동안 득점말고 다른 부분에 기여했다고 봐야겠죠. 휴스턴전을 제외한 95플옵 스탯보다 휴스턴전 스탯이 턴오버 2개 정도 늘어난 것을 제외하면 야투율까지 다 올랐어요.

1
2018-09-23 02:57:08

그러네요 제가 잘못 기억하고잇엇나봅니다
하킴의 야투성공률이 시즌보다 떨어졋다는걸
스탯으로 오인한듯하네요

1
1
2018-09-23 01:01:11
 | http://larrybrownsports.com/…

샥이 4대 센터 중 하킴에 인정하며 리스펙하는 느낌이 잇엇습니다
1
Updated at 2018-09-24 00:56:22

이거 타코광고는 진짜 뒤집어지네요.
정말 귀엽네요. 두 괴수들.

1
3
Updated at 2018-09-23 01:08:01

 샤크의 평균 턴오버가 5개 넘었죠.

이게 크다고 봅니다.

 

 결국 하킴의 노련미가 샥을 말리게 했다고 보고요.

  하킴의 확실한 판정승이죠

1
1
2018-09-23 01:35:38

시리즈 4대0이면 사실상 하킴의 압승아닌가요?

1
2018-09-23 01:45:24

결과로는 압승인데 사실상 역대 탑텐급 수비력의 하킴조차도 페인트존에서의 오닐앞엔 밀리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무승부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나마 하킴이었으니 맞불이라도 놓아서 이겼죠.

1
3
2018-09-23 01:51:29

필드골에서, 샤크가, 많이 앞섰다고 하지만,, 샥의 턴오버는 5개가 넘었습니다. 

 

보통 20개의슛을 던질때 ,, 슛한개 더 넣고, 덜넣고 차이가,, 필드골 5푼인걸 감안하면, 

 

공격효율에서,, 올라주원이 샥보다 떨어졌따고는 평가할수없죠, 평득도 더 높구요

 

 

그리고  위 영상에서도 나오는데,, 하킴은 더블팀 오면 완전 파괴해버립니다. 5.5 개의 어시가 보여주듯,, 더블팀에 대한 대처랑, 패싱이 엄청났죠, ,   올란도 샥과 레이커스 샥의 차이가,바로 이 더블팀대처와 어시인데,, 

 

이시절 샥은, 이런부분에서 분명 올라주원보다, 못한부분이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레이커스 샥이랑, 휴스턴 올라주원이랑, 붙었다면,, 더욱더 재미있었을꺼같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1
2018-09-23 09:46:05

샤크의 턴오버가 5.3개이고 올라주원이 2.8개이니 그 차이만큼을 야투 시도로 변환한다고 해도 샤크의 야투율은 52.4% 이고 하킴은 48.3% 입니다. 대략 4% 정도 되는 효율 차이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득점은 하킴이 약 5점 정도 더 넣었으니 볼륨에선 하킴의 우위겠고요.

 

그리고 하킴이 해당 시리즈에서 5.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할 동안 샤킬 오닐은 6.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3년차 오닐의 노련미가 하킴만큼은 아니었겠지만 그래도 해줄만큼은 해줬다고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3
2018-09-23 02:00:59

이 시리즈 페니 하더웨이도 좋은 스탯 기록했죠

     25.5점 - 8 어시 - 5 리바. 50% fg.
호레이스 그랜트도 13.5점 -12리바로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다만 닉 앤더슨, 데니스스캇 이 슈터들이 너무 죽 쒔죠..
특히 닉 앤더슨은 뭐 말할 것도 없고..1차전 그 자유투 실패이후로 2,3,4차전 계속
너무 안좋은 모습으로 팀패배의 상당한 지분 차지합니다.

..여튼  샤크가 아주 지원을 못 받았다 라고만 하기는 좀 애매하긴 합니다.
하킴과 비교하면 자신 주변의 팀원들을 살려서 위력을 배가시키는 부분이 아쉬웠죠.
본인도 5개의 턴오버를 기록하며 미숙한 모습을 보였구요.
  
풀 시리즈로 보면  샤크는 위력적이었지만 좀 미숙하다 싶은 플레이들이
없었던건 아닌거 같습니다.  
   '만약 그때 리그 6~7년차 이상의 오닐이었다면 하킴을 압도할수도 있었겠다'
라고 하셨는데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그 6~ 7년차때의 오닐은  유타하고 샌안에게 2년 연속 스윕 당하고 있었죠.
5년차때 유타에게 1-4로 패한거에 이어서 말이죠.
물론 오닐 개인이 못했다고 하기는 어렵고 칼말론하고 던컨과 1:1 매치업 위주는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말론하고 던컨의 골밑을 압도하진 못했죠.   
즉 아무리 샤크라고 해도 본인 혼자만의 성장으로는 어렵다는거죠.
그가 MDE 가 되기 위해서는 코비라는 추후 자신과 올타임 랭킹을 다투는 파트너가
필요했습니다. 
반대로 하킴의 휴스턴은 파이널에서 팀이 절정에 올라있었구요.
드렉슬러는 21점 - 9 리바 - 7 어시 로 트리플 더블 가까운 활약을 했고
'우승청부사' 로버트호리는  18점 - 10리바 - 4어시 - 3스틸 - 2블럭으로 이게 호리야 피펜이야 싶었고
마리오 엘리는 슛이 쏘는 대로 다 들어가서 FG 65%에 3점 57% 로 16.3점 기록했죠.
샘카셀도 소소하게 14점에 3점을 47% 로 챙겨줬고.. (2차전에는 31점이나 넣었죠)
 
이것도 하킴의 능력인 부분도 있었겠습니다만...   
여튼 결국은 팀의 대결이라고 생각하고 어린 올란도를 상대하는 당시엔 휴스턴이 더
강했다고 생각합니다. 
1
Updated at 2018-09-23 02:41:25

호리는 진짜 빅게임에선 다른 선수네요...

1
2018-09-23 03:11:42

이 파이널에서 휴스턴이 얼마나 기세가 좋았냐하면

33-11-5 를 하는 하킴의 양옆에  20-10 선수가 둘이나 있었습니다.

 

20-10 - 7 을 하는 가드가 한명

20-10 - 4 를 하는 포워드가 한명 있었던 셈이었지요~~  

 

거기에 갑자기 30점을 넣어주는 가드와 65% 로 15점 가까이 넣어주는 가드들까지

터져주었다는...

 

1
2018-09-23 05:37:42

하긴 당시 고 한창도 해설만 들어도 호리의 기대치는 굉장히 높았죠. 젊고 크고 빠르고 슛 좋고

1
2018-09-23 17:30:55

오리 파이널에서 활약 대단했어요. 1차전에선 연장에 3점 3개 넣고,2차전에선 5on5급 스탯을 찍었죠. 3차전에선 종료 10초정도 남기고 1점차 리드에서 4점차 리드로 달아나는 3점을 터뜨립니다. 이해 서부 컨파에선 1차전에 종료 얼마 안남기고 역전 미드레인지 점퍼 날렸고,서부세미컨파 7차전에선 마리오 엘리의 역전 3점을 어시스트 하기도 했죠

1
3
2018-09-23 02:02:45

보여지는 것을 떠나 샤크 스스로는 졌다고 느낀 것이 하킴과의 대결이었죠. 후에 인터뷰에서도 말하는데 고대 괴수들을 제외하고 본인이 직접 맞대결한 센터중 유일하게 이길수 없었던 선수가 아킴이라고 하죠. 수비하면서 자신의 엘보우를 맞고도 헤헤 거리면서 멘탈이 흔들리지 않았고 공격 스타일을 예측할 수 없어서 막을 수 없었다고도 하고요. 도저히 머리속을 알 수가 없었다고.

1
2018-09-23 02:07:58

샼이 1대1 제안했을때 광고까지 만들어지고 포스터 날리고 이런 꿀잼 난리도 없었죠 아직도 유튭에 돌아다니고 있을겁니다. 그런데 하루전인가.. 어이없이 펑크났죠

1
2018-09-23 02:10:41

올라주원이 공격은 데뷔초기에는 형편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수비만 훌륭하고 공격은 투박한 선수였는데 프라임에서의 모습은 공격력이 수비불가능한 경지까지 온거 아닌가 싶어요. 그만큼 강한 멘탈로 노력해온 거겠죠.

1
2
2018-09-23 02:37:30

형편없다는 기준이 어떤 정도인지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데뷔 시즌에 20.8점에 FG 54% 였고 2년차에 23.5점 찍었습니다.

그후 계속 23~25점 정도 해줬네요

 

우승 전후로 26~28점 정도의 특급 스탯을 찍은건 맞는데,.. 경력 초반의  공격이 못봐줄 정도는

아니었다고 봐야 될거 같습니다.

프라임시즌에 비해서야 부족한게 많았다고 들었습니다만.

1
2018-09-23 03:18:03

 올라주원은 어렸을 때 축구를 했습니다. 골키퍼였다고 하죠. 15살 때까지인가 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때까지는 농구를 해본적이 없구요. 농구를 굉장히 늦게 시작한 케이스입니다. 올라주원이 초기에 형편없었다는 말은 대학때 이야기일겁니다. 

 

 프로에 들어와서는 신인때부터 잘했습니다. 

1
2018-09-23 03:22:50

그렇군요.
엠비드랑 에이튼도 축구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1
Updated at 2018-09-23 14:51:05

유투브에 랄프샘슨하고 트윈타워를 이뤘던 보스턴과의 파이널 시리즈가 있습니다..

저도 첨엔 올라주원이 거친 원석 정도였다고 생각했다가..(어디서 들었습니다) 이 시리즈 보고...깜놀했습니다..
물론 최전성기는 아니지만 커리어 비교적 초반인데도 스킬을 거의 갖추고 있었습니다...

마치 1차 3연패 시절 조던은 미들슛이 없었다 정도의 편견 같습니다..

1
2018-09-23 09:01:34

 참고로 올라주원의 화려한 무브를 생각하고 저 시리즈를 보면 샼의 훌륭한 대인방어 때문에 시종일관 훅으로만 공격 할 수 밖에 없었던 올라주원에 조금 실망 할 수도 있죠. 그 직전 시리즈에 인생에 남을만한 걸작들을 남기고 와서...

1
2018-09-23 09:24:30

올랜도는 페니,샼 딱 두사람만 할거 하고 팀원 전부다 버로우, 그나마 수비에서 그랜트가 열심히 해주었지만 올라주원 앞에서 그냥 열심히 수비한거지 잘한게 아니죠(올라주원이 대단 한거죠)
휴스턴은 올라주원은 말할것도 업고 카셀,로버트 호리,드렉슬러 에이스는 안되도 다들 알짜배기 역할은 해주어서 너무 일방적으로 끝나 좀 아쉬웠죠

1
2018-09-23 09:52:22

샤크와 오닐은 둘 다 해줄 거 다 해줬습니다. 샤킬 오닐을 턴오버로 까기도 뭐한게, 3년차이니만큼 분명 미숙한 부분도 있었겠지만 무려 하킴을 상대로 59.5% 야투율로 28점을 때려박고 6.3개의 어시스트를 뿌려준 괴물 같은 활약은 한 건 분명합니다.

 

이 시리즈는 하킴과 샤크의 기량 차이로 갈린 게 아니라 데니스 스캇, 닉 앤더슨, 브라이언 쇼 등의 올랜도 궁병부대 vs 마리오 엘리, 로버트 호리, 샘 카셀 등의 휴스턴 궁병부대의 싸움에서 올랜도가 졌다고 보는게 타당하고 봅니다. 

1
2018-09-23 10:13:18

그냥 다른걸 떠나서 누구 팬이 더 많은지는 알수 있네요..

1
2
2018-09-23 12:15:29

조던이 떠나고 느바가 침체할거라는 예상과 달리 하킴과 오닐이 요 틈새에 흥행을 이끌어 주었죠. 전 이때 정말 재밌었습니다.

1
Updated at 2018-09-23 15:47:00

볼 때마다 느끼지만 샼 하킴이 현대로 뛰면 과거보다 스탯볼륨 줄고 위력이 떨어질 거란 생각은 죽어도 동의못하겠고 반박하고 싶어집니다.. 당장 지금 시대로 오면 과거 때 스탯만으로도 AD고 요키치고 타운스고 커즌스고 다 먹잇감일 거라 보거든요..
(오펜스 파울 늘어나서 포스트업 제한될 거라는 의견도요)

1
Updated at 2018-09-23 22:53:36

저거 유튜브에 100분짜리가 삭제되서 아쉬웠는데 다른게 업로드됐군요^^

샤크는 턴오버가 많았고(그럼에도 킥아웃도 쩔음)
하킴은 말그대로 완전체였죠
페니와 드렉슬러는 대등했구요

근데 나머지에서 시리즈가 넘어간거죠
오리 스미스 카셀 엘리
이4명이 다 3점이 40육박할겁니다
한경기 돌아가면서 터지기까지하고요

이당시 휴스턴은 지금의 스몰라인업 생각날만한
원센터에 4명이 외곽에서 포진하는 전술을써서
샌안의 오복성패스생각날만큼 볼돌리는 팀이었습니다

올라주원의 어시스트는 실제기여도는 스탯5.5개보다 높은수준이었습니다

1
2018-12-12 03:39:10

하킴의 슛레인지와 자유투에 대해서는 다들 언급이 없으시네요..
하킴은 스포라고봐도 될정도로 슛레인지가 넓었어요. 스틸능력도 준수했던걸로 기억하고 블락은 말할것도 없고요.자유투는 80퍼 중반을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왜 은퇴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90년대 대표센터를 하킴으로 뽑을까요..
2000년대 대표센터가 샤크니 90년대는 하킴을 넣자 이런게 아닙니다.
8.90년대 스타팅5에 조던이 중복해서 뽑히듯 실리위주라 샤크가 하킴보다 위였다면 다들 같이 뛰어본선수들이 샥을 뽑았을겁니다.
조던이 슈팅가드의 무결점 선수였다면
하킴은 센터포지션의 무결점 선수였습니다.

18-12-17
 
820
1
18-12-17
17
1611
1
18-12-17
5
1521
1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