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는 항상 만원이지만 관중석은 텅텅..
이런거 볼때마다 느낀건데 nba 몇몇팀은 경기장 좀더 키워도 안되나요? 2만명이 실내경기장의 맥시멈인가요?
공이랑 선수가 안 보입니다.워리어스도 신구장 지으면서 객석 숫자 보다는 럭셔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규모 보다는 로얄룸 등으로 객단가 올리는게 이득입니다.
2만명이상은 지으나마니인거네요.그럼 이런쪽 표를 볼때는 객단가를 같이 보면 좋겠군요
네ㅡ 매버릭스랑 닉스랑 객단가 차이는 어마어마하겠죠.아무튼 객단가의 중요성 + 미디어의 발달로 경기장은 적당히 올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애틀란타
불스는 탱킹 시즌에도 저 정도라니...
다음 시즌은 레이커스가 1위 할것 같어요!!
킹스는 경기장이 작나보군요..
PCT는 두번째로 높은데, 18위라니..
덕분에 애틀 홈 경기 싼 값에 봤네요
킹스의 위엄...
동부팀들이 관중은 많군요... 투자를 안하는 이유가 ...
이래서 라인스도프가...
필리의 극단적인 탱킹에는 관중동원력 부족도 한몫을 했었죠.밀러가 수차례 관중들의 응원을 독려했음에도 관중석이 텅텅 비곤 했었는데...엠비드 데뷔 이후 관중이 급격히 늘더니 급기야 지난시즌 매진을 기록했었죠.마켓의 힘이 드러날 수 있는 방향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서 기분좋습니다.^^
불스 1위가 의외네요 팀에 올스타하나 없는 탱킹팀인데
유나이티드센터의 관람석이 많은편이기도 하지만 조던era이후 성적과 별개로 관중동원력은 늘 상위권이었습니다. 극성스런팬들이 많은편은 아닌데 마일드하게 즐기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티켓 가격도 서로ㅠ많이 다르던데 아무래도 영향이 있겠죠?
이건 티켓 사놓고 경기장 안 오시는 분들(예를 들어 시즌권 구매자들이 매경기 다 오진 않으며, 그들의 리셀 티켓도 항상 다 팔리는 것은 아니니)도 관중으로 집계가 되는 건가요??
지난 시즌 여행 가서 직관 여러 곳 갔는데, 제가 느꼈던 경기장 관중 수랑 상당히 다른 팀들이 좀 있네요;;
저도 휴스턴 경기 볼때마다 빈 곳이 잘 보이던데 99.2퍼센트네요
와우 시카고
100프로 이상은 어떻게 나오는거죠?
매버릭스는 큐반형이 워낙 싸게싸게 팔아서....
히트는 항상 만원이지만 관중석은 텅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