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미디어데이의 결과물
엠비드
"펄츠가 왜 1픽으로 뽑혔는지 모두에게 보여주게 될것."
에이튼에 대해서는 "그는 곧 엉덩이를 걷어차여요."
"이번 시즌 성공의 기준이요? 파이널이요."
시몬스
"(과거에는) 솔직히 저는 외곽슛을 쏠 필요가 없었고
누군가가 제게 슛을 던지는 법을 가르쳐준 적이 없어요.
전 림에 도달하는 것이 항상 쉬웠죠.
실제로 점퍼에 대해 계속 작업한 건 이번 여름이 처음이었어요.
전 이번 시즌에 3점을 던지지는 않을겁니다.
나쁜 습관에 의해 만들어진 몇가지 작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고치려면 시간이 걸려요.
전 더 나아질겁니다. 여름 내내 훈련해왔고 저의 훈련을 아주 확신해요.
스코어링과 수비적으로 더 나아지는 것.. 그것은 정말 전부에요.
제가 코트위에서 하는 모든 것은 더 나아질겁니다. 그리고 자유투도
펄츠
"이번 여름은 제 슛 메카니즘을 되찾고, 제 스웨그를 되찾고, 제 자신감을 되찾기 위한 여름이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훈련장에 들어가는게 행복해요.
코빙턴
"작년에는 맛보기 였고 올해 저흰 특별한 것을 할수있습니다."
"오프시즌에 슈팅, 핸들링, 피니쉬 세가지를 훈련했어요."
사리치
"제가 할수있는 일은 코트위에서 이 선수들 옆에서 뛰며 작년보다 더 좋은 시즌을 보내는것"
퍼칸 코크마즈
"전 수비에서 뭔가 더 보여줄 필요가 있어요."
자이어 스미스
"전 리햅 받으면서 슛 쏘고 핸들 훈련 하고있어요."
WR
2018-09-22 11:26:10
토니쿠코치 같은 선수죠.
2018-09-22 13:59:05
본인 실력도 이미 출중한데, 자진해서 가자미역할을 자처해주는 정말 보물같은 멘탈의 소유자네요~ 이런선수도 팀에 꼭 필요하죠!
2018-09-22 11:26:44
그래 시몬스, 당장 3점은 무리라고 해도 역시 자유투는 꼭 개선해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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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치의 멘트에서 자신의 역할이 뭔지 정확히 알고 있다는 느낌을 받네요. 더욱 좋은 선수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