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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Talk
지난 시즌 론조볼과 비교구간 선수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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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10:37:53


1. 지난 시즌 론조의 efg 는 50경기 이상 출장 10득점 이상 선수 가운데 가장 낮은 efg를 기록했습니다.

2. 득점 구분 없이 50 경기 이상 출장으로 분류해도 하위 10위에 해당합니다.
9위는 마리오 찰머스 11위는 스마트 입니다

3. 리그 평균 2점 야투 성공률은 .509 3점은 .362 입니다.
해당 선수 가운데 어느 한쪽의 성공률이라도 리그 평균 보다 높은 성공률을 가진 선수는 없습니다.

4. 지난 3시즌 동안 리그 평균 efg 변화는 .502 -> .514 -> .521 로 가파른 증가폭을 보여주고 있는 중 입니다.

5. 지난 시즌 20득점자 이상 기록한 선수 가운데 리그 평균 efg. 521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13명 입니다.

6. 13인 중 리그 평균 2점 야투 보다 낮은 기록은 브래들리 빌 .507 폴 조지 .454 입니다.
3점은 앤써니 데이비스 .340 아테쿰보 .307 미들턴 .359 입니다.

7. 13인 중 상기 5인을 제외한 8명의 선수는 2점 3점 야투 모두 리그 평균 이상 이었습니다.
efg 순 나열 입니다.
커리 - 타운스 - 르브론 - 듀란트 - 탐슨 - 어빙 - 하든 - 올라디포(??!!!) 입니다.

해당 선수들 모두 리그 평균 efg 보다 2점 야투 성공률이 높았습니다.

8. 20득점 이상 선수 가운데 가장 낮은 2점 야투 성공률을 가진 폴 조지는 .401의 3점을 바탕으로 13위에 해당하는 efg 를 기록 했습니다.

9. 개인적인 론조 볼의 야투 구조는 폴 조지와 같은 형태가 맥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바뀐 폼이 nba 무대에서 어떤 방식으로 적용될진 아직 미지수에 있지만 체감으로는 미드레인지에서 높은 성공률이 나오기는 무조건 힘들어 보입니다.


10. 론조볼의 지난 시즌 3점 야투 성공률은 .305로 4회 이상 시도 선수 가운데 하위 3위에 해당합니다.
론조볼 보다 낮은 3점은 기록한 선수는 스마트 .301 러셀 웨스트브룩 .298 2인 입니다.

11. 론조볼의 2점 야투 성공률은 .420 5회 이상 선수 가운데 역시 하위 3위에 해당합니다.
mudiay .415(뉴욕 닉스) frank mason(킹스) 입니다.

12. 지난 시즌 하든과 크리스 폴 조합에 대해 많은 이들이 공존을 우려했습니다. 두 선수의 공존은 우려와 다르게 성공적이었습니다.
저는 그 이유를 두 선수의 풀업에서 찾고 있습니다. 두 선수 모두 풀업 시도가 경기 당 10회 안팍의 많은 시도로 서로간의 동선이 겹치지 않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당 풀업 시도 1위 하든 10.0개 2위 러스 9.9개 3위 크리스 폴 9.8개)

13. 르브론과 론조 볼 역시 볼 핸들러로써 공존의 방향성을 정하게 될텐데 지난 시즌 크리스 폴과 하든 조합 보다 우려되는 바가 큽니다.

14. 론조 볼의 슛폼을 1년 조금 넘게 지켜봤지만 아직도 적응 못 하고 있습니다.

15. efg .521 이란 얘기는 2점 야투가 .521은 나와야 본전치기(?) 수준 이란 얘기와 비슷합니다.
이런 건 빅맨 혹은 빅맨 사이즈를 가진 3번에 해당하는 선수들이나 가질 법한 기록이고 가드들은 죽으나 사나 3점 없이 살아남긴 힘든 시대인거 같습니다.

16. 이런 2점 야투가 가혹한 기준 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지난 시즌 가장 강력했던 2팀을 꼽으라고 한다면 전 골스와 휴스턴을 꼽습니다.

골스와 휴스턴의 지난 시즌 2점 야투는 .560 .558로 나란히 성공률 1, 2위에 해당합니다.
클리블랜드는 5위 .540 입니다.

이 팀들을 설명할 때 3점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지만 정작 2점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더군요.

17. 가장 낮은 2점 야투는 기록한 팀은 킹스 .479 시카고 .478 입니다. 골스 휴스턴과는 거의 1할 차이 입니다.

18. 개인적으로는 본인 득점력이 부족한 패서의 한계는 명확하다고 봅니다.
매직의 통산 efg .533 TS.610 으로 본인 스스로가 이미 훌륭한 득점원이었습니다.
슛거리기 짧았다는 약점도 있긴 했지만 시몬스 론조 볼과 다르게 매직은 자유투가 매우 좋은 편 이었습니다. 통산 .848 이었고 커리 초반에 7할대 2번을 기록하지만 커리어 말에 가서는 9할 이상의 자유투 성공률을 2시즌 기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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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8-09-22 10:49:05

1년차 신인한테 가혹한 팩폭이네요
론조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1.슛폼이 그래도 개선된점
2.구단 요구에 따라 몸을 착실히 만든점
3.지난 시즌 중반 3점 확률이 높은 기간이 존재한 점
4.메인 볼핸들러가 아닌 점
5. 괜찮은 수비와 좋은 시야

론조가 어느정도 발전 할 지는 모르지만
성실하고 재능이 있는 선수라 기대합니다

WR
1
2018-09-22 11:10:25

1. 결과만이 중요합니다.
4. 패서가 공을 안 쥐고 있다면 할 수 있는 선택지가 줄어들죠. 캐치 앤 샷/ 컷인 같은 옵션이 잇다면 모를까 지난 시즌만 봐서는 아직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1
2018-09-22 11:20:50
 | 론조는 새깅해도 되는 선수가 아닙니다.  |  NBA-Talk

슛 관련하여 한번 읽어볼만한 글이라 링크 가져왔습니다
4.제가 알기론 론조는 역할 자체가 메인볼핸들러가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론조의 장점도 함께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WR
1
2018-09-22 11:37:41

네 읽어보겠습니다.

1
2018-09-22 11:03:04

현재로선 딱 스마트네요...
발전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릅과 함께라면 자칫 찰머스가 되버릴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3점이 관건으로 보입니다...3점이 0.350 이상 못나오면 탑유망주 취급받기 어려울 수도 있겠어요.

WR
1
2018-09-22 11:14:23

네 결국은 3점이죠. 볼핸들러 패서 로써 자기 롤을 더 잘 수행하기 위해선 일정이상의 3점은 필수라고 봅니다.
애시당초 론조 볼 홍보 당시 딥쓰리 3점 등으로 홍보된 바에 비하면 숫자가 많이 약하죠.

1
2018-09-22 11:15:41

론조는 지난시즌 득점이라는 카테고리 자체가 약점이었습니다. 리바운드, 수비, 볼분배 능력에서 오는 팀기여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득점력에 있어서는 대학시절까지 잘 해오던 선수인 터라 오히려 기다려볼만 한 부분인거죠. 너무 약점부분에 집중한 통계를 가지고 평가한 느낌이 있으십니다.

WR
1
2018-09-22 11:25:10

리바운드 수비 볼분배 같은 능력은 스텟으로 봐도 정확하게 드러나지 않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최근 성공을 거둔 팀들 모두 efg 같은 스텟에서 성공적이었습니다.
지난 시즌 평균 이상 efg를 기록한 13팀 중 11팀이 플옵에 진출했고 골스 휴스턴 클리블랜드가 나란히 1, 2, 3위에 해당했습니다.
평균 보다 낮은 efg를 기록한 5팀 중 4팀이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했습니다.
2픽으로 뽑힌 선수이고 팀에서 가지는 롤을 생각하면 좀 더 분발해야 합니다.

1
2018-09-22 11:31:18

네 물론입니다. 어찌됐건 농구는 득점력이 없는 힘든 스포츠죠.

1
2018-09-22 11:21:19

제이슨키드와 동나이대 비교 보고 싶네요

WR
1
2018-09-22 11:28:04

제이슨 키드의 데뷔 시즌 efg는 .426 입니다.

1
2018-09-22 13:25:29

제이슨 키드 스타일로 보고있어 론조볼 기대가 큽니다

1
3
2018-09-22 11:22:46

맨 처음 첨부해주신 eFG 최하위 5인만 봐도 그 중 4명이 루키이고 그 중 세명이 가드입니다. 조쉬 잭슨도 지난 시즌 선즈에선 볼 핸들러로 분류할 수 있는 선수고요. 즉, 루키인 볼 핸들러에게 NBA 의 벽은 높다,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루키 시즌만 가지고 슛이 없네, 득점력이 없네, 한계가 명확하네 하는 것은 부질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소 3년은 봐야 되고 특히 가드의 경우엔 더 그렇습니다.

1
2018-09-22 11:32:59

동감합니다.
특히 ‘한계가 명확하다’ 라는 표현은 정말 조심해야 하는 표현이라고 생각하는데 많이들 쉽게 사용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nba에 드래프트 된 선수들은 nba수준의 전문가들에 의해 뽑힌 선수라는걸 다시 한번쯤 상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WR
1
2018-09-22 11:36:44

론조 볼의 성장 가능성은 재단하는 표현이 아닙니다. 이러한 유형의 플레이어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WR
1
2018-09-22 11:35:10

현재 론조 볼에 대해서 이야기 한 것이지 미래 론조 볼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저는 별 말 안 했습니다.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은 사과드립니다.
확실한 건 3점과 자유투 성공률은 무조건 지금 보다 크게 올라와야 합니다.

1
2018-09-22 16:20:37

20살 루키의 단점만 강조하고 부정적으로 쓰시면 팬으로써 불편합니다. 기다려볼만한 부분이라 생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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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18-09-22 16:57:03

저도 랄팬이지만 그냥 드라이하게 통계를 이야기한 것에 지나지 않는데, 이런 글에도 불편하다고 하면 공개된 게시판에서 무슨 의견 교환이 가능할까요. 

WR
1
2018-09-22 22:35:43

야투효율이 현재 시점에선 화두인 주제 입니다.
성공적인 커리어를 만드는 부분에 있어서 안정적인 공격력인 개인 팀 모두에게 필수 입니다.
론조 볼의 성공 가능성을 가늠하는 자료로 보기 보단 현재 처한 상황이 생각 보다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생각합니다.
르브론의 합류로 인해 레이커스에서 론조 볼이 본인을 증명할 시간이 1년만 남았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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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8-09-22 17:53:20

글 쓸수도 있는거지,
불편해 하시는 분이 많네요.

그럼 모든 신인들은
3~4년차까지 분석글도 쓰면 안되나요.

덕담만 해줘야 하는건지..

1
2018-09-22 18:08:16

자유투 성공률로 봐서 슛에대한 재능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제한된 포제션 내에서 최대한도로 끌어올리게 팀 전술이 뒷받침해주나인데.. 그럴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WR
1
2018-09-22 22:37:36

자유투가 약하면 클러치 때 굴욕을 겪을 가능성도 크죠. 그 대단한 쓰리핏 샼도 자유투로 인한 트러블이 있었으니까요.

1
2018-09-23 02:10:41

잘 봤습니다. 분석 자체는 팩트 기반이니 당연히 문제는 없지만 론조에 기대를 거는 랄팬으로서는 결국 최악의 모습을 보인 슛과 관련된 문제라 올시즌 후에도 이 분석이 유의미하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가능성을 말하는 글은 아니라고 하셨지만 '무조건 힘들다' 이런 뉘앙스 자체가 이런류의 선수는 안된다는 전제를 깔고 있는듯 하고요. 

WR
1
2018-09-23 02:36:46

커리어가 잘 풀리는 선수와 그렇지 못한 선수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가장 큰 차이가 야투효율 입니다.
르브론과 멜로 간의 비교를 보시면 좋은 참고가 될거 같습니다.

1
2018-09-23 02:17:25

10경기 연속이었나 몇개를 던지든 3점슛은 한개만 들어가면 진풍경을 보여주기도..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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