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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츠의 샷을 보니 시몬스와의 공존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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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9-20 23:49:20

브렛 브라운이 하고 싶어하는

 

펄츠-레딕-코빙턴-시몬스-엠비드 보다

 

개인적으로는

시몬스-펄츠-코빙턴-사리치-엠비드가 더 끌리는데

 

 어찌됬든 간에 여러가지 라인업을 실험해봤으면 좋겠네요.

 

펄츠-자이어-윌슨챈들러-무스칼라-엠비드 요것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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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09-21 00:21:43

시몬스가 슛장착에 성공한다면 시몬스1번 펄츠2번 라인이 가장 좋아보이고 슛장착이 되기전까지는 시몬스 4번으로 가는것도 괜찮아 보이긴 합니다

WR
Updated at 2018-09-21 00:31:26

시몬스까지 오픈 3점 장착하면 필라델피아는

전혀 다른 차원의 팀이 되긴 합니다.

 

물론 펄츠의 봉인이 해제된다면 그것만으로도 팀의 레벨이 한단계는 더 올라간다고 봅니다.

2018-09-21 19:55:48

펄츠의 봉인 해제 or 시몬스 슛 장착 둘 중 1개라도 터지면 단숨에 컨파 보고요,

2개다 터지면 파이널 or 챔피언쉽 우승 봅니다. 정말로 이 2개는 너무나도 위협적이에요!

2018-09-21 00:21:55

펄츠가 복귀하면서 정말 맘에 드는게 매력적인 라인업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WR
2018-09-21 00:29:02

시몬스-자이어-코빙턴-사리치-엠비드

 

수비 위주의 라인업도 꼭 보고싶습니다.

2018-09-21 00:43:36

펄츠샷이 약간 투석기같네요

WR
Updated at 2018-09-21 01:02:12

완성된 폼은 아닙니다. 하지만 과정중에 있음에도

경기중에 슛을 쏠수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필리팬들은 좋아할만합니다. 왜냐면

82경기를 치루면서 점점 예전의 감을 찾을것이란 기대를 할수있기 때문이죠.

2018-09-21 08:57:22

개인적으로는 페니의 사례도 있고 해서 오버사이즈 선수가 풀타임 포가롤을 보는 것은 꺼려지더라구요.
시몬스도 롱런을 위해서는 공격전개 비중은 가져가더라도 수비에서는 포워드롤로 가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2018-09-21 10:25:59

 저는 작년시몬스의 센세이션이 본인이 잘한것도있지만 올드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장신포가라는점도 있다고 분명히 생각하는바라  시몬스-펄츠-코빙턴-사리치-엠비드가 최종적으로 가면 좋곘네요

2018-09-21 11:01:55

시몬스가 작년 1번수비도 어느정도 해냈기 때문에 기대가 됩니다. 코빙턴과 2~3번 수비 분담해서 해내고 공격에서는 장신 포인트가드 역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2018-09-21 14:05:40

골스왕조의 탐슨과 그린(쇼맨쉽이 있어서 좀 오락가락합니다.)처럼 솔리드함이 필요합니다.

엠비드에게는 공격 시 볼소유와 전개에서 솔리드함이 필요해 보이고,

펄츠 역시 시몬스에게 공격전개를 맡기고, 반드시 필요한 시점에 득점하는 선수로 거듭났으면 하네요.

 상위픽 집단이라, 교통정리가 안되면 굉장히 효율이 떨어질 수 있는데

롤분배와 3점슛 장착여부에 따라서 동부왕이 될 기회가 충분히 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보스턴, 필리 둘다 응원하는 입장에서 동부의 새로운 왕이 누가될지 흥미롭습니다.

2018-09-21 19:56:56

 시몬스가 1번을 보던 4번을 보던 둘 다 좋은데, 꼭 시몬스와 펄츠 동시에 선발로 뛰었으면 좋겠네요.

올 시즌 1년동안! 레딕과 사리치는 스타팅으로 번갈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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