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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9-20 17: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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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Updated at 2018-09-20 17:44:19

제의견의.반박글을.써주신분들을 싸잡아비판하는건아닙니다. 말씀하신부분에 납득도되고 인정도했습니다. 저도성인이고 제가 틀린부분이있다는건 인정합니다.
근데 거기서 더나아가 제의견자체가 틀린거고, 지나치게확대해석하는분들이 더러 있어서요.
전극단주의자아니고 제의견이무조건 맞다고생각하진않습니다.
다만 절 전체주의자,파파라치,사생팬,꼰대 취급하는건 너무가신거아닌가요?

2018-09-20 17:44:48

지난 두 번의 글에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에 일정 부분 동의하지만

이번 글에서 카와이와의 비교는 너무 나가신 것 같습니다.

WR
2018-09-20 17:46:59

저도 똑같이 극단적인 이분법으로 나간점은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

Updated at 2018-09-20 17:49:48

매냐에서 카와이가 부상으로 빠진것만으로도 비난했었나요?

샌안 팬분들이나 대부분의 매냐분들이 카와이의 건강한 복귀를 응원했던것 같던데;;

비난이 나오기 시작한 시점은 카와이의 행보가 이상해지면서였죠.

 

저도 카와이사건은 이 사건과 별개라 봅니다.

같이 끌어들이셔봤자 오히려 반발만 살것 같아요.

WR
2018-09-20 17:52:16

제글에 도를 넘은 비판의견은 카와이의 그 이상한행보조차 비난해선 안된다는 뉘앙스라서요.
적절치않은 예 인것알고있고 저도카와이를비판하던사람입니다.

2018-09-20 17:49:59

 카와이랑은 완전 다른것 아닌가요... 카와이를 끌어들인 시점에서 반대할 수 밖에 없군요...

 

WR
2018-09-20 18:04:48

샌안팬분들껜정말죄송합니다

2018-09-20 17:50:25

82경기 아주 성실하고 멀쩡하게 뛴 타운스하고 카와이하고 같은 선상에 놓고 보시는거에요?

 

기분 상하신건 이해됩니다만 여기서 카와이를 끌어들이는건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여기서 카와이를 끌어들여서 글 쓰시는게 상함 감정 푸시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지 않네요

WR
2018-09-20 17:54:42

물론다르죠.
저도그건인정하고 상황이다른단건압니다.
다만 지나치게 흑백논리로 선수에겐 어떠한 비난도 가해선 안된단분들이 계셔서요.
부적절한예로 기분상하셨다면죄송합니다

2018-09-20 17:55:34

그걸 아시는 분이...이건 정말 이해하기 힘드네요 


WR
2018-09-20 17:56:50

제의도완다르게 제의견에대한평가가 너무 극으로 가다보니 다소감정적인된것같네요. 죄송합니다.

Updated at 2018-09-20 17:52:49

타운스-버틀러 이야기에 카와이 이야기는 왜 나오는건가요?

맥락도 다르고 상황도 다른데요

 

 

 

2018-09-20 17:54:50

이쯤되면 이미 의견 교환이 아니라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싸우자는 이야기 같네요.

몇몇 분들보다 글쓴 분이 더 너무하시는 것 같습니다.

WR
2018-09-20 17:55:48

제가너무감정적으로 글쓴점 죄송합니다.

Updated at 2018-09-20 17:57:29

카와이가 태업이 아니라 아파서 못 뛰는 거라고 직접 인터뷰라도 한 번 해줬으면 대부분 이해했을 겁니다 지금 감정 격해지신건 알겠는데 카와이랑 타운스 - 버틀러 건은 너무 달라요; 자기 할 거 다 하고 노는 타운스랑 기본도 안 지키는 카와이를 비교하는 자체가 타운스에게 실롑니다 

 

선수를 무조건적으로 비난하지 말라가 아니라 성적이나 몸 상태에 문제없는 선수에게 사생활로 왈가왈부 하지 말라는거죠 왤케 비약해서 받아들이시는지

WR
2018-09-20 18:00:32

부적절한예였고 그에대한비판은 받아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만 타운스의.개인사생활에 비난이나 비판정도도.아닌 아쉬움표현정도로 전체주의자, 파파라치, 꼰대.등의 표현또한 잘못된거라봅니다. 그런극단적인 표현으로 타운스,카와이를 비교한점 죄송하게생각합니다.

2018-09-20 18:01:16

저한테 그렇게까지 죄송하실 필요 없습니다 다만 좀 가라 앉히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WR
2018-09-20 18:08:25

그래야겠네요..

2018-09-20 17:57:03

지금 가입한지 2달 되셨죠?
가입일로 뭐라고 하려는게 아니라
게시판에서 활동하다보면

내의견이 아무리 맞는거 같아도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달라서
어쩔수없는 한계가 있어요.

그러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시면 스트레스도 안받고
좋습니다.

님의 말씀이 100% 맞다하여도
모두가 동의하는게 아니라서요.

결론은
그냥 털고
스트레스받지마세요

WR
2018-09-20 18:02:09

제의도완다르게 너무 비판의견이 거세고, 이정도면 이해하고넘기겠지만 제의견을 한극단으로 몰아놓고 이해조차 안된다는분들이 계셔서 제가흥분했나봅니다.답답하구요.
죄송합니다.

2018-09-20 18:03:35

의견이 안 받아들여져서 점점 무리수 두시는 거 같아요. 카와이 건처럼 비슷하지도 않은데 자극적인 예시를 드시면서 '그럼 너네도 이때 이러면 안 되지? 왜 나보고만 그래.' 하시면 솔직히 그냥 자기 생각 안 먹힌다고 억지부리시는 거로밖에 안 보여요.

WR
2018-09-20 18:06:45

아니라곤못하겠네요.
대부분의분들에게드리는말씀은아니었고 절너무극으로 모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불쾌하셨다면죄송합니다.

2018-09-20 18:11:02

흠 두번째 글을 쓰셨고 거기엔 분노하실만한 비판 댓글이 없어보이는데

이글이 왜 나오게 되었는지 좀 궁금합니다.

WR
2018-09-20 18:13:52

뭔가시원찮은기분에 감정적으로 글을 쓴것같습니다
정신수양을더해야할것같아요.
불쾌하게해드렸다면죄송해요

2018-09-20 18:25:52

아무리 좋은 얘기라도 2절, 3절하면 피곤해지는데, 해당 게시물 내에서 의견 교환해주시는게 좋을거 같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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