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니 태도니 혹사니 이런저런 이야기는 많은데 제대로 들어난 발단과 전개는 없는거네요??결론은 버틀러 트레이드인데정확한 원인은 아직 미궁이군요.그럼에도 한 시즌 농구한거보면 프로는 프로인지..나원참..
일각에서는 여자 문제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신빙성은 거의 없지만..
게임 방송 보면 타운스는 여자에 관심이 그닥 없던데 말이죠..가장 확률이 낮은 루머가 아닐까 합니다.
본인들이 생각하기에도 민망할정도로 별거아닌 일로 투닥거려서 그냥 서로 흥칫뿡만 하고있는걸지도...
에휴.. 담 시즌 걱정이네요.가만보면 느바가 이런 유치한 다툼이 참 많네요.
개인적으로는 원인까지 미디어에 알려져서 전부 까발려지는거보단. 이미 버틀러도 트레이드 신청을 했고 트레이드되면 마무리될거 같으니 이대로 마무리되면 좋겠네요..
누굴 까기 보다는 트레이드라도 잘해서 전력유지라도 잘 되었으면 하네요.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모르는거지만매니아에서 불타올랐던 게임이야기는 실제 버틀러가 게임을 못마땅해 했다기보다 운동선수의 게임 혹은 과외활동에 대해 부정적인 매니아 회원이 다수 있다로 이해되네요 전.이왕 트레이드 한 마당에 왜 사이가 나빠졌는지는 그냥 묻었으면 좋겠네요.
네. 억측도 자제하고 트레이드나 지켜봐야겠네요.
버틀러는 KAT가 DPOY 타던 시절의 노아같은 터프한 모습(스탯,플레이스타일 아님)이 되기를 바란 것 같습니다. 절대 그럴수가 없는데 말이죠.
일각에서는 여자 문제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신빙성은 거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