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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8-16 20: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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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강퇴 유저의 재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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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08-16 19:59:35

자료 출저좀 알려주세욥~~

WR
2018-08-16 20:00:21

공홈입니다.

Updated at 2018-08-16 20:05:35

컨테스티드 리바 비율에 대한 수치가 다들 조금씩 다르시네요 

어떤 자료가 맞는 자료인지 출처를 확인하고 싶네요 

저어 밑에 글에서 어떤 분이 댓글로 "공홈에서 본 컨테스티드 리바운드 수치는 작년 13.2%, 올해 15.6%로 리바운드 5개 이상인 선수중 리그에서 2년 연속 최하위" 라고 하셨는데... 이 글에서는 21.5%인데 이것도 공홈에서 가져온 자료라니...

공홈이나 레퍼런스 어느 쪽에서 볼 수 있는지 혹시 가르쳐 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도 한 번 확인해보고 싶어서.. 

Updated at 2018-08-16 20:17:13

공홈에서 확인해봤는데 17-18시즌 컨테스티드 리바운드 수치는 20.4%네요.
https://stats.nba.com/player/201566/rebounds-dash/?Season=2017-18&SeasonType=Regular%20Season

2018-08-16 20:11:48

감사합니다 

WR
2018-08-16 20:19:46

https://stats.nba.com/players/rebounding/?sort=REB_CONTEST_PCT&dir=-1&Season=2017-18&SeasonType=Regular%20Season

여기서는 21.5로 나옵니다.. 왜 차이가 있을까요

2018-08-16 20:22:38

여기 자료가 맞네요. 웨스트브룩 페이지엔 리바 몇개가 빠졌습니다.

2018-08-16 20:11:47

오펜시브 리바운드와 디펜시브 리바운드의 차이겠죠.

컨테스트 비율을 지적하신 분은 아마도 디펜시브 리바운드를 이야기한 것일테구요.

Updated at 2018-08-16 20:23:39

16-17시즌에는 러스의 디팬 리바 후의 공격을 이어갈 때 오펜시브 레이팅이 108.6 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시즌에는 리그 평균이 110.9, 오클의 평균이 112.6 그리고 러스가 리바를한 후 속공을 이어갈 때 오펜시브 레이팅이 121.8을 기록하였습니다 

https://twitter.com/bballport/status/984808750790819841 

 

또 다른 자료를 보면 썬더는 러스가 코트 위에 있을 때 리바운딩 레이트가 53.2% 입니다. 반대로 러스가 빠지면 47.2%로 떨어지고요.

참고로 리그 1위인 필리의 평균 리바운딩 레이트가 52.9% 입니다. 그리고 리그 30위인 댈러스의 평균은 47.4% 입니다

2018-08-16 20:25:29

수비리바 박스아웃 전술 바꿔서 웨스트브룩이 수혜자가 되기 전에도 이미 가드포지션에서 현역 넘사벽에 역대급 리바운더였죠.

2018-08-16 21:00:38

기록지 상에 나타난 것만으로 실제 상황을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nba 공식 홈페이지의 자료 중에서 수비 리바운드 중 비경합 리바운드 부분만을 모아서 보니

1. 리바운드 잡은 위치 중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구간이 3~6, 6~10 피트 구간 순입니다.

   각각 2.5개, 1.8개로 나머지 구간은 3피트 미만 1.2개, 10피트 이상이 1.4개 입니다.

2. 상대가 슛한 위치를 기준으로 가장 많은 리바운드를 잡은 구간이 19피트 이상인 경우입니다.

   이 구간의 수치가 3.5개이고 다른 구간을 다 합친 것이 2.4로 수치가 1.1개 더 많습니다.

3. 리바운드 시 슛의 종류별 비율을 보면 2점슛 3개, 3점슛 2.9개로 거의 대등합니다.

   한 경기 내에서 2점 슛과 3점 슛의 시도 횟수를 감안하면 3점슛 리바운드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봐도 되지 않나 싶네요.

위 세 가지를 조합하면 상대 외각슛을 컨테스트 하러 가지 않고 리바운드 떨어질만한 위치에 있다가

비경합 리바운드를 잡았다라는 생각도 해볼 수는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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