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코치진은 멜로 사용설명서를 찾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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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8-14 07:22:00
휴스턴 코치 어빙 로랜드는 앤서니 가세가 휴스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뭔가 확신에 찬 코치 인터뷰를 보니,
멜로를 활용해 멜로의 새로운 가치를 찾아낼 구체적 전술을 짜둔 느낌이네요...
성공한다면 오클은 생각도 못한 새로운 전술 아래 멜로가 다시 태어날 수도 있겠죠?
실패한다면 새로운 전술을 짜보면 되는 거고.
이번 시즌 휴스턴이 멜로를 어떻게 활용할지 그 전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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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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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도 흥하고 휴스턴도 흥하면 정말 농구볼맛 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