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경기 초박빙에 장난 아니네요

하트 33득, svi 31득... 진짜 둘이 멱살잡고 캐리하네요 svi에게 공이 좀 더 갔으면 하는데 말이죠...

너무 재밌네요

라단 메이어가 볼을 너무 끌어요. 차라리 스비가 리딩보는게 훨씬 매끄러운데요. 

라단한테 볼이 가면 답답해지네요.

마지막 공격을 누가 해결해줄지

이건 더이상 서머리그가 아니무니다..

정규시즌 싸다구 날릴정도로 박빙이네요

클러치의 연속 

스비 하트 섹스턴 3인방의 무력대결인듯

둘 다 응원하는 팀이라 섹스턴 하트 스비 다 잘하니까 너무 좋네요.

여전히 자유투가 문제군요

마지막에 또 자투병이..

경기 내내 스크린 대처가 안좋았던 하트한테 중요한 순간에 섹스턴 수비를 맡기는군요.1쿼터 플레이메이킹이 좋았던 스비는 4쿼터 이후 공 한번 제대로 못 만져보고 좀 답답하네요.

섹스턴이 자유투 하나 놓치는 거 다음에 루 감독 나오니까, 파이널 조지 힐 생각나네요

라탄 메이스가 오늘 클러치에 상당히 잘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