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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머리그 레이커스 경기에 르브론 많이 비춰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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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7-16 05:51:07

 르브론을 여러번 비춰주는 것 같습니다. 초반 경기 분위기는 레이커스에게로 기울어진 느낌입니다. 하트 야투가 3/3을 기록하여 7득점을 하며 팀 득점을 주도하는 것 같습니다. 

 

아까전 개인적으로 하트와 르브론이 한 화면에 잡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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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2018-07-16 05:18:13

하트는 1쿼터에 야투 4/4에 10득점을 했습니다.

Updated at 2018-07-16 05:22:27

르브론이 와서 그런건지 1쿼터 하트는 반칙 레벨이었네요.

WR
2018-07-16 05:30:54

섬머리그 봉가는 벌써 3파울. 무슨 슬램덩크 강백호도 아니고.... 혼자 동떨어져서 초심자 같은 느낌이네요.

Updated at 2018-07-16 05:34:09

반면 봉가는 최악의 수비 두번에 턴오버에 파울만... 랄 스카우트 팀은 봉가의 뭘 본걸까요.

WR
2018-07-16 05:37:13

굳이 억지 변명을 하자면, 공이 없는 플레이에 적응 못해서(?) 일수도 있고 아니면 오프 더 무브에 약한 것일 수도 있다고 애써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해봅니다.

2018-07-16 10:35:59

25+39로 무브업 하려다가 불발되고 25픽으로 모 바그너를 생각보다 일찍 뽑게 되어서

약간 패닉 픽이 된게 아닐까...싶을 정도예요.  

최악의 선택이었다고 봅니다만... 그냥 스비를 39픽으로 뽑았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 편합니다.

 

아니지...갠적으로 노래를 부르던 멜튼을 39픽으로 뽑고 스비를 47를 뽑았더라면 

정말 만족했었을 것 같아요. 

 

아니지...

25픽으로 미첼 로빈슨 복권 긁어보고, 39로 모 바그너나 멜튼, 47픽으로 스비를 뽑았다면

픽 순위 대비 작년 드랲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드랲이었을 것 같습니다.

 

망 드랲까진 아니어도 평타 정도의 조금 아쉬운 드랲이었습니다.  

2018-07-16 05:37:16

봉가....그래도뭔가있겠죠...

2018-07-16 05:42:05

벤치들 욕심부리다가 또 다 따라잡혔네요. 이 그림은 매경기 반복이네요.

WR
2018-07-16 05:45:09

 멋진 속공 득점

WR
Updated at 2018-07-16 05:52:31

우와 크루소 멋진 28피트 3점 롱샷...자유투 득점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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