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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8-02 12: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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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07-03 10:02:43

커즌스는 재수합니다
이런드립치만큼 멘붕이네요..

진짜 어떻게 이해상충이되서 계약했다지만
커즌스..

2018-07-03 10:02:53

삭제당할 것 같지만... 공감해요..

2018-07-03 10:03:03

완전 공감합니다

2018-07-03 10:03:04

기가막힙니다진짜

2018-07-03 10:03:09

73승팀에 듀란트 갔을때 부터, 거기에 버드권한까지 얻는 순간부터 이미 끝난 게임이었죠.

커즌스까지 간건 그냥 끝난 게임을 한번더 끝낸거고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8-07-03 10:03:30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2018-07-03 10:03:33

완전 공감입니다

2018-07-03 10:03:37

골스가 마지막 프랜차이즈 우승이었다는게 함정이죠.

2018-07-03 10:03:43

시간이 지나면 우승횟수로 평가 받겠지만 이거는 너무 뻔해졌네요 안 그래도 최강 팀에 이거는 다른 팀은 아무것도 하지 마라 급의 충격이네요

2018-07-03 10:03:50

하 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이게무슨

2018-07-03 10:03:52

타팀 팬들 심정은 오죽할까요.

2018-07-03 10:03:58

정말로 궁금한데 만약 쓰리핏이 이뤄진다면 나중에 이 평가는 어떻게 될까요 그래도 쓰리핏한 왕조라고 언급되고 회자되려나요

2018-07-03 10:08:48

강력한 팀으로 회자되긴 하겠지만... 이런 우승이 저 선수들 개개인의 커리어에 큰 플러스가 된다면 다른 선수들과 팬들은 너무 현타가 올 것 같아요.

2018-07-03 10:03:58

저도 너무 동감합니다
이제 리그는 특히 플옵은 무슨 재미로 보나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어차피 선수 개인의 선택이고
그걸 머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기도 하네요


어쨋든 저는 오는 시즌 골스 경기는 안 볼렵니다

2018-07-03 10:04:01

하. 코비때 폴 못간게 이거 보니 너무 아쉽네...

2018-07-03 10:04:03

공감하긴 합니다만...... 으....

2018-07-03 10:04:05

신고조차 여론이 막아주네요

2018-07-03 10:05:06

이 글은 망치로는 심판 못할것 같네요

2018-07-03 10:04:06

문제는 저거보면 반지원정대가 골스에만 몰릴거라는 거죠. 벤치도 더 강해질겁니다

2018-07-03 10:04:21

남는게 기록이긴 하지만 이건 좀 맘편히 축하해주긴 힘드네요..

2018-07-03 10:04:28

사이다발언

2018-07-03 10:04:30

 오히려 다른 팀들이 불타오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2018-07-03 10:04:33

삭제 및 징계당할것같은 글이지만

공감합니다

Updated at 2018-07-03 14:43:39

너무 심하네요...

2018-07-03 10:04:37

^^*

2018-07-03 10:04:39

그래도 뭐 일단은 부럽네요..
그리고 허무합니다. 뭣하러 그렇게 열내면서 사차세가 어쩌니 무슨 계약이 어쩌니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그저 다음시즌 선수들 플레이하는 모습에나 집중해야겠네요

2018-07-03 10:04:54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다른 29개팀의 티켓판매량 변화와 시청률 변화...

그리고 골스 경기의 배당률.......

2018-07-03 10:05:00

골스나 커즌스에게는 미안하지만 나쁜 생각밖에 안드네여

2018-07-03 10:05:10

짜증납니다

2018-07-03 10:05:51

전 차마 글로 못 적었는데 제 맘도 그렇네요

도대체 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저건 다른 팀은 너희 어차피 우승도 못할건데 수준 인듯

2018-07-03 10:06:10

이건뭐 공감안할수가...

2018-07-03 10:06:12

우승도 좋다지만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국대멤버 5명 모여서 우승하는게 의미가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NBA의 경쟁시스템이 뭔가 망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8-07-03 10:06:46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빅3이든 빅4로 우승하더라도 우승은 절대로 폄하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왔는데, 갑자기 그 가치관이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2018-07-03 10:06:50

삭제 당할 것 같은 글에 엄청난 추천수가 몰리네요..  이런적이 또 있나요.. 

2018-07-03 10:07:13

우승팀은 보강하지 말아야하는것도 아닌데 재수없다는말에 사이다 외치시는분들 보니까 골스가 악역은악역이군요 응원하는팬입장에서도 기쁘면서 맥이빠집니다.

2018-07-03 10:09:12

보강이야 할 수있죠.. 뭐 정도의 차이겠죠 커즌스 미니멈이 타팀이 보기엔 말이 안되죠

2018-07-03 10:11:58

맞죠. 근데 그냥 전 프런트가 일잘하는걸로보여요. 아무팀이나 제안한다고 계약했겠습니까 그간 쌓아온 팀의 유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한거고 선수입장에서도 솔깃했겠을거고.

2018-07-03 10:12:10

맞죠. 근데 그냥 전 프런트가 일잘하는걸로보여요. 아무팀이나 제안한다고 계약했겠습니까 그간 쌓아온 팀의 유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한거고 선수입장에서도 솔깃했겠을거고.

2018-07-03 10:07:31

추천 박습니다

2018-07-03 10:08:13

지난 파이널 3:0으로 밀릴때도 할수 있을때까지
해보자 라는 마음이 컸는데
지금은 아무 생각도 안드네요

2018-07-03 10:09:44

신고가 들어와서 보게 됐는데 글쓴이랑 완전 같은 감정입니다 물론 1년 계약이고 지금당장으로서는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겠지만 만약 내년에도 똑같이 이런 일이 있게 된다면 진심으로 nba 끊을 겁니다

2018-07-03 10:11:27

리그를 아예 붕괴 시켜버리고 있죠><
5밀짜리를 도박이라고 하는팬들도 계시니
그런 도박이면 도박중독 되도 괜찮을거같네요

2018-07-03 10:27:58

다른 팀들의 존재 이유를 모르겠네요. 추천합니다.

2018-07-03 10:31:22

 골스팬이지만 커즌스가 합류한다는 생각은 감히 해 본 적이 없기에..이 팀 도대체 뭐지 싶네요

Updated at 2018-07-05 17:45:28

머리가 띵합니다

2018-07-03 12:50:15

솔직히 공감되네요. 추천박습니다.

2018-07-03 13:05:08

이딴 식으로 할 거면 팀 수 5개로 줄이고 다 슈퍼팀만들어야겠네요

스몰마켓 약팀이 존재하는 이유좀 알려주세요

 

2018-07-03 14:05:11

글쎄요... 근데 지금 서부 팀보강 분위기에선

커즌스 없는 골스가 무조건 우승할거 같지도 않은데요..

 

2018-07-03 16:06:47

 이런 말도 안되는 표현의 글이 아직까지 살아 있다는 게 놀랍기 그지없네요.

2018-07-03 16:26:26

이 글에 공감을 안 할 수가 없네요.. 하.. 현타옵니다.

Updated at 2018-07-03 17:06:27

 글이 과격하지만 의도 자체는 동감하고.. 이해하고요.....제가 격하게 응원하는 르브론도 조던처럼 우승하지 못한게 저도 좀 많이 아쉽습니다. ...

솔직히 듀란트 위대한 선수고 제가 나이키 빠라서....KD 좋아합니다....이번 11 elite  youth basketball league 컬러도 구매할정도로요....듀랭이 물품을 산것은 이번이 2016년도 국대 어센틱 저지 빼고 두번째입니다...그러나 거의 잡힐뻔했던 골스에 들어가서 우승을 이뤄낸것에 대해서도 좀 아쉬움이 남고 그 행보로 인해 OKC 있을때보다 많이는 응원을 하지않게 되었습니다. 물론 릅롼의 우승을 가로막은 선수라 그런것도 있지만요...얘기가 좀 새어나갔는데.....지금의 트렌드는 제가 90년데 조던에러를 즐기던 시기와는 확실히 다릅니다.....이런 기조가 리그를 더 인기있게 만들지는 않을듯 해서 더 아쉽기도 합니다....

 르브론 보다 저는 더 듀랭이가 뭔가 한번만 더 도전하면 제가 그렇게나 존경하던 조던처럼 골스를 웬지 서브룩과 함께 깨고 우승을 핡수 있을거 같은 느낌을 주었던 선수라서 그게 더 더 아쉽습니다.....사이드 킥이 서브룩보다 조금더 이타적인 선수였으면 하고 바라는 때도 있었구요....그냥 여러가지 요즘의 뉴스를 보면 흥미보다는 조금 맥이 빠집니다.

2018-07-03 17:52:30

느바매니아 시스템 바뀐게 이런 요인들 때문인걸로 아는데

 

아직도 이런 '선.택.적.'배려와 존중이 있어서 매우매우 당황스럽네요 

2018-07-03 19:45:03

우승에 대한 평가가 절대적으로 내려가야한다고 봅니다 이제는!

2018-07-03 22:30:40

커즌스가 여러분들 덜불편하게 하려고 자기 자신이 가장 행복해질 기회를 포기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건 아니시겠죠?

그저 자기 자신에게 들어온 오퍼중 고려해서 가장 좋은 선택을 한 것뿐인데 난리도 아니네요.

그렇다고 골스는 법을 어기고 선수를 끌어온 것도 아니구요.

자유계약에도 정도라는게 있다고 표현하셨는데 대체 무슨 정도인가요?
자유계약 선수에게 오퍼 찔러서 승낙받은게 정도에 어긋난 건가요?
다른팀들은 뭐했나요 그럼? 그렇게 아쉬운 인재면 오퍼 잘넣고 협상해서 데려가면 되지, 그게 자유계약 아니예요?

커즌스와 골스는 그럼 불편해할 네티즌 고려해서 자신들의 인생에 안좋은 선택을 했어야 하는건가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정도가 아니고 배가 찢어질 분들 많네요.

2018-07-04 00:10:57

사이다네요 아무리 그래도 정도가 있지 이렇게 결론이 뻔히 보이는 시즌은 처음 봅니다

2018-07-04 01:39:39

글쎄요. 이번에 골스나 커즌스가 뭘 잘못했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바스켓맨감수성에 반해서 많은 추천을 받고 이글이 살아남나보군요.  

커즌스는 15밀 계약 구단들에게 제의해도 아무 반응 없어도 리그 평화를 위해 골스에 가지 말았어야했고,

골스단장은 리그 평화를 위해 그 제의를 받지 말고 보스턴에게 커즌스의 재능을 가져갈 기회를 줬어야했네요.

강력한 라이벌 팀을 만들수 있게. 단장으로서의 직책에 맞는 신의성실 따위는 위반하면서 말이죠.

요즘 신고들어가는거 보면 별거 아닌걸로 신고들어가고 내려가야될글은 살아남고.. 개편되기 전부터 느끼는건데 결국 운영진이 문제가 아니라 머릿수가 문제였어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8-07-05 00:24:15

배려와 존중 배려와 존중 배려와 존중

2018-07-05 01:05:02

아직도 살아있네요 허허허...

2018-07-05 05:57:31

신고를 통한 삭제조차 막혀버렸네요

2018-07-05 13:52:23

 뭐 이런식으로 댓글쓰면 삭제당하고 정지먹을수도 있겠지만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재수없네요 인생 20년 넘게 살아오면서 이렇게까지 하는 사람은 첨봅니다 내용도 그렇고 어투도 그렇고 매니아에서 운영진 까일때도 욕나왔는데 이젠 삭제조차 안 당하다니요. 아무리 표현의 자유라지만 정도라는게 있는데 정도를 벗어나는 일같아서 기분더럽고 신고제도가 뭐하러 있나싶은게 저렇게 추천받아서 추천횟수로 주간섹션에 오르는게 의미가 있는지...물론 의미없지야 않겠지만...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네요 

예전에 매냐에서 읽었던 글중에 로망의 시대는 끝났다고 했던글이 생각납니다 


신고도 없고 자수도 없는 시대.

 

이 댓글이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Updated at 2018-07-05 15:06:14

존중과 배려...웃음만 나옵니다.

Updated at 2018-07-05 15:06:26

사이다네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재수라는 단어말고는...

2018-07-05 15:41:35

못봐서 신고를 못했가지고 지금이라도 신고하려고 했는데 

이미 신고가 들어가있는 상태니 한시라도 빨리 삭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07-05 15:46:20

이딴글이 추천이무슨 이렇게박히는거죠

(선택적)배려와존중 멋있네요

2018-07-05 15:49:43

골스를 응원하진 않지만 계약에 정도를 어긴게 있나요?아무리 대단한 팀이라도 올느바급 선수가 5밀 받고 온다는데 너 받으면 리그생태계가 파괴되니 우린 너 안받어 할껀가요?무슨 뒷거래를 한것도 아닌데 정도를 논할일인가요?
말씀대로 로망은 사라졌고 멋은 사라진건 맞네요 더불어 이글에는 배려와 존중도 사라졌네요

2018-07-05 15:51:06

근데 이게 뭐 그리 큰 문제라고 다들 이렇게 난린지 모르겠어요. 파이어 붙게한 커즌스의 계약 자체도 대다수의 팀들은 적은 돈이지만 제대로 뛰지 못할 확률이 낮을거 같기 때문에 안 데려간거지 거액의 계약을 제안했다가 까인것도 아니잖아요??  어차피 시즌 중, 늦어지면 플옵, 더 안 좋을 경우 거의 못 쓸 수도 있는 선수를 안고 갈 수 있는 팀은 몇 팀 안될테고 팀원들과 문제까지 일으킬 수 있는 위험마저 안고가는건데.. 그리고 내심 저렇게 영입해놓고 내년엔 우승 못 할거 같다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찌됐는 응원팀이 성적이 좋으려면 그 구단이 운영을 기가 막히게 하든 선수들이 각성하든 해야하는건데.. 그리고 이렇든 저렇든 재수없다니.. 로망의 시대는 진작에 끝났습니다. 축구든 농구든요. 그렇기 때문에 드로잔처럼 스몰 마켓이지만 로열티 보여주는 선수들이 리스펙 받는거구요. 

2018-07-05 16:03:39

할말은 해야한다고 봅니다. 너무합니다 솔직히.. 사이다네요.

2018-07-06 00:21:53

재수없다가 사용가능한 사이다적인 용언가요?

2018-07-06 09:09:23

이런 커뮤니티에서는 너무한다는 정도로만 말해도 다 알아들으실 거에요. 더한 말들은 친구들이랑 톡하면서 해야죠!! 허허

2018-07-05 16:09:25

다른 팀들이 보기엔 재수없을정도로 능력있는 프론트들이 있는 팀이네요

2018-07-05 16:19:26

뭐가 너무한단건지..
뭐 너무하자 칩시다.
너무한건 맞는데 누가 잘못한게 있나요?
커즌스도 나중에 말들어보니 자기 나름대로의 합리적 선택한거고, 프렌차이즈 잘 키워서 샐캡 줄이고 그 캡에 듀란트 영입했고, 팀문화 긍정적으로 유지해서 많은 선수들이 선호하는 구단이 되었고..
누가 뭘 잘못했는데요?
오히려 타구단이 본받고 벤치마킹할 사항인거 같은데 열폭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거같습니다. 응원하는 팀이 슈퍼팀이 안되서 배아픈가요?

2018-07-05 16:24:20

그린스마일 마크 달고도 재수없다는 글에 추천 넣으시는분들도 계시네요. 매니아의 현주소로 보입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8-07-05 19:36:53

매니아에서 자정 작용을 기대할 수는 없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우려했던 대로, 신고를 해도 팬덤의 크기가 면죄부를 주는군요. 삭제되어야 할 글이 팬덤의 비호로 인해 삭제되지 않는 점, 지금 테스트 중인 신고 제도의 명백한 허점 중 하나입니다. 운영진 여러분께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18-07-06 05:52:57

좀 헷갈리는데 팬덤의 비호로 인해 삭제 되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어떤 팬덤을 의미하시나요?

제가 보기엔 위에 글은 골스를 비난하는 글로 보여지는데 이 글이 지워지지 않기를 바랬던

팬덤에 의해 이 글이 살아남았다면 그 팬덤은 어디일까요? 정말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2018-07-05 19:42:04

이 글은 이제봤네요.

글쎄요. 저도 커즌스 영입은 너무 리그파괴 아닌가 싶습니다만 이런 표현에 제재가 없는 것 또한 문제같습니다.

Updated at 2018-07-05 21:45:30

일종의 열폭이죠,,

여자들이 그러자나요,,,이쁜애들 보면 재수없다고,,

본인 응원팀이 그랬으면 프론트 일잘한다 박수칠 분들이 태반일텐데 

2018-07-05 22:22:13

추천수도 놀랍지만 아직까지 이 글이 삭제되지 않은 것도 조금 놀랍긴 하네요

 

근데 그건 뭐 신고를 아무도 안했다는거니깐

2018-07-05 22:30:58

신고 했는데 투표하신 분들이 삭제할 이유가 없는 글이라고 판단하신 겁니다. 베타 테스트 중인 이 제도의 허점이라고 봅니다.

2018-07-05 22:25:19
재미있네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8-07-06 00:20:31

재수없다 정도는 매니아에서도 통용되는군요.

2018-07-06 00:23:49

이게 매니아의 현실이네요. 정말 실망스럽네요

2018-07-06 00:51:15

슬램덩크에 나오는 변덕규와 채치수 맞대결에서 변덕규가 심판의 파울콜이 어느정도인지 선을 그었었죠 뭐 재수없다정도의 표현은 매니아에서 사용할수있는 선을 그었네요 맘편히 쓸수있겠습니다 이제

2018-07-06 01:00:14

이런 글과 추천수만 봐도 존중과 배려는 없는거 같네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8-07-06 07:50:40

와~ 이 글이 아직도 살아있네

2018-07-06 08:12:14

 매니아 현주소를 적확히 찝어주는 글이네요. 영원히 박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07-06 09:56:15

솔직히 이 글이 아직도 삭제가 안된다는게 참 그러네요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2018-07-06 10:09:21

이 글의 나비효과로 재수없다란 표현이 앞으로 상당히 자주 보이겠는데요.

2018-07-06 10:15:59

이런 글이 아직도 살아있군요. 허허 179개 추천이라............

말 그대로 선택적 존중과 배려....

투표제도의 허점이네요.

2018-07-06 13:57:58

 솔직히 저도 삭제 당할 수 있겠지만 똑같이 이런 상호존중 배려가 없는글 재수없네요. 

2018-07-06 17:33:15

이 글 기준으로 '재수 없는' 사람 다 차단하면 되겠네요

2018-07-06 17:35:31

이 글에 추천수가 이렇게 많나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8-07-06 17:58:35

추천 누르신 분들은 위에 추천수 누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 글 별로지만, 이 댓글은 회원 분들을 다시 저격한 셈이 되네요.

2018-07-06 18:06:54

그건 알고있구요 저가말한건 삭제 댓글에 점수 높게 눌러주신분들 중 이 글에 추천 누른 이중적인 분들에게 말한거였습니다
제 댓글도 삭제되었네요 역시

2018-07-06 17:59:10

이게 매니아의 민낯인 건가요..

2018-07-06 18:33:00

이렇게 성지가 되어가네요

2018-07-09 14:27:30

정말 허무하긴 합니다. 

2018-07-09 15:22:57

이제 아예 신고를 못하나요?

Updated at 2018-07-09 18:09:13

이 글이 아직도 살아있다는게 놀랍네요 

매니아 수준을 인증하는 글인 것 같아 더 슬프네요 

Updated at 2018-07-22 05:53:39

하하

2018-08-01 23:32:49

와 이런글이... 재수없음 보지마세요~~

2018-08-02 00:01:18

 재수없다는 표현에 피드백도 전혀 없는데 살아있는게 놀랍습니다.

Updated at 2018-08-02 00:14:45

성지 순례 하게 되네요..

씁쓸합니다.. 

비난 대상자에 따라 삭제되기도... 추천글되기도...

내로남불의 전형이네요.

 

2018-08-02 07:08:56

이게 매니아의 얼굴이죠. 추천 리스트는 따로 엑셀 저장하고 싶을 정도네요

2018-08-02 09:10:44

추천하신 분들, 사이다니 공감한다고 적어주신분들

그 분들중에 정말 수많은 분들이 이 글 이후에도 본인들의 응원팀 및 응원선수에

대해 안좋은 글에 대해 존중과 배려를 외치시더군요

정말 선택적 존중과 배려 잘 보고 있습니다 지금도요.

2018-08-02 12:21:35

선택적 존중과 배려 정말 무섭네요.
여러분이 매니아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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