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은 주전 기용하기 애매해 보이네요.
정해진 게 없기 때문에 떠날 상황 안 떠날 상황 모두 생각해야했던 거 아닐까요?
쫌 아쉽기는해요저두 르브론 잔류시 미칼이 더필요할꺼 같은데조지힐 미칼 르브론 러브 탐슨
미칼은 오스만이랑 툴이 많이 겹치는 것 같아서 저는 공격롤을 나눌 수 있는 섹x턴이 더 낫다고 봐요
오스만 보다는 슛이 있는걸로 알고있어여탐슨같은 선수 유형으로 알고있습니다
섹스턴 컴페리즌은 웨스트브룩이 아닐까싶어요. 잘뽑았다고봅니다. 어떻게될지는 몰라도요.
르브론의 잔류여부만 확실했다면 장미칼을 뽑았을지도 모르죠. 근데 섹스턴이 종합적인 툴은 더 많다고 생각하기에, 더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정해진 게 없기 때문에 떠날 상황 안 떠날 상황 모두 생각해야했던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