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신인왕은 어떻게 보시나요?

돈치치나 에이튼

배글리III에 한표 던집니다. 팀 성적이나 효율은 몰라도 득점 리바 볼륨쌓기에는 최적의 팀 환경과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이라고 봅니다. 팀 구성도 포제션 크게 나눠먹을 유력 팀 동료도 없구요.

찌찌는 아마 25-30컷일겁니다 워낙 지금까지 달려와서 저는 8튼이나 슛이터진다는 전제하에 트레영 둘중 하나봅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조용히 미칼이...읍읍!

팀내 포지션 에이스가 없고 맘껏 밀어줄 수 있는 에이튼이나 베글리라 봅니다

트레 영이 슈뢰더만 정상적으로 트레이드가 된다면 팀내에서 바로 1옵션을 받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상황적인 측면에서 가능성이 꽤 있다고 봅니다.

내년 신인왕은 1년 푹쉬고 돌아온

미네소타의 저스틴 패튼입니다 

예상은 에이튼이지만 섹스턴이 신인왕 했으면 좋겠네요

이왕 온거 트레영이 신인왕 되면 좋겠네요.

전 돈치치 밀어봅니다.

 마음은 돈치치지만 이번 시즌 미첼 같은 경우에 또 나올수도 있는거니까... 잘은 예상이 안 되는군요

아무래도 혹스가 대놓고 포제션을 줄 트레영이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이튼은 오펜스 옵션을 데빈 부커와 나눠야하고, 팀 내 또 다른 루키 미칼이 있어서 조금 불리할 것 같습니다.
돈치치는 한 2~3시즌의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피드는 물론이고, 다른 분과 달리 전 핸들링도 불안하다고 생각합니다.

펄츠??

저는 왠지 모르게 섹스턴이 18-5-5정도 찍고 신인왕 먹을것 같습니다.

트레이영, 베글리 둘중에 하나 예상됩니다.

에이튼 예상합니다

프로에서 바로 적응하고 당장 기록이 잘나올거 같은 선수들이 있죠. 트레이영,베글리가 유력하고 피닉스가 잘된다면 에이튼이겠죠. 의외의 신인왕이 나온다면 10~17번 사이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다 틀렸고

로니 워커가 신인왕입니다.

에이튼과 베글리 중에 신인왕이 될거라고 봅니다~!

둘다 소속팀의 상황을 볼때 출전시간을 확실히 가져갈 수 있을 것 같구요!

전 돈치치 아니면 트레영 예상합니다.

베글리 예상합니다

제목만 얼핏보고 내년 산왕은 어떻게 보시나요로 읽었습니다.

내년 신인왕은 산왕에서 나오려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