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턴 패스나 시야는 어떤가요?

Comments

2018-06-22 13:02:15

러브 투 섹스턴 뱅

2018-06-22 13:03:29

클블은 러브는 무조건 지켜야겠네요

2018-06-22 13:03:20

클락슨하고 비교하면 섹스턴이 울겠네요

2018-06-22 13:04:02

클락슨보다는 훨씬 나은편인가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2018-06-22 13:03:29

안 좋습니다. 운동능력과 스피드 믿고 들이박는 스타일이예요.

쓸만한 선수로 키울려면 시간 오래 걸릴 겁니다.

아무리 봐도 즉전감은 아닙니다.

2018-06-22 13:06:13

슛이아에 없는선수는 아니지 않나요 돌파가 워낙 위력적이라 그런거지

초반에 3점도 40%정도였는데 워낙 혼자 에이스 놀이하던선수라

2018-06-22 13:11:39

삼점이 생각보다 나쁘진 않군요
다행이네요

2018-06-22 13:04:52

티아라가 부릅니다
섹시러브

2018-06-22 13:07:21

볼핸들링도 지적하더라구여 시야도 시야고,,

2018-06-22 13:11:36

컴패리즌이 블랫소인것만 봐도 어떤 스타일인지 딱 나옵니다

2018-06-22 13:12:35

네 리딩에서 큰 기대는 안 하는게 좋겠네요

2018-06-22 13:24:49

전형적인 포가가 아닌 스코어러에 집중된 듀얼가드입니다.

캠패리즌 블렛소가 정말 적절한것 같습니다.

2018-06-22 13:49:07

네 다른걸 바라기보다
그냥 블렛소만큼만 커주길 바라야겠네요
블렛소가 리틀 르브론으로
불렸던 적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좋겠네요

Updated at 2018-06-22 13:51:58

조지힐과 잘 들이맞는 백코트 자원입니다.

부족한 리딩을 조지힐이 상당수 커버해줄 수 있고, 좋은 디펜더(드래프트 화면엔 디펜스 강조하면서 도박성 수비인 스틸만 비춰졌지만)이자 속공때 달려줄 수 있는 타입.

다만 외곽슛 기복이 심한 캐브스 백코트에 그닥 도움 안되는 슈팅력입니다,

가뜩이나 힐이고 JR이고 벽돌던지는 일이 잦고 믿었던 코버마저 파이널같은 무대에서는 못미더운데...

이러한 연유로 트레이영을 간절히 원했지만, 뭐 바로 앞도 아니고 저 앞에서 뽑혀서 아쉬워할 수도 없네요.

2018-06-22 13:47:24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에너지 레벨이올라가는 걸로
만족해야겠네요

2018-06-22 13:44:22

무...무슨 셍각이요??

2018-06-22 13:47:40

같은 생각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