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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팬덤 동료들 깔때는 가만히 있다가 여론 넘어가니 공지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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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6-14 16:21:47

일부라고 하기엔 악질빠아니고 팬인데요 하는 엄청나게 많은 그분들 르브론 동료들 비판을 넘은 비난을 하면서 온갖 이유 붙여가며 르브론이 우승 못한 이유를 동료들 탓으로 넘기고 동료를 더 잘만났으면 르브론 더 잘했을거다 현실은 르브론이 주도해서 모은 선수도 많은데 구단주도 감독도 그런 르브론 입맛에 맞는 구단 실정 현실에 맞는 선수들 조립해줬는데 이제와서는 까고 있고 이번건도 그 팬덤들이 그 동료들 다 까내릴땐 가만 있다가 여론 역전 당하니 편가르기 그만하시죠
재미있네요
편가르기는 누구들이 먼저 시작했는데
농구가 르브론 위해 존재하고 NBA 30개팀들이 르브론위해 존재하는거 아닙니다
파이날 끝자마자 다른팀 팬들 생각안하고 르브론 어디로 가야한다
어디팀에서 누굴 내보내고 샐캡 맞추어야한다
그런거 싫어도 참는 사람들 많았을겁니다
눈팅만하다 참다 참다 글 적은 저는 글삭 당하고 이 사이트에서 요단강 건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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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06-14 14:23:57

제목만 보셨네요

Updated at 2018-06-14 14:24:51

이런 글들이 과격 하다, 어그로다라고만 말하긴 그런게, 실제로 3천일 넘는 분들도 참다참다 이렇게 한번 쌔게 항의글 올리고 바로 짤리더라구요. 솔직히 한번 점검하거 넘어가야할 문제긴 합니다.

Updated at 2018-06-14 14:27:55

이분만 해도 500일이 넘으신분인데, 공지나 매니아 분위기 같은거야 다 아시는 분일탠데도 이렇게 버럭 화가 나서 글을 쓰실정도라면 사이트 자체의 분위기에도 문제가 있는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공개적으로 항의 할 수 있는 수단이 거의 없긴 하거든요.

2018-06-14 14:29:24

500일이든 3000일이든 크게 상관없다고 봅니다. 그냥 요근래 논쟁이 많아진 것 뿐이고 분에 못이겨 글 쓰는거죠.

2018-06-14 14:34:50

요근래가 아니라 항상 많았죠. 제가 가입일은 얼마인되도 눈팅은 오래 했지만 항상 이런 문제가 있엇으니까요. 그것이 꼭 르브론 팬덤 뿐이 아니라 이전엔 코비도 있었고, 지금은 커리나 듀란트같은 선수들도 그렇구요. 거대 팬덤이 소규모팬덤보다 보호받는게 사실입니다.

2018-06-14 14:41:22

글쎄요. 이번 컨파, 파이널이 역대급으로 신고건수도 많고 징계도 많았죠.

2018-06-14 14:26:10

동의합니다

2018-06-14 14:28:24

탱킹팀을 응원하는 입장에서 선즈가 질 때마다 나왔던 소리중 하나가 탱킹팀 리그퇴출, 팀도 아니다 같은 소리였는데 그런 팬들에 대한 배려와 존중은 부족한것도 사실이었습니다. 또 어떤글에서 켐바워커가 부진하니까 어떤 분이 댓글로 ‘잘해봐야 방구석 에이스’라는 투의 댓글을 달았던 것도 기억 나고요.

2018-06-14 14:33:09

그렇죠. 만약 이런글이 르브론이나 커리에게 갔다면 무조건 기간 정지급인 댓글들이 버젓이 하위권이나 비인기팀의 에이스급 선수들에겐 존재한다는거죠.

Updated at 2018-06-14 14:30:52

그렇다기엔 맥락없이 과하게 박력왕 까던 글들도 삭제된터라...

2018-06-14 14:31:27

 이런 분들을 보고 딴 커뮤에서는 열사라 부르더군요.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다나.

르브론 팀 동료들 욕 먹고 폄하 당할 때 이런 공지 올라와서 적절히 수위 조절하게 했으면 nba매니아 보고 르브론 매니아라는 비아냥은 없어졌을텐데 말이죠. 

2018-06-14 14:31:37
슬프네요
2018-06-14 14:34:21

농구 관련 커뮤니티를 제외하고도 매니아를 겉으로만 또는 특정 선수 팬덤에게만 존중과 배려를 요구한다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단순히 그 사이트들은 원래 그런 사이트들이니까요라는 식으로 넘어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8-06-14 14:35:45

네이버나 디씨 갤러리가 표현이 험하긴 해도 그 와중에 정말로 핵심을 꼬집는 내용이 앖는건 아니니까요.

2018-06-14 14:34:23

격하게 동의합니다. 르브론매니아라는 조롱이 괜히 나온건 아닌것 같습니다. 확실히 친르브론 성향인건 맞는거 같네요.

2018-06-14 14:34:53

지금은 그래도 조금 나아진거예요
전에는
르브론에 대해 뭐 나쁘게 얘기한 것도 아니고 플레이스타일 비판한 글이나 과거 잘못된 행동들 비판한거 여럿 삭제됐습니다.

요즘은 그래도 고정도 비판은 가능한 듯.. 이걸 좋아해야하는건지 모르겠지만요.

2018-06-14 14:36:07

결국 인력부족이죠. 인기 없는 팀이나 선수는 욕먹어도 신고를 잘 안하니까요.

Updated at 2018-06-14 14:36:56

르브론매니아 소리 들을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친르브론 성향은 어느정도 있지 않나 생각은 드네요.

2018-06-14 14:37:10

어제 불을 지핀 첫 댓글을 다신 분은 탈퇴해버리고 계시지도 않는데 남는건 이런 감정싸움뿐이네요. 안타깝습니다.

2018-06-14 15:26:15

“무슨 항일 열사가 억압에 못 이겨 울분을 토해내듯” 이런 말이야 말로 과도한 비아냥이죠. 그저 표현이 너무 과격하시다. 그런 과격한 언행으론 건전한 비판이 불가능하다도 아니고 이건 비꼬는 말인걸요.

2018-06-14 17:05:19

매직님이 하신말씀도 이해가 안가는것은 아닙니다!

2018-06-14 14:39:31

농구가 르브론 위해 존재하고 NBA 30개팀들이 르브론위해 존재하는거 아닙니다

이건 도대체 무슨 의미로 쓰셨는지??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8-06-14 14:42:11

추천하나 놓고갑니다

Updated at 2018-06-14 14:51:42

친르브론인진 모르겠지만 기준이 오로지 파이어날거냐 말거냐에 맞춰져있죠. 그러다보니 파이어 별로 안나는 비인기선수들 조롱은 그냥 넘어갈때가 많구요.

사실 운영진이 이렇게 수시로 제재하고 개입하는 사이트가 없어요. 웬만한 커뮤니티는 치고받고 물고뜯고해도 꿈쩍도 안합니다 운영진들. 기본공지만 안어기면 회원들끼리 자율적으로 그냥 흘러가도록 냅두죠.

대신 그런데들이 쌓인게 어느순간 순식간에 터져 사이트 폭파할때가 있는데(알럽싸커라던가 옆동네 알럽느바도 여러번 터졌고)매니아는 그런거 예방하겠다고 사전개입을 자주하죠. 그때문에 여러가지 맘에 안드는점이나 부작용같은게 있긴 한거 같습니다 그게 좋아서 오는 사람들도 있어보이지만

어쨌든 르브론 친화적이라기보단 그냥 르브론이 제일 파이어나기 쉬우니까 제일 빡세게 제재하는거라 봅니다.

Updated at 2018-06-14 15:06:28

그리고 너희들도 신고하면 되지 않느냐 하지만 , 말이야 맞는말이라도 너도나도 뭐하면 신고해서 또 공평하게 다 삭제해야 될거고 이게 좋은방향인지는 모르겠네요

2018-06-14 14:42:44

팬덤이 극소수거나 거의 없는 선수들에 대한 수위높은 조롱과 비난은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버리는 상황은 너무 많아서 일일히 거론하기도 힘드네요. 대표적으론 르브론이 거쳐간 팀의 동료들이 있겠죠. 공지의 취지나 본문이나 다 공감합니다만, 아쉬운건 공지의 타이밍이네요.

2018-06-14 14:45:30

솔직히 몹시 공감되네요

2018-06-14 14:46:27

르브론 복귀 전에 클리블랜드는 주기적으로 르브론 팬들한테 까였었죠. 어빙한테 맥시멈 안주겠다라는 것처럼 누가봐도 이상한 루머 기사에도 클블이라면 그럴수 있다느니 조롱하는 리플도 달구요.
그런게 쌓이다가 참다못해 어떤 캡스팬분이 피해의식 있다고 글올린게 기억나네요.

2018-06-14 14:46:49

안타깝습니다. 릅매니아 소리들으면서도 꿋꿋히 활동하셨을텐데 오늘터져버리셨군요... 확실히 전지적 르브론시점을 '일부' 팬으로 치환시키는것도 거북한건 마찬가지더라고요.

2018-06-14 14:49:37

글쌔요? 공지의 타이밍이 잘못되었다는건가요? 매니아는 지금까지 제가 봤던 커뮤니티 중 운영진의 개입이 가장 많은 사이트 중 하나였습니다.

처음에 히트의 보쉬가 어느 정도였는지 물었던 글에서 몇몇분이 주장하셨던게 이상하셔서 게시판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보쉬가 왜이렇게 저평가 받느냐 라는 주제로 상당히 많은 글이 나왔습니다. 히트 빅 3시절 동료들는 정말 좋은 선수였고, '특정 선수 팬들'은 왜 그렇게 동료를 까내리느냐가 주된 주제였습니다.만약에라도 운영진분들이 친르브론 성향이셨다면 그때 공지가 올라갔겠죠.

그러다가 조금 지나면서 이 문제를 너무 르브론 팬덤 전체를 싸잡아서 욕하지는 말아달라는 글들이 올라온게 지금 전부입니다. 이게 게시판 분위기가 바뀐건가요? 당장 이 페이지에도 여전히 르브론에게 반감을 가질 수 있는 이유라는 글도 꽤 동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 글의 내용은 그럴수 있다고 봐요. 다만 말씀드리고 싶은건 게시판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겁니다. 여론이 역전되었다뇨. 처음에 그 보쉬에 대한 저평가가 다시 매니아의 주류 여론이 되었나요?

2018-06-14 14:52:12

추천 수가 말해주죠.. 여론은 넘어간 적이 없습니다.

2018-06-14 14:54:04

저도 추천기능 부활이 이런점에서는 참 좋은 작용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8-06-14 15:01:16

전 이런것 때문에 추천 기능에 반대하는데요, 운영 참여란에도 올렸지만 자꾸 여론몰이식이 되어서 팬덤 싸움에 불지피는 거 같아서 부작용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가면 또 소수 팬덤 vs 다수 팬덤일 때 문제점이 드러날 수 있다고 봐요

2018-06-14 15:02:45

오히려 추천 기능때문에 소수팬덤을 위한 통로가 열렸다고 생각해요. 이글과 댓글들에서맨 봐도 정확하게 소수파 팬덤의 여론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2018-06-14 15:06:41

이 글만 보면 오히려 르브론 팬덤이 소수파로 보입니다만..?

2018-06-14 15:08:49

이글에 추천을 한다고 르브론 안티는 아닙니다. 애초에 글로는 쓰면 징계먹는 경우가 많으니 불만이 쌓여있는 분들이 많은거죠.

2018-06-14 15:24:07

그런 관점에서 보면 그럴수 있겠지만.. 게시판 복기해보면 르브론이나 르브론 팬을 성토하는 글들이 압도적 지지를 받고있죠. 현재 게시판 분위기가 그렇게 형성된 걸로 보입니다. 이것때문에 위에 올라온 글처럼 르브론 팬들이 감정이 상하고.. 게시판이 난리도 아니게 되었죠.

꼭 지금 순간 뿐만이 아닙니다. 나중가면 르브론 팬덤이 다수가 되어 추천 수로 인해 게시판 분위기를 형성될 것이고, 이에 따라 또 감정이 상하는 팬덤이 형성될 수 있다는 거죠. 추천 수에 따라서 소외받는 팬덤이 생길수 있다는 측면에서 반대하는 겁니다.

2018-06-14 15:08:57

당연히 르브론 팬덤이 나머지 모든 팬덤 합친것보다 클수는 없겠죠

2018-06-14 14:54:20

매니아의 주류 여론은 바뀐적이 없죠. 근데 이 글의 작성자분께서는 '여론이 넘어가니' 운영진들이 공지을 띄웠다고 주장하시는게 이해가 안된다는 겁니다. 애초에 몇몇분들이 보쉬에 대해 너무 저평가했어요. 그게 이 모든 문제의 시작이라면 시작입니다.

2018-06-14 14:50:27

추천수가 말해주네요

Updated at 2018-06-14 14:54:28

좀 의아한 부분이 있는데
실제로 르브론 까는 글하고 타 슈퍼스타 까는 글이랑 삭제 기준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보면 르브론이 까기 좋은 요소가 많아서 제일 많이 까이고 그에 따라 다른 슈퍼스타 관련 글 보다 르브론 관련 글이 삭제되는 빈도가 높은건 당연한거 같은데 제 생각이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예를 들면 만약 회원 중 누군가가 ‘르브론은 서고동저의 수혜자일 뿐이고 동부 방구석 여포정도 수준에 불과하다.’ 라고 글을 작성하면 삭제되겠죠?
마찬가지로 회원 중 누군가 ‘커리는 파이널 mvp 하나 없으니 그의 3회 우승은 모두 버스타고 획득한것이다.’ 라고 해도 삭제될것 입니다.
매니아에서 타 회원을 자극 할수 있는 글은 대부분 삭제가 되요.

근데 문제는 빈도겠죠.
제가 nba-talk의 모든 글을 읽어보지는 않지만(사실 관심있는 제목이 아니면 눌러보지도 않습니다.) 체감상 오프시즌엔 다른 슈퍼스타들 이야기보다 르브론 이야기가 절대적으로 많거든요..

즉 관련 글이 많으니 삭제되는 빈도가 자연스레 높을수 밖에 없는것이고 아마 그런 과정에서 왜 르브론 까는 글은 다른 글보다 삭제가 잘되냐?! 라는 의문이 생길수 있는데
이유를 한마디로 압축하면 르브론 관련 글이 많으니 그럴수 밖에 입니다...


그리고 본문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보자면
운영진이 공지를 한 타이밍이 아니라 전개 과정을 봐야죠.

-보쉬는 히트에서 좋은 빅맨이 아니었다.(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무슨 소리? 보쉬는 리그 수위권의 빅맨이었지만 히트에서 롤이 축소되어 스탯이 낮아진것

이렇게 편 가르기 된 상태인데 실제로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보쉬를 본인이 찾은 자료들을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깎아내리거나 매니아에서 허용되는 선을 넘어 비난한 글들은 실제로 삭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편 가르기 프레임이 나올때 즈음 운영진의 공지가 있었던건데
이걸 단순히 르브론 팀원 탓하며 편 가르기 하던 세력이 약해지니 편 가르기 자제하라는 공지가 나온다? 이건 좀 어폐가 있죠...
새로운 편 가르기 프레임이 나오는 상황을 아는 사람이라면 절대 이런 얘기 못합니다.

아무튼 제가 몇몇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본인이 생각 할때 이건 선을 넘었는데 왜 삭제가 안되었나? 라고 느끼시는 글 혹은 댓글이 있으면 신고를 눌러달라는 부분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신고도 안 누르고 이건 왜 삭제가 안당하냐고 물어보면 신고가 안되었으니 삭제를 안당한거겠죠?

2018-06-14 14:52:33

NBA매니아가 르브론매니아로 불리게 된 이유는

 

다른 선수들 비하나 조롱 일정 수준은 대부분 팬덤들도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유독 르브론에 대한 비하나 조롱이 또는 그러한 뉘양스만 묻어 나와도 

 

르브론 팬들이 신고 누적으로 글삭제 되고 제재 받아서 다른 커뮤니티로 나가게 되고

 

결국 남는건 르브론 찬양 글과 다수의 르브론 팬덤과 눈치 보면서 아무말 못하는 타팬덤들 뿐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제가 감히 운영진님들에게 한마디 올리 자면 어느 정도의 시스템 개편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2018-06-14 14:55:13

심지어 르브론 트레블링이 나오는 샥틴어풀도 삭제 된걸 본적이 있습니다. 해당글이 삭제된일이 NBA갤러리에서도 개념글에 바로 올라가더군요.

Updated at 2018-06-14 15:02:52

이런식으로 또 사실 왜곡을...
그 글 저도 알고 있는데 글 내용은 기억이 안나셨나봐요.
글 내용이 효율성의 황제 르브론 이었나? 이런식의 비꼬는 내용이었습니다.
트레블링 짤 올려놓고 효율 운운하면 누가 곱게 보겠습니까?

의견 피력은 좋지만 사실이 아닌 내용은 전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2018-06-14 15:04:08

아니요 그냥 제목도 샥틴어풀이었습니다. 올해 올라온 글은 아니었던걸로 알아요.

2018-06-14 15:08:47

찾아주실수 있을까요?
삭제된 글도 제목으로 검색하면 나오던데 멀티미디어 게시판에 샥틴 shaq 포함해서 샥틴 어 풀 관련 검색어를 찾아봤는데 찾지를 못하겠네요.

2018-06-14 15:16:21

삭제된거라고 했으니까 없는거 아닐까요?

2018-06-14 15:17:21

웬만한 삭제로는 글은 남아 있습니다.

그 글을 PC에서 누르면 제목은 알 수 있습니다.

Updated at 2018-06-14 15:17:51

샥틴으로 멀게랑 엔톡 뒤져봤는데 삭제된건 르브론 트레블링이 아니고 르브론 수비 지적이었네요.

그리고 멀게에서 삭제된글 있는데 제목은 르브론 제임스 트레블링 무브네요.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multimedia&wr_id=538310&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A0%88%EB%B8%94&sop=and&spt=-51319&scrap_mode=&gi_mode=&gi_team_home=&gi_team_away=


2018-06-14 15:22:13

이 멀게 글도 기억 나는데요.
제 기억엔 아마 이 글 작성하기 얼마 전에 같은 장면의 짤방 재활용해서 올렸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재활용하고 몇개 추가해서 올린분으로 기억합니다.(검색해보니 맞네요?)
그리고 아래쪽에 댓글 보시면 보기가 싫은 선수라는 비판 아닌 비난이 있었나보군요.
누군가는 이게 불편했던것이겠고 신고를 통해 지워진거겠죠?

2018-06-14 15:24:05

이런글을 신고한다고 해서 지우면 문제가 된다는것이죠. 그러면 샥틴어풀 자체를 밴을 하던가 해야되는데요. 애초에 신고를 하지 않아도 운영자분들이 보시면서 자르기도 하고 신고도 누적되면 지르는게 아니라 운영진분들이 신고를 받고 판단해서 삭제하는거니까요.

2018-06-14 15:33:14

왜 문제가 되나요?
그리고 제가 저 분 삭제당한 글들 모두 찾아보고 왔는데 실제로 르브론을 도가 넘게 비판하다가 강퇴를 당하셨네요.
결과가 이런데도 의도가 뻔히 보이는 글이 아니라고 하실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라서 의도가 있는 글들은 다 알아채기 마련이에요^^..

Updated at 2018-06-14 15:35:22

그리고 제가 세번째 말씀드리는데 누군가의 샥틴 어 풀이 불편하시다면 신고 버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같은 결과를 받게 되겠죠.

그리고 한번 더 말씀드리는데 매니아에서 삭제된 샥틴 어 풀은 단 하나빼고 없습니다!

2018-06-14 15:36:37

단 하나 빼고 아니라니깐.... 그리고 신고 누적제로 짤리는게 아니라 운영진 판단데로인데 그럼 편파적인 운영이라는거죠.

2018-06-14 15:37:35

반말은 지양해주시구요^^...
제가 존댓말 쓰는게 편해서 존대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단 하나가 아니면 검색을 해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2018-06-14 15:22:44

이거였나봅니다. 제가 뭐 글 제목을 하나하나 기억하는건 아니고 해서요. 하여튼 제목이 이상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2018-06-14 14:56:09

매니아 신고 누적제도 아니에요.
한번 신고 하면 운영진이 검토하고 삭제가 필요하다고 느끼면 그렇게 조치 하는겁니다.
본인이 응원하시는 팀 혹은 선수에 대한 기분 나쁜 코멘트가 있다면 신고를 하세요.
그럼 지워져요.

2018-06-14 15:52:43

혹시 신고 누적이 아닐지라도, 신고가 많이 들어가면 저절로 해당 게시물이나 댓글은 삭제됩니다. 전혀 문제될 내용이 아니었음에도 '분란의 소지가 많다'는 이유로 삭제된 글도 봤는데요? 그 경우 해당 게시글을 올려주신 분에게 징계가 가해지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Updated at 2018-06-14 15:53:53

일단 최초 신고가 들어가면 그 글은 더이상 신고 버튼이 눌리지 않습니다.
눌러도 이미 신고된 글이라는 안내창만 떠요.

2018-06-14 15:56:15

거기서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신고된 글이라고 안내창이 뜰 때 추가로 신고누른 사람도 카운팅되는지 아닌지를요. 확실한건 신고를 제외하고서라도 분란의 여지가 있는 글들은 대개 삭제되는데, 이 때 대형팬덤에게 유리한 점이 없진 않죠. 


2018-06-14 14:59:17

팬덤이 크면 안티도 같이 크고
비난 글들이 수없이 삭제된다는것은 다른 의미로는 비난글들이 수없이 올라온다는 얘기지요.
커리, 듀란트, 하든 이런 선수들이라고 다를까요?
이 사이트 자체가 분쟁글을 강력하게 제지하는 편에 속합니다.
팬덤별로 무슨 비난글 삭제 쿼터제라도 있나요? 많이 삭제했으니 이정도는 감수해야하나요? 분쟁글을 안 올리면 되고, 올라온 분쟁글은 삭제하면 됩니다. 그게 매냐의 기조였구요.

2018-06-14 15:01:36

저는 맥기나 디조던 샥틴 어풀 모음이 삭제된건 본적이 없어도, 르브론의 트레블링 모암 샥틴어풀이 삭제된건 제가 두눈으로 직접 봐서요. 사이트자체가 분탕이나 어그로에 나름대로 타 사이트보다 클린한건 사실이지만 솔직히 편파적이 아니라고 말하긴 힘들거 같네요.

2018-06-14 15:03:23

이런식으로 또 사실 왜곡을...
그 글 저도 알고 있는데 글 내용은 기억이 안나셨나봐요.
글 내용이 효율성의 황제 르브론 이었나? 이런식의 비꼬는 내용이었습니다.
트레블링 짤 올려놓고 효율 운운하면 누가 곱게 보겠습니까?

의견 피력은 좋지만 사실이 아닌 내용은 전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같은 댓글 달아드립니다.

2018-06-14 15:04:39

아니요 그런 제목 아니었습니다. 같은 댓글 남깁니다.

2018-06-14 15:05:38

그 글인지는 모르겠으나 비슷한 내용으로 삭제된 글은 기억나네요.
비꼬는 내용이 문제되었덩걸로 기억하는데요.
p.s 댓글을 보니 그 글이 맞는거같네요

2018-06-14 15:07:39

샥틴 어풀 자체가 애초에 선수들의 실수나 플랍들을 비꼬면서 웃음으로 승화시키는것인데 그렇다고 삭제를.. 조롱이라하면 JR, 맥기, 디조던 같이 그런곳(?)에 지주 출현하시는 분들이 더 많고 수위도 쌔죠. 그래도 문제가 안되기도 하구요.

2018-06-14 15:12:18

그 문제가 된다는건 애초에 철저하게 개인의 몫입니다.
누군가는 그걸 불편하게 여겨서 신고하고 삭제 당할수 있죠.

c1assic 님께서 맥기의 샥틴 어 풀에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신고하시면 되요.
아무도 신고 안했으니 지워지지 않는건데 동일선상에 두시면 안되죠...
불편하시다면 신고하세요!
그럼 지워질거에요.

2018-06-14 15:20:11

말씀하셨듯 매니아는 신고한다고 지워주는 신고 누적제가 아닙니다. 신고를 받은 운영진 분들께서 판단하에 삭제하는것이라 신고를 많이 받아도 삭제가 안되는 경우도, 하나만 받아도 삭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맥기나 르브론이나 같은 기준으로 판단되어애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샥틴어풀이란거 자체가 애초에 TV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어느정도의 배려는 지켜진 프로인거구요. 애초에 그러지 못했으면 방송으로 나갈수가 없습니다. 이런 식이라면 전세계의 스탠드업 코미디언 들은 돈을 벌면 안되고 다 명예 회손으로 손해배상을 하던지 감옥을 가던지 해야합니다. 그런데 아니잖아요? 그래서 코미디가 있는거고 개그 프로가 있는거니까요.

2018-06-14 15:24:59

그러니까 누군가의 샥틴어풀이 불편하시다면 신고를 하시라구요...
그리고 아무리 뒤져봐도 샥틴어풀 중에 삭제된 글은 못찾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코멘트의 요지는 신고가 되지 않았으니 삭제가 되지 않았다 인데 방송 관련 이야기는 왜 끌고 오시는지 저로써는 진심으로 이해하기 힘듭니다...

한가지만 추가하자면 회손->훼손 입니다.

2018-06-14 15:32:51

애초에 매니아가 신고로 삭제하는 방식이 아니라서 그말 자체가 말이안된다는 이야기를 이미 두번이상 했습니다만?

2018-06-14 15:36:43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신고=삭제라는 말 안했구요.
신고가 들어가면 운영진에서 검토 후 삭제하겠죠.
그리고 또 말씀드리지만 삭제된 샥틴 어 풀은 내용이 문제된서 단 하나입니다.

2018-06-14 15:38:17

샥틴 어풀의 내용자체가 문제시 하는거 자체가 문제라는거에요. 그건 무슨 내용을 담던 다 웃음으로 똑같이 다루는데 그거에 불편하면 안되는거죠.

Updated at 2018-06-14 16:01:46

그건 개인의 몫이죠.
그럼 저베일 맥기는 샥틴 어 풀에 왜 항의를 했나요?
웃음을 담는 tv 프로그램인데 저베일 맥기도 불편해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본인은 불편해해도 괜찮지만 팬들은 안된다? 이런 의견은 아니시겠죠?

2018-06-14 14:53:49

격하게 공감합니다

2018-06-14 14:56:42

제가 아는건
삭제 경고 같은 조치들은
모두 신고로 인해서 이루어지는거로 알고있는데
운영진이 릅론 까는글이네 지워야지 하는건 없는데말이죠..

Updated at 2018-06-14 14:59:46

진짜 딴 건 몰라도 팀 메이트 탓은 너무 하다 싶죠. 슈퍼팀을 만들지 않고서는 챔피언이 되어 본 적이 없는, 아니 파이널 진출조차도 이번까지 쳐서 2회뿐인 킹을 두고 동료 복이 없어서 우승을 그거밖에 못 했다고 하면 팬들 말고 누가 공감을 해 줍니까.

2018-06-14 14:58:17

릅매니아란 말 많이 보고 들었지만 한번도 체감한 적은 없는데... 운영진이 편들어 준다는 느낌은 전혀...

단지 규정이 어쩔수없이 거대팬덤에 유리하게 적용되긴 하는구나 정도 느낀적 있습니다 이건 할수없죠
사람이 많은걸...
릅팬덤이 크다보니 유리하다 느끼실수는 있죠
다만 그건 다른 대형팬덤인 커리 경우도 마찬가지라...
중소 팬덤입장에서 커리팬이 이때다싶어 운영진 욕하는건 좀 이해안가네요

2018-06-14 15:09:23

동감합니다. 어떤 곳이든 메인으로 삼은 뼈대가 스포츠든 음악이든 소셜네트워크상에 어떤 대상이든

 

메인이 되는 팬덤이 형성되는 그 무엇에는 이런 접근이 당연하고 예민 해질 수 밖에 없는데..

 

운영진의 노고를 단순히 특정팬덤을 미워한다는 느낌보다 더 큰 울타리로 보면서 입장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2018-06-14 15:50:48
>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가 확장이 되고, 그에 대한 반론이 나오고, 이러면서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진 분들이 의견의 완벽한 합일은  아니더라도 서로의 입장과 관점을 이해하면서 대화를 이어나가면 좋을 것 같은데, 어디팬이니 그렇다, 어디 안티여서 그렇다 하면서  어떤 의견이 나오면 그 의견에 대한 반론보다 의견을 이야기 하는 사람이 어떤 성향의 팬이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다보니  매니아가 NBA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이라기 보다 팬덤끼리의 세력싸움의 장처럼 대화가 흘러가는  것이 가장 우려스러운 흐름이고, 안타까운 흐름인 것 같습니다.
 
기왕 운영진 편 들어 주실 거면 공지부터 지키심이 옳을줄 압니다.
2018-06-14 16:05:25

누구의 팬이라서 어떻다 말하지 않았는데
어떤 공지를 얘기하시는 건가요

딱히 운영진 편들어 주는것도 아닙니다
아쉬운 선택을 할 때도 분명 있고..단지 욕들을 정도는 아니라는 정도지요
대개의 경우 잘 운영되고 있다 생각하구요

단지 현상을 제 시각으로 해석하기에 그렇다는 말일 뿐입니다
“어찌 하다보니 대형 팬덤이 활동하기 유리하다”

2018-06-14 16:10:59
바로 위에 커리 팬 운운하셨으면서도 뭘 말하지 않았다는 겁니까?
 
무응답이나 공지 같은 거 상관없다고 하실줄 알았지 그런 적 없다고 하시는 건 예상 밖이군요.
2018-06-14 16:15:09

릅팬덤이나 커리팬덤이 특히 대형팬덤이라 활동하기 유리하게 느껴질거란 말이
어떻게 커리팬이라 뭐뭐하다라고 되는 건가요?

2018-06-14 16:22:00
예 님이 첫 댓글에, 르브론 팬덤에 치우쳐 있는 운영진에 대한 비판 분위기를 "이때다 싶어" 운운하며 커리 팬덤과 결부시키는 거야 말로 딱 아스카님 공지 글에서 주의시키신 경우죠. 뭐가 아니라는 겁니까.

"논쟁 글에 누구 팬 운운하면서 팬덤 전쟁 만들지 말자"는 사람 편 들거면 본인부터 그런 거 하지 마시라니까요.
2018-06-14 16:31:32

르브론 편드는 사이트가 아니라
대형팬덤이 유리한 구조인 사이트라는 게
제 생각이고
같은 대형팬덤인 커리팬덤이 르브론 팬덤을 욕하는 게 이해안간다는 의도였습니다
커리팬들이라서 르브론 욕하는거라고 편가르고 싶은게 아니구요
다른 뉘앙스 의도였는데 제가 다시봐도 부적절하긴 하네요 사과합니다

2018-06-14 14:58:18

이건 0순위로 운영진의 잘못이 크다 봅니다.
파이어가 날것 같으면 팩트여부를 떠나 가차없죠.
누굴위한 배려와 존중인지 모르겠습니다.
운영진과 거대팬덤의 눈치를 봐가며
활동을 하는게 과연 올바른걸까요?

2018-06-14 15:01:08

추천수를 보고 다들 뭔가 느끼는 게 있기를 바랍니다. 아니면, 이것도 추천 기능의 부작용이라고 주장하며 기능 자체를 없애자고 하실 건가요?

2018-06-14 15:36:40

자신의 글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글이나 리플에 추천한 사람 확인 후에 그 사람이 다른 게시판에 쓴 글까지 언급하며 성향 운운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은 것 같아 놀랐습니다. 추천 기능을 악용해놓고 그걸 없애자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2018-06-14 15:04:03

다들 짤려요..
화나더라도 조심하세요

Updated at 2018-06-14 15:05:59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는게 항상 잘못 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글은 별로 동감이 안갑니다

 

 열사세요? 라고 말하면 화나시겠지만 이건 아니에요

 

가장 유명한 선수가 팬덤이 커서 화제의 중심에 있는 것이 당연하고

 

지든 이기든 특정 팬분들의 과도한 감정이입이 그 팀과 팬덤을 제외한 29개팀을 각각 응원하는 분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 수도 있어요, 그런 부분은 이해합니다

 

우후죽순 생겨나는 글들속에서도 댓글을 통해 서로 물러나고 자정작용이 일어나는 글들도 있는데

 

어찌 모든 글을 같은 방법으로 접근해서 입구부터 막습니까, 여기 개인 혹은 개인과 몇 몇이 만든 커뮤니티고

 

판단을 함에 항상 옳을 수 없기에, 적절한 가치판단속에서 심하게 과열 되는 경우만 해도 잘 처리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스포츠에서 우승이라는 달콤함이 가장 달고 재밌는 만큼, 그 여파로 많은 이야기거리가 생겨났고


그 안에 수 많은 슈퍼스타들이 개입되어있어요, 이런 저런 의견 모두가 다 생각하는게 다른데 

 

그런 의견을 토론을 통해 풀거나, 스스로 판단만 잘해주고 절제하면 매니아 활동하는데 아무 문제 없다고 봅니다

 

편을 가른다니, 한 숨이 나오네요 작성자분을 탓하고 싶지는 않지만 흥분하신 것 같아요

 

머리 식히시고 쉬셨다가 나중에 다시 매니아 활동 하셨으면 좋겠네요

 

다른 돼지우리들마냥 정말 그런 편가르기가 생기고 자정작용조차 되지않는 사람들이 모이는

그런 곳이 되지 않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글들이 나오는게 안타깝네요

 

저도 르브론을 변호하기도 했고, 그 입장이 과열되면서 반대의견에도 동조하곤 했지만

언제나 선을 많이 넘는 건 위험해요. 위험선을 줄타기하면서 툭툭 내뱉는 말만 남기는 분들도 그렇고

서로 서로 마지막까지 배려해주는 텐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위한 농구 커뮤니티잖아요.. 

2018-06-14 15:05:58

맞습니다. 클블팀의 팬으로서 맨날 프론트탓..정말 지겹습니다. 르브론 팬카페도 아니고 르브론 쉴드 외에는 배려와 존중이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왜 매번 르브론만 잘하고 다른 것들은 무시되야하나요? 르브론 팬카페인가요.

2018-06-14 15:09:26

그런 글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신고를 하십쇼.
그럼 해결됩니다!

2018-06-14 15:13:58

타 선수들에 대한 비판글 신고가 받아들여지지않는다는게 글 논조아닌가요?

Updated at 2018-06-14 15:16:42

그러니까 그게 사실과는 다르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타 선수들에 대한 도를 넘는 비판이 있는데 신고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삭제되지 않는 글이 있다면 저에게 보여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18-06-14 15:23:43

당장 jr만 검색해봐도 양심이 없다 등의 경기 외적인 인신공격적 글이 있는데요. 만약 르브론에 대해 양심이 없다 썼으면 신고수리가 되지않았을까 싶네요

2018-06-14 15:26:11

신고를 하세요 그럼.
외적인 인신 공격 글이 있었고 그게 불편하다면 신고를 해야죠.
그 글 보셨을 당시에 신고 하셨나요?
안하고서 왜 안지워지냐고 따져야 절대 지워지지 않습니다.
왜냐면 신고가 안들어왔거든요...

2018-06-14 15:28:18

개인이 신고를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지않나요? 그런글들을 보여달라고 하시길래 예를들어드렸는데 신고하세요 이러면 뭐라고 답해야합니까? 저글이 신고가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일일이 확인하고 찾아서 보여드려야하나요?

Updated at 2018-06-14 15:31:24

이렇게 논점에서 벗어나시면 곤란하구요.
운영진이 신고고 안들어온 글들을 하나하나 눌러 보면서 “음 이건 jr에게 너무한걸?~” 하면서 삭제할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면 불편한게 있으시다면 속으로 불편해하지 마시고 정당한 근거와 함께 신고를 하시면 됩니다.

2018-06-14 15:33:41

그럼 그대로 르브론에 대한 편향된 입장이라는 주장이 불편하시면 타선수에 대한 비난도 신고하시면 되겠네요. 뭐때문에 이렇게 공격적으로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2018-06-14 15:40:33

아니죠.
정확히는 타 선수에 대한 비난이 ‘불편하면’ 신고하는거죠.
공격적인건 제가 아니구요. 저는 단순히 나름대로의 설명을 드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어떤 글을 읽으시고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신고를 하세요.
신고 하지 않고 왜 이건 삭제되고 저건 삭제 안되냐고 묻는건 눈 가리고 아웅하는거랑 다를게 없습니다.

2018-06-14 17:59:38

신고하는데 삭제 안되는 경우 많아요. '한심'사건이 대표적이구요.

2018-06-14 18:04:00

저도 방금 다른 글에 달려있는 링크 통해 봤는데요.
그 글 어디에도 신고 했다는 말은 없네요.
신고를 안했으니 한심하다고 해도 안지워졌겠죠?

2018-06-14 18:17:06

제가 신고한 것 중 처리 안 된 것도 많답니다. 15년 어빙이 릅팬들에게 한참 욕먹을 때, 듀란트 골스 이적 후 듀쫄보라고 할 때도 삭제 안됐고, 제가 작년 파이널 직전 징계받았던 팬덤가르기로도 삭제 안되는 적 있던데요.
참고로 당시 제가 적었던 글은 '캡스는 역대급 언더독팀, 1승만 하면 조던보다 위로 놓겠다.' 등의 글이 범람할 때
'일부 릅팬분들이 그런 말씀 하신다. 이해한다. 나도 17년 호주 오픈에서 나달에게 페더러가 질거라고 말하고 다녔고 지더라도 위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페더러가 우승해서 깨달았다. 팬이라면 그 선수를 위해 핑계를 만들 게 아니라 기적을 쓰길 바라는게 더 좋은 것 같다는 것을.'
저 글은 삭제 됐는데 매니아에 골스 유입팬분들이 많아서 골스팬 목소리가 유독 크다는 글은 삭제 안당하더라구요.
물론 전 운영진이 르브론팬을 편애한단 생각은 안합니다. 실제로 제가 신고한 것들이 삭제가 안된 후 직접 메일 보내서 징계사유인데 왜 안되냐?고 하자 당시 파이어 때문에 일손이 부족했고 삭제한다는 말씀도 해주셨구요.
다만 어빙님 말씀대로 신고하면 된다가 항상 적용되지는 않기에 말씀드립니다.

Updated at 2018-06-14 15:26:05

마이너 선수 팬분들이 적극적으로 신고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은분들이 지적해주셨듯이 명확한 규정 설정하고 그 이외에 자율방식이 아닌, 좀 추상적 규정에(배려) 신고제로 운영하면 구조적으로 팬덤 큰쪽이 유리할수밖에 없어보이긴 합니다. 결국 화력싸움이 되거든요. 저도 위에 적었지만 글하나 댓하나에 너도나도 신고하자 는게 좋은방향인지도 모르겠구요

2018-06-14 15:29:05

개인적으로 세상에 어떤 커뮤니티든 분위기와 적정선이라는게 존재하고 한 커뮤니티의 회원이라면 그런것들을 파악하면서 활동하기 마련인데요.
매니아도 활동하다보면 아 이정도의 글은 삭제가 되는구나? 아 이정도는 괜찮네? 하는 본인만의 가이드라인이라는게 생기지 않나요?
사실 불편함 이라는게 철저히 개인적인 감정이라 모든 변수를 고려 할수는 없겠지만 어느정도의 수위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잖아요...
그냥 그거 지키면서 활동하고 가끔씩 선넘으면 징계 받고 그러면서 활동하는거죠 뭐..

2018-06-14 15:33:20

맞습니다. 커뮤하다보면 보이죠. 근데 유독 르브론 관련 글에는 잣대가 엄격하니 말이 나오는 겁니다. 지금 추천수 봐라, 르브론 헤이터들이 더 많지 않냐고 하는 분들은 지금 이 단편적인 하나만 보는 겁니다. 당장 밑에 하든 플랍 후 자유투 글만 봐도 살아있죠. 예전에 르브론 트레블링이나 수비 관련 저런 뉘앙스의 글이었으면 백퍼 잘렸을 겁니다. 

2018-06-14 15:42:58

잣대가 다르지 않아요.
제 댓글중 가장 긴걸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선수들에 대한 비판들도 누군가 불편함을 느낀다면 신고되고 검토 후 삭제됩니다.
삭제가 되지 않는다면 그건 신고가 되지 않은거구요.
운영진이 글 하나하나 찾아가며 삭제할 의무는 없잖아요?

2018-06-14 15:44:43

잣대가 다르다고 느낀 사람들이 많으니 무려 '공지'보다 많은 추천수를 받은 거겠죠. 님은같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분들은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무려 공지보다 많은 건 분명히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방증입니다

2018-06-14 15:39:23

어느정도 선이 보여도 회원간 느끼는 수위기준이 동일하지 않고 애매하니 문제겠죠.

2018-06-14 15:44:25

그렇죠 그게 바로 제 생각입니다!
누군가는 불편할수 있는게 누군가는 그렇지 않을수도 있는거잖아요.
내가 어떤 글을 썼는데 마침 불편함을 느낀 사람이 있다면 신고 후 삭제처리 될겁니다.
그 글이 잘 보이는 순간에 아무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면 신고가 되지 않을거고 따라서 삭제가 안될거구요.

Updated at 2018-06-14 16:07:49

아니 그러니까 다 기준이 다른데 누군가가 불편할수도 있다는 이유로 신고당해 삭제되는 이 구조가 문제인걸수도 있다는 얘깁니다. 유저들의 이성적인 판단만을 믿을 수 있는것도 아니니까요. 결국 이게 쌓이면 불공정에 대한 얘긴 나올수밖에 없다고봐요

게다가 불편함 신고해라 라는게아무리 최대한 공정하게 처리해준다해도 어찌되었든 거대팬덤에 더 유리할수도 있다는거구요. 숫자가 많으니까

그러니까 이런 불만들이 계속 나오는 이유중 하나가 신고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데 대한 부작용도 있다보는데 무작정 니들도 그럼 신고해라는 좋은 해결책이 아닌거 같습니다

2018-06-14 20:42:35

신고는 한번밖에 안되는건 사실이지만 거대팬덤의 경우 타당한 비판에도 반발하는 사람이 많고, 그로인해 파이어도 자주나죠. 운영진이 의도적으로 방향을 조절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팬덤의 숫자와 반응에 따라서 징계여부가 결정되는 경우도 참 많습니다. 이런 현상을 부정하긴 힘들어보이네요

2018-06-14 15:12:15

조심하세요.. 팬카페라고 하면 징계대상이십니다

2018-06-14 15:06:01

그리고 궁금한게 지금 매니아의 최근 여론이 친 르브론 성향이었나요? 파이널 가기까지 정말 잘해서 조던이야기 나오자 당장 매니아 여론은 조던과 왜 비교하느냐였고, 파이널 패배 이후에는 '너네는 조던과도 비교하는데 왜 듀란트랑은 비교 못하게하냐?'라는 주장들이 많아서 이때는 많은 팬분들이 비교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던걸로 압니다.

이번 일도 히트 보쉬 저평가 관련해서 이야기가 나왔고 결국은 보쉬 저평가는 말도 안된다는게 대부분의 여론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 문제를 르브론 팬덤 전체의 문제로 보지는 말아달라는 주장들이 몇번 있었구요.

저격은 아니지만 좀만 밑에 보셔도 르브론을 싫어하는 이유라던지, 같은 팀메이트 평가절하하지 말라고 르브론 팬덤에게 이야기하는 글들이 수두룩합니다. 운영진분들이 친 르브론 성향이시라면 저 글들은 다 삭제되었을겁니다.

아무래도 매니아내에서 팬덤이 큰 몇몇 선수들이나 팀들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는 것 자체는 부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운영진분들의 문제라기 보다는 시스템적으로 어쩔수가 없다고 보거든요.다만 특정한 하나의 팬덤에게만 유리하게 돌아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옛날엔 뭐 그럴수 있다고 하셔도 최근 파이널 들어서는 그런 분위기를 못 느꼈거든요. 운영진분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팬덤에 대해서 조금만 더 신경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램은 있습니다.

2018-06-14 15:13:23

 댓글에도 비꼬는 게 장난아니네요.. 진짜..

2018-06-14 15:14:55

공감합니다, 저도 유독 한명때문에 정지받은적 두어번있는데 그때마다 사유말씀해주시는게
배려 존중말곤 없더라구요.
왜 한명한테만 유난히 그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2018-06-14 15:16:17

암만 생각해봐도 운영진이 중재하는 글을 올린 타이밍이 부적절했다고 생각지 않는데

이런식으로 운영진을 비난&비판 하는 글이라니...

 

운영진도 신고는 받았을텐데 처리하기가 난감하겠네요.

2018-06-14 15:16:27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018-06-14 15:16:37

징계의 기준이 팬덤의 크기와 화력같은 요소가 된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죠

2018-06-14 15:17:33

여론이 넘어가니까 공지가 올라왔다기보다는 그 모든 것들이 누적되어 나온 것 같은데요.

2018-06-14 15:17:36

사실관계에 의문을 갖는 글에는 대댓도 안달리고 단지 아무 의미 없이 비꼬는 한심한 댓글에는 추천수 달리는꼴을 보니 페미니즘이랑 뭐가 다를까 싶네요. 페미 욕할꺼 없네요

2018-06-14 15:17:58

이런글도 잘리면 진짜 답없다고 봅니다

2018-06-14 15:18:23

정말 팬 적은 동료들은 가루가 되도록 까여도 글삭은 커녕 배려와 존중은 찾아볼수가 없던데 별의별탓 글들 정말 보기 싫어요

2018-06-14 15:29:39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동료들이 있다면 신고를 하세요.

2018-06-14 16:20:16

정말 한결 같으시네요. 다수의 팬덤을 갖고있는 선수를 비방할때의 신고수와 소수의 팬덤을 형성하고있는 선수 신고수가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아까 사람마다 생각하는 선이있다고 하셨는데 아닙니다 참

Updated at 2018-06-14 16:23:45

신고 수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한번 신고 되면 더 이상 신고 버튼이 활성화가 안되는데 왜 자꾸 이런 의견이 나오는지 잘 모르겠네요...

다른 의견을 가지고 계신다면 정확히 어디가 어떻게 다른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 말씀해주세요.
저는 제 생각을 최대한 풀어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2018-06-14 16:32:06

신고수 관련해서는 제가 잘못알았었네요 그리고 앞서 말씀하신 신고하라,선은 사람들마다 다르니깐 신고하면 운영진에서 제재해주겠다고 하셨는데 이 선도 저포함 몇몇분의 입장에서는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분들이 많아서 이 수많은 댓글이 달리는데 왜 그저 신고하면 해결될일이다라고 일관적으로 '모든'댓글에 동일하게
답변하시는건가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2018-06-14 16:39:29

그런 예가 있으면 직접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비슷한 선의 글이었는데 하나는 삭제가 되었고 하나는 신고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삭제가 안된 글이 있으면 직접 찾아서 보여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2018-06-14 16:43:25

이러면 또 위댓글하고 반복아닌가요? 진심으로 위엣분이 제이알 관련 댓글남겼는데 결론은 신고하라 라고 댓글 남기셨더라구요 헿 무한반복인것 같습니다!제 마지막 댓글처럼 위에 웃을수없는 농담이야님 마지막댓글에 덧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pdated at 2018-06-14 16:36:16

그냥 저위에 '웃을수없는농담이야' 님 마지막 댓글에 납득할만한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8-06-14 18:00:34

신고하는데 안되는 경우 많았습니다요.

2018-06-14 20:25:11

무대포시네요...

2018-06-14 15:20:36

이런글이 아직 살아있는걸 보니 기분이 좋네용
댓글들까지 너무사이다네요~

2018-06-14 15:21:19

추천 박아드립니다

2018-06-14 15:32:37
시원한 사이다 감사합니다.
 
이 글에 대한 추천수가 흔히 말하는 바닥민심 이런게 아닐까요
 
정말 꺼내기 쉽지 않은 얘기를 용기있게 적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8-06-14 15:39:12

잘못된걸 지적하면 꼬우면 신고때리라....잘못하지 않는게 우선 아닐까요?

2018-06-14 15:46:01

동감합니다

맘에안들면 신고때려라 왜 그때안때렸냐 라는 의견보면 한숨밖에안나오네요 

2018-06-14 15:48:21

잘못을 해도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는 의미겠죠 앞으론 까질도 안걸리게 해야겠군요.

2018-06-14 15:50:07

아이고...
저도 나름대로 열심히 피드백 하고있는데 이런 글은 조금 거시기 하네요~
저를 비아냥거리고 싶으시다면 직접적으로 해주세요.

2018-06-14 20:34:30

열심히 하신다는 피드백이 꼬우면 신고하면 된다 한가지인거같아서 좀 아쉽네요. 실제로 수위와 상관없이 신고를 하더라도 팬덤이 징계여부를 가르는 경향이 꽤 있습니다. 애초에 파이어나면 제재를 하는 경우도 많아서 르브론이나 골스같은 거대 팬덤을 자극할수 있는 글은 곧바로 징계가 들어가는걸 심심찮게 볼수 있습니다. 나머지 28개 팀의 팬덤의 경우는 글 자체가 수위가 지나쳤을때 제외하고는 신고하더라도 반응이 없고요. 운영진으로서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긴하지만 단순히 "그런사실 없습니다. 꼬우면 신고하면 되잖아요" 라는 주장은 문제가 좀 있는거같네요.

2018-06-14 15:48:58

왜 한숨이 나오시나요?
제가 틀린말을 한건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밑에도 댓글 달았지만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잘못된건 아니죠.
차이가 있을뿐 옳고 그름의 영역은 아닙니다.

2018-06-14 15:47:53

저한테 하시는 말씀 같은데요^^..
물론 잘못하지 않는게 최우선이겠죠.
근데 지금 우리가 이야기 하고 있는 부분은 잘잘못의 범주가 아니라 개인 의견의 범주 아닌가요?
jr의 본헤드의 본헤드 플레이를 욕하는건 잘못된게 아니잖아요~
그 욕하는 수준이 도를 넘으면 신고 받고 삭제되는거죠~

따라서 개인 의견을 불편히 여기는건 잘못이 아니고 의견의 차이점 이라고 보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8-06-14 16:04:04

물론 프로선수로써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플레이를 하지 못했으면 어느 정도의 비난은 감수해야 함은 당연합니다. 그게 인신공격성 글로 번지는 분위기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죠.

정작 그런글은 삭제가 안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르브론에 대한 글은 칼같이 삭제되고요. 애초에 서로 인신공격성 글을 작성하지 않으면 해결되는 문제를 저질러놓고 보기싫으면 신고하라는 말씀이 어이가 없어서 하는말입니다.

2018-06-14 16:05:42

본인 생각에 삭제 될만한 글인데 삭제가 안된 글이 있다면 가서 신고 버튼을 눌러보시기 바랍니다.
신고 버튼이 정상적으로 눌리면 아무도 신고를 하지 않았다는거겠죠?
운영진이 글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삭제를 하지는 않아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8-06-14 16:10:07

그렇게 과격한 어휘는 사용한적 없구요.
불편한 글이 있으면 신고를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운영에 대해 깊이 알고 있지는 못하지만 돌아가는 시스템 정도는 눈대중으로 알고 있는 정도네요.

2018-06-14 16:11:13

뭐 하신 말씀이랑 똑같은 의미네요.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8-06-14 16:21:47

정말 한결 같으시네요. 다수의 팬덤을 갖고있는 선수를 비방할때의 신고수와 소수의 팬덤을 형성하고있는 선수 신고수가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아까 사람마다 생각하는 선이 다르다고 하셨는데 아닙니다 참

2018-06-14 16:24:24

신고 수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한번 신고 되면 더 이상 신고 버튼이 활성화가 안되는데 왜 자꾸 이런 의견이 나오는지 잘 모르겠네요...

다른 의견을 가지고 계신다면 정확히 어디가 어떻게 다른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 말씀해주세요.
저는 제 생각을 최대한 풀어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2018-06-14 15:40:09

추천수 100이 눈 앞입니다

2018-06-14 15:45:16

하... 공감하는 바입니다.

2018-06-14 15:45:23

무슨말인지 1도 이해를 못하겠네요

2018-06-14 15:48:35

저도요

2018-06-14 15:46:24

운영진은 언젠가는 결단을 내려야합니다. 그리고 그 결단에 모든 사람이 좋아할순없죠.

Updated at 2018-06-14 15:57:22

 글쓴분하고 2번째 댓글 쓰신분들 돈주고서라도 추천백만개 드리고싶습니다

2018-06-14 15:57:52

 열사님.. 잊지 않겠읍니다.

2018-06-14 16:01:21

솔직힌 심정 밝히면 바로 요단강 건너가죠. 위추드립니다.

2018-06-14 16:10:54

추천합니다

2018-06-14 16:24:25

 괜히 타 커뮤니티(엠팍, 늪갤)등에서 NBA 매니아가 르브론 매니아라는 소리 듣는게 아닙니다.

2018-06-15 04:19:46
그렇다고 그들이 반드시 옳은것도 아닙니다.
DC나 엠팍은 다른곳에서 안까이는 곳인가요?
다 물고 물리는거 아시면서.
2018-06-15 06:30:36

mlbpark나 NBA 갤러리가 반드시 옳은건 아니지만 NBA 매니아도 특별한 사이트는 아닙니다.

 

엠팍이나 루리웹이나 SLR클럽이나 클리앙이나 이종격투기카페 보배드림이나 오유에 비해 NBA 매니아가 우월한 커뮤니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2018-06-15 22:41:12
저도 우월하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하지만 NBA에 관한 한 최고의 커뮤니티라고는 생각합니다.
그건 공감하시지 않나요? 이만큼 전문적이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곳 드뭅니다.
특정 팬덤에 치우쳐 있다고 하는 문제는, 솔직히 개인 성향 차이인것 같아서
저는 공감못하지만 그렇게 느낀다는 분들이 있다면 그럴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세상에 완벽한게 어디있나요.
2018-06-19 12:42:09

전문적인 것과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은 좀 다른 맥락이죠, 굳이 그게 여기서 이 커뮤니티의 중립성과 합리적인 가치판단의 흐름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2018-06-14 17:25:53

이런분이 언젠간 나올줄 알았습니다.
추천 꾹누르고 갑니다.

2018-06-14 18:05:41

전 조용히 길게 무징계활동 이어가고싶어서 추천만 드릴게요 한심한 트레블링 삭제건 떠오르네요

2018-06-14 20:22:35

참 많이들 비꼬시네요

2018-06-14 20:53:10
2018-06-15 08:37:18
2018-06-15 12:03:28

 이쯤되면 무섭습니다

2018-06-15 12:04:46

벽이랑 이야기하는 기분 ..

2018-06-16 22:21:05

 크... 이 어마어마한 추천수. 매니아 역대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언젠가 이런 글이 올라올 줄 알았습니다.

르브론 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 인기 구단이나 인기 선수에 대해서 조금만 비판적인 글을 올려도

수십 개의 공격성 댓글이 달리고 그들의 신고를 받은 운영진은 너무나 간단히 징계를 먹이더군요.

저도 여럿 징계를 당했는데 제 글보다 댓글이 더 무례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매니아 운영진 분들이 잘 관리하셨다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징계를 먹이기 전에 좀 더 세심하게

상황을 보시면 좋겠네요.

Updated at 2018-06-19 10:07:28

NBA 인기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어요. 

앞으로 더 좋고 다양한 NBA 커뮤니티 사이트 들이 등장하기만을 기대합니다. 

 

아마 그런 사이트가 등장하면 

저를 포함한 많은 유저분들이 

그리로 이사가지 않을까 합니다. 

 

공정성, 형평성, 다양성이 존중되는 그런 곳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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