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폴 조지,클레이 탐슨,카와이 레너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폴 조지,클레이 탐슨,카와이 레너드
필라델피아행이 거론되고 있는
선수들 입니다.
필라델피아에 셋 중 한명 온다면
레딕,코빙턴이 맡고 있는 룰 그 이상
할수 있는 선수들입니다.
하지만 시몬스가 스텝업 하지 않는
이상 셋 중 한명 온다고 해서
필라델피아가 보스턴 같은 수비가
강한 팀을 이기기 힘들꺼 같습니다.
시몬스 슈팅능력 때문입니다.
메인 볼핸들러 시몬스가 막혀버리면
폴 조지,카와이 레너드,클레이 탐슨
같은 선수에게 볼이 투입되기
힘듭니다. 폴 조지와 카와이 레너드
때에 따라 세컨 볼핸들러 역활을
할수 있지만 공수겸장 하면서
세컨 볼핸들러 역활을 한다면
퍼져버릴까 걱정됩니다.
시몬스가 세깅 당한다면 아무리
좋은 슈터,스윙맨 이라 한들
보스턴 처럼 수비 강한팀 만난다면
볼 잡을 기회가 줄어버립니다.
누굴 영입 하건 시몬스가 막힐때
대안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세컨 볼핸들러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이번시즌 레딕,맥커넬이
세컨 볼핸들러 역활하면서 컷인 하는
시몬스에게 볼을 투입 했지만
레딕은 활동양,슛은 좋은데
패싱력이 조금 아쉽고 맥커넬은
활동량,패스는 좋은데 슛이 아쉽습니다
현실성 없는 얘기지만 레딕자리에
커리가 온다면 진짜 대박일거
같습니다. 오클라호마대학 에서
뛰고있는 가드 제2의 커리로
불리고 있는 영 이라는 선수
드래프트에서 필라델피아 올 확률은
없겠죠. 펄츠가 건강하게 회복해서
스코어러 겸 세컨 볼핸들러 역할
하길 바랄뿐입니다.
탐슨은 필라델피아 보다 패스를
많이 하는 골든스테이트에서
뛰고 있으니 컷인하는 시몬스에게
찔러줄수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탐슨은 캐치앤슈터
기계 이미지가 너무 강하네요.하하하하
시몬스가 슈팅 미드레인지,3점
장착한다면 사기츠키에 버금
가는 센세이션 일꺼 같습니다.
7풋의 슈팅가드 사기츠키
6-10의 포인트가드 사기몬스
시몬스가 포인트가드가 아니고
빅맨이였다면 슈팅능력이 이렇게
까지 이슈가 되지 않았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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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가 FA로 노리는 선수들과 필라델피아가 많이 겹쳐요.
그래서 필라델피아와 레이커스의 피튀기는 경쟁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