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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블 요즘 운영 너무 마음에 안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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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17 02:02:00

르브론 아직도 전성기고 제 생각에 팀원만 받쳐주면 여전히 듀란트 못지않은 리그지배자에요

근데 어빙 트레이드건이나 시즌중 웨이드-디로즈-프라이 보낸거나 네츠픽 활용안한거나 하나같이 왜 그러나싶네요
베넷 웨이터스 뽑은 팀이 어디 안간걸까요

프라이만한 스트레치5 타워도 없고
웨이드 디로즈 어떻게든 잡았어야했는데..

팬들 눈엔 단장이 아니라 감독이 교체 1순위인데 루로 계속간것도 그렇고

구단주가 은근 순수한 심성의 부자인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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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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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17 01:31:56

떠나고 싶다고 하는 선수들 잡아서 좋은결과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전반기 클블 팀 조직력은 최악이었구요.

실링은 전반기 팀이 더 높다고 생각하긴 하는데..팀 추스러서 여기까지 온 건 트레이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트레이드의 문제는 받아온 카드중 가장 활약이 좋았던 후드가 너무나 별로라는것 아닐까 싶습니다.. 

유타에서 보여준 올시즌 후드는 기대할만했는데 클블입장에선 많이 아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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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17 01:32:50

글쎄요, 어빙은 언해피떠서 처리해야 됐고 당장 르브론 거취가 올시즌 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어빙 트레이드 댓가로 받아온 8픽이라도 지금 없으면 더 암울하지 않나요?

웨이드는 크라우더와 함께 팀 케미에 문제가 있었다는 설이 많았죠. 당장 트레이드 데드라인 전에 캡스는 분위기 최악이었고 자칫 잘못하면 5위 이하로 떨어질 지도 모르는 수준이었는데 트레이드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해서 컨파까지 온건데요. 아쉬울 순 있어도 현 GM은 주어진 상황 하에서 할만큼 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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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17 01:33:23

당시 기준으로 팀 캐미가 완전히 붕괴되어있었고 그 원인이 이적생들과 기존 클블 인원과의 마찰일 것이라고 추측됐죠. 그래서 당시 트레이드 및 FA로 데려온 선수들을 거의 다 처분하면서 팀 정비한겁니다. 

팀에서 웨이드/로즈/토마스를 보내면서 팀 분위기를 재정비했고 클락슨, 후드와 힐 등 당시에 얻을 수 있는 클블의 가려운 부분을 해결해줄 것이라고 예상되던 선수들을 데려왔죠. 

클블 프런트는 최악의 상황에서 S급 움직임을 보여줬습니다. 당시 평가를 보면 클블만큼 해당 기간을 알차게 자신들이 내보내야될 것을 내보내면서 필요한걸 얻어낸 팀은 없습니다.

굳이 르브론 vs 프론트로 이번 시즌을 말하자면 이번 시즌은 프론트가 해줄 수 있는 가능한한 모든걸 해줬으니 르브론 탓이겠네요. (이게 말이 안되는만큼 프론트탓도 말도 안된단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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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01:39:42

트레이드 당위성음 충분했어요.
받아온 카드에 대해서는 어빙건도 그렇고 결과적으로 패착이지만,
필요한 무브였고 시즌 중반 트레이드는 선방은 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셤펏 처리만 아니라면 후드는 별로라고 봤고 프라이는 보내는게 아쉬웠죠.)

전 가장 큰 문제는 감독문제고,
이부분은 분명 아쉬운점이 있메요.
그외 트레이드는 어쩔수 없었고 할수 있는만큼은 했다고 봅니다.
애초에 어빙이 나간다고 말을 안했으면 모를까, 이미 틀드 요청한 상황이였죠.
개인적으로는 보스턴이 아니라 선즈와의 딜을 했다거나(픽+블렛소) 어빙요청이 공식화되기전에 폴조지랑 딜을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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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01:45:30

위에 댓글 쓰신 분들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현재 팀 구성원들도 리그 최강은 아니지만 최대한 르브론이라는 코어에 맞춰서 꾸린 팀원들이죠. 사치세도 꽤 내고 있는 걸로 압니다. 

트레이드 관한 건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대신 블루클린 픽을 트레이드 자원으로 활용 안 한 것은 솔직히 르브론의 영향이 제일 크지 않나요...? 팀 전체를 르브론에게 최대한 맞춰서 꾸렸는데, 르브론 계약기간이 뭐 3~4년 남은 것도 아니고 본인이 클블에 남겠다고 어필도 별로 안 하고 있어서 계속 필라나 LA로 간다는 말이 나오는데 클블도 르브론 떠날 경우를 대비해야죠. 르브론 나가면 어빙도 없고 러브 혼자 남을텐데, 예전에 르브론 떠나고 클블이 겪었던 암흑기 생각하면 드랲 픽 그냥 막 지를 순 없죠. 최근 계속 컨텐더 팀이었어서 높은 지명의 픽이 더 있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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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01:46:28

그렇다고 저 픽을 이용해 트레이드를 하면 이번 시즌에 확실하게 우승할 수 있다? 이것도 저는 의문입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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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01:52:28

저도 다 공감하는데 결과가 너무 안좋게 나오다보니 이제 주먹구구식 막운영한 그 빚이 얼마나 오래갈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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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01:51:39

프런트는 최선의 성과를 내려 노력했단게 중론 아닌가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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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01:53:59

뭔가 그때그때만 보면 괜찮게한건데 다 미래적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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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02:12:05

그 말씀을 트레이드 당시나 직후 보스턴, 오클 완파할때 했으면 인정합니다. 다수가 클블이 트레이드 잘했다는 평가였는데 예언가도 아니고 자그마치 몇수 앞을 못내다본다고 주먹구구라니요.. 차라리 선수 못써먹는 코칭스탭을 탓해야지요. 시즌 한창때에 프론트는 그때 가장 팀이 필요해보이는걸 충실히 지원하면 되지 자체적으로 큰그림까지 그려야 하나요? 가려운 곳 잘 긁었다는 평가였는데 이후는 선수와 코칭스탭이 알아서 해야죠.

그리고 로즈, 웨이드, 프라이 지키겠다고 트레이드 없이 기존 멤버 그대로였으면 떨어진 에너지 극복 못하고 하위시드 싸움 열심히 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팀 케미도 바닥 수준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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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17 01:59:00

프론트가 연금술사는 아니죠. 값어치 떨어지는 자원을 주로 처분해야 하는데 받아오는데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죠. 어빙은 언해피 떠서 제값 못받고 팔아야 했고.. 트레이드 뜬 여름에 아톰이 저렇게 폼이 떨어졌으리라 얼마나 예상했으며 크라우더가 공격은 말할것도 없고 수비력에서도 아쉬운 모습을 보여줄지 누가 알았나요?

그리고 랄은 샐러리 덤프용 자원이 필요했죠. 아톰만 처리했으면 클블 입장에선 참 좋았겠지만 랄은 프라이까지 얹어줘서 만기자원 둘로 래낸쥬, 클락슨 빠져나간 샐러리 채우는걸 원했을겁니다. 어쩔수 없는 희생이죠. 클락슨이나 래낸쥬가 정규시즌에 그나마 그정도 못했으면 클블은 하위시드 받고 1라운드에서 떨어졌을걸요?

웨이드는 아예 불화 주동자라는 말도 나올 정도였고 표면적으로도 출장시간 줄어들거라고 양해를 구하니 떠난거죠.

그리고 르브론이 남을지도 불확실한데 굳이 르브론 떠난다는 가정하에 리빌딩 핵심이 될 네츠픽을 써야될 이유가 없죠. 지금이야 8픽 되어버렸지만 그때는 탑5도 바라볼수 있는 상태였는데요. 거기서 운 좋으면 최상위픽도 노릴수 있는거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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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02:10:24

음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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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02:17:16

결과적으로 좋지 않지만 트레이드 당시에는 열일한다고 칭찬들었던 프론트진 아닌가요.

솔직히 이적하기전까지 전부 쏠쏠한 자원들이였고 클블은 내줘야 하는 카드 내주면서 최상의 카드를 받아왔는데 마법처럼 다 부진할줄 누가 알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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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03:58:16

음.... 감독 교체는 르브론 나가기 전엔 힘들걸요.... 르브론은 사실 예전부터 감독 선임 이런거에 관해서 입김을 행사할 수 있었던 위치에 있었고 실제로 영향을 미치기도 했었습니다. 또 실제로 팀의 전술 결정 등에 꽤나 많은 영향을 행사하고 있다고 봐요. 그런 면에서 지금 클블 선수 구성과 감독 등은 르브론의 의중이 강하게 반영된 결과라고 봐야죠. 탐슨 계약 때 압박을 넣은 것도 르브론이었고 블랫 자른 것도 르브론이었습니다. 지금 타이론 루와는 코치 시절부터 꽤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다는 게 정설인데, 르브론의 농구 철학에 맞는 농구를 하고 있죠. 사실 캡스 팬 분들이 항상 주장하는 신인선수 로테이션 기용, 르브론 출장시간 조절, 르브론 리딩롤 축소, 유기적인 오펜스 전술 구축 등은 생각해보면 전부 르브론이 싫어하는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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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04:39:23

리그 최고의 사치세를 내는 팀인데도 항상 팀원들이 부족하다는 소리가 끊이질 않는 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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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17 04:43:25

르브론도 욕 참 많이 먹지만, 르브론이 있는 팀의 구단주, 감독, 팀원도 정말 욕 많이 먹는거 같습니다.

각 선수의 계약이나 트레이드 당시에는 상당히 쏠쏠한 계약들이라고 찬양이 꽤 많았었는데요.

탐슨도 가격이 비싸서 문제지 잡아야 할 선수 잡았다는 느낌이었구요.

LA랑 패키지 계약도 꽤 칭찬 받지 않았나요?

윈나우 팀에서 좋은 신인을 데리고 오는 것도 어려워서 키우는 건 더욱 어렵죠.

 

루도 욕은 먹을만하지만, 어쨋든 르브론을 비롯한 팀원과의 유대가 좋죠.

이전 감독들은 실적도 실적이지만, 선수단 장악이 안된 문제도 있었어서 쫓겨났었구요.

 

르브론이 있는 팀은 폽, 에인지 정도는 되어야 욕을 덜 먹을거 같긴 합니다.

 

거의 모든 내용이 오로지 결과론 그거뿐이네요. 이런 상황까지 예상해서 딜을 할 수 있는 팀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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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06:12:22

결과를 내야하는 입장에서 언제나 비판을 받는건 당연한걸지도 모르지만 받아온 결과물이 시원찮거나 보내지 말아야할 전력이었어도 선수단 융화가 안되거나 선수 본인이 나가는걸 원하는 입장에서 프런트진도 고충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론에서 르브론과 서로 의견충돌이다 영입 안해준다 계속 그러지만 충분한 협의와 의견일치가 없었다면 우승도 없었을거고 다른 선수들의 영입도 없었을거 같아요. 그리고 그 영입명단의 결정은 프런트진만의 책임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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