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다 올스타에 선정된적도 없고 슈퍼스타급선수들이 아니지만 두명이 주는 특유의 터프함과 아우라는 정말 대단합니다 이두명은 이번시리즈 어떤 스타급빅맨 부럽지않네요
리그트윈타워중 수위급이죠
고베어는 실력은 이미 최상급인선수라...
그렇죠 인기만 많았다면 무조건 올스타인데 조금더 스타성이 있었다면 좋았을꺼란생각이 드네요
고베어가 왜 올스타 아닌지 의문입니다
실력에비해 올스타선정이 안되거나 적은선수들이 있는데 고베어도 그런류 선수가 되는거 아닌지 안타까운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이번시즌 돌풍을 일으켰으니 다음시즌에 기대해봅니다
얼굴까지 완전 존잘인데 말입니다....
올해 DPOY타면 평가가 바뀔것같습니다.
그래서 다음시즌이 기대됩니다 올스타선정을 기대해볼만합니다
풋워크가 레알이라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퀸스나이더가 확실히 육성을 잘합니다
48분 내내 고베어, 페이버스 둘 중 한명은
코트위에 서 있다는 거 참 강점이죠.
너무 든든합니다 특히 벤치타임에서 페이버스원빅으로 골밑무쌍찍는장면이 이번시리즈 많이나오는데
너무 멋있네요 상남자같네요
페이버스 참 트윈타워 적응 못할만큼 올드스쿨해서 아쉬웠는데 아예 원빅에서 빛을 보네요 요즘은 트윈타워 나올때도 괜찮은걸 보니 감독님 역량이 대단한것 같네요
리그트윈타워중 수위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