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시간이 비어 넷플릭스 돌아다니면서 영화를 찾던 도중 포스터에 농구공이 그려진 것을 보고 봤더니 히갓게임이나 스페이스잼 같이 스토리가 탄탄하거나 스타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현세대 미국의 고등학생,대학생 선수들의 실정을 잘 드러내는 영화인 것 같아요.얼마 전에 터진 안드레 에이튼 사건과 비슷한 것 같네요.무엇보다도 최신영화인만큼 다른 영화보다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네요특히 아버지는 라바볼과 비슷한 역할이네요.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한 번 볼법한 영화이니 추천해드릴께요 매니야분들
와..저도 이거 지금 보면서 글올리려고 들어왔는데 신기하네요^^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