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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이야기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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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23:02:30

슈팅 가드 포지션에서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데스쥬 

 

올스타전 이후 2경기에서 데스쥬는 스타팅 2번에서 출전중입니다 . 

칼라일 감독은 더 좋은 포인트 가드가 되기 위해서는 슈팅가드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데스쥬는 슈팅 가드 포지션에서 아직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듯 합니다 . 

"평생 포인트 가드만 해왔어요 ...."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 

칼라일 감독의 전술이나 라인업은 매우 매우 유동적이기 때문에 저는 배워서 나쁠거 없다고 봅니다 . 

칼라일 감독도 배울게 많을거라고 합니다 . 지금은 힘들어도 나중에는 큰 성장이 있을거라고 하네요 

한편 일각에서는 이게 돈치치가 왔을때 데스쥬와 융화에 대해서 미리 실험하는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칼라일 감독 : 그건 감독의 결정이야 .

 

espn에 맥마흔이 경기후 인터뷰에서 오늘 클러치 타임에 라인업은 큐반의 영향 때문이냐고 질문했습니다 . 

큐반은 몇일전 지는게 가장 좋은 결정이라고 말한바 있었습니다 . 

거기에 대해서 칼라일 감독은 감독의 결정이라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 

여기에 리그의 결정도 아니고 감독 고유의 결정이라고 불쾌감을 보였습니다 . 

 

댈러스 그자체 

 

노비츠키가 오늘 3개의 블락을 추가하면서 프랜차이즈 블락 1위에 등극했습니다 . 

어시스트를 제외한 거의 모든 부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노비츠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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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02-25 23:26:11

올해 그냥 확실히 탱킹하고..

 

다음 시즌부터 제대로 달렸으면 좋겠어요.

 

노비옹 말년에 플옵한번 갔으면..!!

WR
2018-02-25 23:27:16

근데 확실히 탱킹하는 팀이 우리만이 아니라서 생각보다 빡셀거 같네요 

앞으로 20경기를 어떻게 치룰지 걱정반 기대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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