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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리아의 이번경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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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22:32:34

 1.넘어지 닉영은 상체쪽에 힘이 실려있을것이고 그에반해 하체는 힘이덜실려있는데다 발등의 힘으로

   서있는 일반인이 아닌 센터포지션인 운동선수 파출리아는 그힘을 버티지 못하고 넘어졌다

 

2. 1번내용의 연결과정에서 파출리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몸을 돌리면 충분히 엉키는과정을 빠져나왔

  을것같다.

 

3.넘어지는 과정에서 코트를 손으로 집을때 손바닥을 세우며 미끄러진다 

 그러므로 지탱할 의지가 애초에 없어보였다

 

이렇게가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1번,2번은 몰라도 3번의 매니아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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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18-02-25 22:50:30

미끄러지는 순간도 부자연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그리고 참 아이러니하게 딱 서브룩의 다리가 준비가 된 타이밍에 파출리아는 그위에 몸을 맡기죠. 전 그냥 백프로 고의라고 봅니다. 다리가 엉키는순간 서브룩 보면서 분석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8-02-25 22:51:50

자자의 왼손이 코트에서 미끄러질 정도의 땀이 있었냐, 없었냐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자자의 전적이 있다보니, 이미 매니아를 포함한 인터넷 상에서는 

자자의 고의 행동으로 낙인이 찍힌것 같네요.

 

자자의 더티 플레이 모음집을 보면, 이번 플레이는 고의성이 그나마 덜 의심되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다른 플레이들은 보면 딱 봐도 티가 나죠.

2018-02-25 23:10:29

슬로모나 다른 영상보고 내린 제 결론은 넘어진건 고의 아님. 덮친건 애매하나 아니란 쪽에 더 가까움.
문제는 공중에 뜬 서버럭을 밀어버린건 명백한 더티파울입니다.

2018-02-25 23:18:51

땀때문에 손이미끄러지려면 농구공도 못잡지 않나요..

2018-02-25 23:38:14

손에 땀을 말하는게 아니고,

코트 바닥에 땀이 떨어져 있는 상황을 말한겁니다.

2018-02-26 01:59:09

고의 아니라는 분들 영상 보면 진짜 고의라는 생각 안드세요?? 너무 티가 나게 이상하고 어색한 동작인데요? 살면서 그렇게 넘어본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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